•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욕먹을 래나요? 손뜨개 옷 2탄 갑니다
이젤 추천 1 조회 630 21.08.11 11:5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8.11 12:00

    첫댓글 욕이라니요.
    혀가 휘휘~
    눈이 똥그래집니다.
    쎈죤 옷 보다 더 멋있네요.

    재주도 많으신 이젤님
    최고세요!!!

  • 작성자 21.08.11 12:31

    좋게 봐 주시니 감사 감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11 12:32

    내면이 채워진 늘평화님이 최고의 여인이지요

  • 21.08.11 12:06

    참말로
    여러모로
    대단하고
    사랑스런 여인입니다!!!♡^^

  • 작성자 21.08.11 12:32

    소망이님 께서
    사랑스런 여인이라 해 주시고
    최고의 기분업 입니다

  • 21.08.11 12:31

    어제 이어
    사람손이 아니므니다 2 ㅎ
    몸매까지 받쳐줘
    어이 상실이네요^^

  • 작성자 21.08.11 12:33


    사람의 손 이므니다
    감사해요
    손주 대신 자랑입니다

  • 21.08.11 12:42

    어제 파랑색 원피스도 너무나 세련되고 예뻤는데
    오늘 살색도 정말 아름답네요.
    신의 손을 가지셨군요.
    대단대단 해요..ㅎㅎ

  • 작성자 21.08.11 12:44

    사실 여름 코바늘 뜨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겨울옷 대바늘 무늬 복잡하게 넣어서 하면
    진짜 명품작품입니다

    다음기회에 예사롭지 않을 입이 떡 벌어질 주름스커트 및 겨울옷 소개할께요

  • 21.08.11 12:45

    @이젤 네..그러세요.
    손재주 없는 이사람 눈호강 시켜주세요.ㅎㅎ

  • 작성자 21.08.11 12:46

    @플로렌스 20년 30년 전에 만든옷
    아까워서 못버렸어요

  • 21.08.11 13:01

    전혀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너무 세련되고 곱습니다. ^^ 예뻐요~

  • 작성자 21.08.11 13:55

    백화점 에서 니트옷을 보거나
    드라마에 배우들 이쁜옷보면 그대로 만들어 입었지요

  • 21.08.11 13:15

    세련미가 넘치며
    우아하고 멋져요
    와우 솜씨도 너무 좋으십니다

    취미로 ~ 이몸도 도전해 보고싶네요

  • 작성자 21.08.11 13:56

    하지 마세요 라고 말립니다
    어깨 아프고
    이거 중노동 이어요

  • 21.08.11 14:24

    솜씨 좋아요
    중노동 맞아요
    그러니 구입하려면 비쌉니다 ㅎ ㅎ

  • 작성자 21.08.11 15:24

    저도 이거 할때는
    이 날까지 잘 입을줄 몰랐어요
    옷도 그렇고
    제 체형도 그렇구요

  • 21.08.11 16:46

    @이젤 니트 입으신다니
    체형 굿 입니다
    아무나 못입어요

  • 21.08.11 14:44

    세상에나
    돈으로
    살 수 없는
    보물이네요.
    너무나
    훌륭해요.
    옷도
    아가씨도 ^^~

  • 작성자 21.08.11 15:25

    ㅋㅋ
    아가씨는 훌륭까지는 아니고
    옷은 보물이어요

  • 21.08.11 14:50

    이거 몸매가 되는 사람만 입을 수 있는
    샴페인색인데...
    너무 세련되고 아름답네요.
    저기 위에 페이지님 말씀처럼
    세인트죤에서 몇백만원 줘야 사입을것 같은 ....
    아니져.
    핸드메이드라 딱 한개...
    똥손인 저는 울고 갑니다.흑

  • 작성자 21.08.11 15:27

    초등때 살색이라 배웠던 색이죠
    원피스라 몸매 그대로 다 보입니다
    세련되고 고급진 색이라 젊을때 화장하고 전시회 오픈식하면 옷만 보였죠
    제가 더 나이들어 못입으면 멋있는 루나님께 던져 드릴까나 ㅋㅋ

  • 21.08.11 15:55

    @이젤
    오스카 시상식에 스칼렛 요한슨이
    레드카펫을 밟을때 빌리러 올법한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솜씨에 찬사를 보냅니다.
    대기 번호 1번 뽑고 기다려 보겠습니다.ㅎ

  • 작성자 21.08.11 20:59

    @미라루나 미라루나님 제가 딱 10년만 입고 드릴께요
    이대로 라면 30년도 입을듯
    10년뒤에도 유행에 뒤지지 않겠죠

    오늘 어느분께 색과 디자인이 정말 고급스럽다고 칭찬 많이 받았어요

  • 21.08.11 15:41

    옷보다 더 눈이가는 배~~ 똑순이는 왜 배가 안나오지?~ 20년전 옷이 지금 입어도 이쁜건 왜일까?~ 세상에 이쁜옷은 널리고 쌧어도 그옷을 입을순 없다는거~~ 관리의 여왕!!~~^*^

  • 작성자 21.08.11 21:00

    몇달전 정말 배살 다 빠졌는데
    다쳐서 운동못하고 끼니마다 잘 챙겨먹어서 다시 포동해 졌어요

  • 21.08.11 17:16

    옷도 예술이지만
    몸매가 안 받치면
    말짱꽝이지요..

    짜증나게
    부럽습니다..ㅎ

  • 작성자 21.08.11 21:00

    이 옷은 배살도 그대로 다 보여줍니다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11 21:01

    열심히 운동하고.,
    늘 뱃살 긴장 긴장

  • 21.08.12 00:11

    이젤님 손을 거치면 예술을
    탄생시키는분 처럼
    손재주가 어마어마한듯합니다..
    변합 없는 몸매는 타고나는거라지요..
    이쁜옷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08.12 07:21

    제게 필요한거만요
    40 대 그 왕성한 나이에 긴긴밤은
    저렇게 뜨개바늘 잡고 보낸거 같으네요

  • 21.08.13 00:10

    와~~~~지금 까지 본것중 가장 제맘에 들어요
    뚝딱~~~열려라 참깨 ㅎ
    주문을 외우시는군요
    신비한 이젤님 이셔요^^

  • 작성자 21.08.13 08:47

    이옷 하나 완성이 족히 한달은 걸렸을걸요
    40대 열정이 긴긴밤 뜨개바늘 들고 공을 쌓았지요
    리즈향님 입으면 딱이지요
    겨울에 주름 미니스커트도 잇답니다
    상의 볼레르랑 셑트로..

    그런데 이제 미니는 안입어 지더군요

  • 21.08.14 07:41

    맵씨 솜씨 마음씨...최고 최고 십니다

  • 작성자 21.08.14 07:42

    아침부터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기분업 입니다

  • 21.08.14 16:21

    이젤님 스타일이 아직도 니트 원피스가 잘 어울리내요
    솜씨도 참 좋으십니다
    그 옛날에 짠게 아직도 잘 어울리고 몸에 딱이네요
    그만큼 몸이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