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최초의 성당으로 1895년에 세워졌으며 낙동강변에 세워져 편안했어요.제가 천주교인이란 사실이 그 팩트가 좋습니다. 어려운 일 생기면 기도하며 매달리니 심적으로 편안해요. 그래서 오래된 이 성당에 가보고 싶었어요.치열했던 낙동강 전투 중에 야전병원을 번갈아 설치하여 평화롭게 지냈다는 이 성당을 보여드릴게요. 칠곡보가 옆에 있어 평화롭고 멋있더군요.
성당 내부..잠시 들어가 인사했네요
성모 동굴
주택 5 채를 사서 성당으로 꾸몄다고 함
가실 성당 이력
프랑스 신부님이 명동성당 스타일로...
성당의 뒤뜰
첫댓글 좋은곳 다녀오셨네요저는 작년에 한티가는 길완주했어요가을에 다녀오면 예쁜길을 즐길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사진 감사합니다
한티는 차로 다녀왔어요
저도 한티가는 길갈려고 숙소 예약했는데독감에 코로나에~꼭 다녀오리라 다짐합니다.
네..한번은 가야죠.경남에도 있어요
왜관 가실성당 제가 가끔 외식 하러가는 곳입니다
우아 부럽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정보네요아쉽지만고맙습니다
제가 결혼 안한 아가씨라면 외국영화에나 나옴직한 가실성당에서 결혼식을 하고픈 너무 예쁜 가실성당입니다
네..그 잔디밭에서 하면 딱이죠.
이름도 정겨운 가실 성당ㆍ 아주 오래전 가본것 같아요ㆍ 그리 멀지는 않은데 사진보니 가보고 싶어요
요즘 본당의 날이라고 많이들 가시던데요..
우와~~ 기회되면 꼭 가보고픈 성당이네요.. 넘 운치 있어요~ 감사합니다 ~^^
저도 경북 최초라니 구미가 당기더군요
가보지 못 한 곳 이렇게 눈 호강 시켜 주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1986년도 쯤에 우연히 이곳 피정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매님 글을 읽고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덕분에 조만간 그곳 피정으로 성령 충전 하겠습니다. 올리신 글 감사합니다^^
저도 10월에 갔다왔는데 기억이 새롭습니다.
첫댓글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저는 작년에 한티가는 길
완주했어요
가을에 다녀오면 예쁜길을 즐길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사진 감사합니다
한티는 차로 다녀왔어요
저도 한티가는 길
갈려고 숙소 예약했는데
독감에 코로나에~
꼭 다녀오리라 다짐합니다.
네..한번은 가야죠.
경남에도 있어요
왜관 가실성당 제가 가끔 외식 하러가는 곳입니다
우아 부럽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정보네요
아쉽지만
고맙습니다
제가 결혼 안한 아가씨라면 외국영화에나 나옴직한 가실성당에서 결혼식을 하고픈 너무 예쁜 가실성당입니다
네..그 잔디밭에서 하면 딱이죠.
이름도 정겨운 가실 성당ㆍ 아주 오래전 가본것 같아요ㆍ 그리 멀지는 않은데
사진보니 가보고 싶어요
요즘 본당의 날이라고 많이들 가시던데요..
우와~~ 기회되면 꼭 가보고픈 성당이네요.. 넘 운치 있어요~ 감사합니다 ~^^
저도 경북 최초라니 구미가 당기더군요
가보지 못 한 곳 이렇게 눈 호강 시켜 주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1986년도 쯤에 우연히 이곳 피정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매님 글을 읽고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덕분에 조만간 그곳 피정으로 성령 충전 하겠습니다. 올리신 글 감사합니다^^
저도 10월에 갔다왔는데 기억이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