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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간큰토끼의 섬마을집 금일 갯돌해변
간큰 토끼(완도) 추천 1 조회 38 23.08.03 15: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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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3 16:03

    첫댓글 저런걸 [몽돌] 이라고 하지 않나요 ?
    거제도 가보니 [몽돌해수욕장]이 있더라고요.
    한때는 몽돌을 차떼기로 실어날라서 공사재료로 상용하기도 했다고 하던데,
    제가 아마도 1990년 정도에 가봤는데, 그때는 거기 몽돌을가지고 나가면 큰일 난다고 했습니다.

  • 작성자 23.08.03 16:43


    저는 잘 몰라요 ㅎ ㅎ ㅎ~

    지금 안되지요~~ 큰일 나요~~ 다른곳에는 동글동글한 큰돌이 있긴있어요~~~ 가져가면 크게 걸려요 ㅎ ㅎ ㅎ~~


  • 23.08.03 16:56

    와---- 멋집니다.
    저는 바다를 무척 좋아합니다.
    토끼님께서 찍으신 사진처럼 저도 바다가 돌모래밭을 찍는 걸 좋아했습니다.
    제가 만약 유투버가 된다면 해안을 촬영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바다를 여태 안 보여 주시다니.ㅠ ㅠ

  • 작성자 23.08.03 17:16

    저는 잘 안갑니다.~
    결혼전.막
    거의 바닷가에서 살았어요~~ ㅋ ㅋ ~
    이젠
    집에 있는것이 제일 좋아요 ㅋ ㅋ ㅋ~~
    자주 올릴게요 이곳저곳 ㅎ ㅎ

  • 23.08.03 19:07

    소나무도 멋지고 몽돌해변도 멋지군요

  • 작성자 23.08.03 21:11

    감사합니다. 앞으로 또 보여드릴게요~

  • 난 바닷가나 산속에서 살고 싶은데~~
    이제 바닷가도 그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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