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영] 스타 파워, 자신의 참 결을 찾다
우리는 평생 배우는 사람들이다. 여러 가지 일들, 환경, 시련, 승리를 통해서 변하고 성숙해간다.
인간의 주위를 둘러보면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를 발견한다.
우주에 1,250억 개 이상의 은하수가 있다고 추정한다. 그 은하수 하나하나에는 수백만개의 별들이 있다.
(상상이 안가시지요 어느 책에서 읽은 건데 지구상에 있는 모든 모래알 수 만큼 우주엔 별이 있다는 거라고 합니다.)
창조주가 없다면, 우리는 기본적으로 호기심이 좀 많은 자기를 의식할 줄 아는 동물에 지나지 않는다.
그분은 우리 각자에게 독특한 선물을 주셨다.
잘하는 일에 초점을 두고 못하는 것에는 연연해하지 말아야 한다.
있지도 않은 재능과 열정에 초점을 두고 취약한 영역들을 발전시키어서 노력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어떤 인생의 시기에 있든, 우리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춤으로써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에 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하나님과 더 가까운 관계를 발전시킬 때, 더욱 그분을 닮게 된다.
나의 장점(=독특한 선물, 잘하는 거, 좋아하는 거, 힘들지 않는 거, 지루함을 못 느끼는 거…)
어려서 부터 만들기를 좋아 했고 잘 했던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프라모델을 사서 만들다 포기하고 버린 것을 주워서 재미있게 완성 했던 일…
지금의 직업도 전시대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그림이나 도면을 보면 어떻게 만들면 쉽고 빠르게 만들어 지겠다는 판단이 섭니다.
그래서 주님께 늘 감사해 합니다.
재능을 주신것 같고 그것을 일찍 알았던것 같고 그것으로 지금까지 먹고 살아서요
[황정호] 스타파워,자신의 참 결을 찾다
대학졸업후 가진 첫 직장이 내가 가진 짧은 지식과 기술을 어린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일이었다 한해 10년 20년 30년을 하다보니 평생 배워야하는 일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이 변하는 속도를 따라 잡을 수가 없디 그져 흉내만 내는 것 재야의 고수는 정말 많다.
각종 포럼 세미나 연수등 참가하고 지도하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지식을 얻으려면 책을 읽어야 하고 지혜를 얻으려면 사람을 만나야 하고 자유를 얻으려면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어느 94세된 당당하게 살어 가시는 청년 노인은 말한다
하루에 한 줄이라도 내가 경험하고 느낀 것을 쓰라고 강조하신다 남의 지식 남의 경험이 아닌 내가 행동한 가치를 쓰고 다듬고 하는 동안 사고가 명료해지고 가치체계가 확실하다고 글을 쓰는 작업은 고된 일이라 차일피일 미루다 이번 독서모임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하다 이런 시간과 환경이 내게 주어진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다
#자기 성찰을 위한 질문
오늘은 인류 최초로 여성이 우주로 간 날이고 나라호를 우주로 발사 예정된 날이다.
은하계 우주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에서도 말하는 우주셰계는 너무 광활하고 넓다. 찬양 할 수박에 없다 내 경험과 지식으로는 측량할 수 없다 우주의 일 부분만이라도 알고 가면 좋겠다
#결심 다지기
좀 더 하나님과 민접한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살어 보자.
평소 우주에 관심이 많은 민수와 민성이 천문대에 가서 태양계를 관찰하자
나사에서 2022년 발사한 화성 탐사 로봇 rovor를 만들어 보자 여름방학전에
[이원우]
P.176 하나님은 당신과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누군지 기억하라, 너는 내 자녀다. 너는 진정한 왕의 자녀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왕의 자녀라면, 당연히 그 분이 나를 먹이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나는 모든 것을 그분에게 맡기지 못하고 나의 힘으로 살려고 발버둥 친것 같다
엄마 젖이나 먹을 어린아이가 엄마의 살림 걱정, 전기세 걱정, 빚 갚을 걱정을 하겠나? 그저 엄마 품에 안겨 젖을 먹으며 행복해하면 될 것을...
나의 힘으로 모든 것들을 해결하려 노력한다면 나의 주인이, 나의 왕이, 매우 기분 나쁘실 것이다
"주여, 나의 주인이시여, 나의 왕이 신 당신께 모든 것을 맡기겠습니다"
[김윤영] 스타파워, 자신의 참 결을 찾다.
#자기 성찰을 위한 질문
1)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한다.
2) 자신에게 실망했을 때 어떤 생각이 마음속에 떠올랐는가?
아버지에게 심하게 대들었을 때
동생들과 심하게 다투었을 때
아내와 사생결단 다투었을 때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어리석고
후회막심하다.
또 다음에 사탄이 이런 공격을 가했을 때는 어떻게 반격 하겠는가?
교만하지 않고 기도하겠다.
중보기도 요청을 하겠다.
#결심 다지기
당신의 장점을 적어보라!
1)근면(아침 4시 일어나 직장 준비)
2)독서(주 적어도 1권)
3)여행(년 1회 해외)
4)아학 헌신
5)회개및 감사 노력(밴드 만들어 적어 나감)
[차영호] 스타파워, 자신의 참 결을 찾다
172P. 겸손히 배우라. 가장 기본적인 질문 "나는 누구인가?"에서 출발한다.
지적 설계자
173P.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
175P. 우리가 그분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걸작품이라면,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176P. 원수는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의식을 훔치려고 한다.
독특함을 인정하라.
179P. 우리의 창조주를 우리 정체성의 근원으로 볼 때, 밤 하늘의 어떤 별보다 더 밝은 빛을 낼 수 있다.
◐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
나는 창세기 1:26절 말씀을 정말 좋아한다.
"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중략)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을 세상에 드러낼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부모가 자녀를 끝까지 사랑하는 이유도,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을 끝까지 책임지시는 속성을 부모 안에 주셨기 때문이다.
창조된 사람을 계급과 소유의 유무로 평가하는 사회에서 출애굽시켜, 모든 가정에 균등한 삶의 터(토지)를 준 사건도 창조된 사람이 살아가야 할 본(本)을 보여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이 시대적 소명을 회복한 다는 것은 애굽의 노예같은 왜곡된 세상에서 자유와 상호 사랑, 존귀와 평등, 평화와 청지기로서 다스림 등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이 살아가도록 사회, 문화를 회복 한다는 의미이다.
그 하나님의 형상을 가정에서부터 회복하여 하나님의 모양을 가진 공동체를 회복하는 운동이 아버지학교 운동이다.
우리가 가족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로 바라보는 운동부터 시작 되어야 한다.
[이만수] 자신만의 진정한 스타파워
'너는 내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다. 네 인생을 향해 어마어마한 계획을 가지고 있단다. 내가 너를 지을때는 구제적인 이유가 있었단다".
나에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한 청,소년기, 아닌 40을 넘어 장년기에도 나는 방황을 했다.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교회를 다니는지? 정말 하나님은 계신지? 확신이 없는 삶을 살았다.
매사에 확신이 없고 불만 투성이였다. 주님이 나를 아버지학교를 통해 만나주신후 나의 삶은 변화되고 찬양을 좋아하다 보니 찬양팀장의 길로 들어섰다.
아버지학교에서 아버지들의 마음을 열어주는 사역. 교회에서 장로의 직무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사역이고 주님은 나를 찬양팀장으로 사용하시기 위해 나를 택하셨구나 하는 확신을 같는다.
나를 택하여 주신 주님께 오늘도 감사드린다. ^^
[심정보 ] ♡ 스타 파워, 자신의 참 결을 찿다
" 나는 정녕 누구인가?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누구인지 한번도 생각한적이 없다
그저 부모로부터 아들로 태어나 성인이 되어 한 여성을 만나 결혼을 해 가정을 꾸렸고 아이를 낳아 아버지가 되었다
진정 나는 과연 누구지...
그러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며 생각하니 내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나의 삶을 인도해 주신 분도 창조주 하나님 이신걸 알게해주셨다
오늘 이책을 읽으며 다시금 생각해본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복주시는 아버지시라는 걸
이제 얼마남지 않은 내 인생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가 되어 살고싶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
[정진혁] 스타파워, 자신의 참 결을 찾다
다윗을 택하셨듯이 주님은 나를 택하셨다.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 자랑스런 아들의 아버지로, 관계는 소원하지만 부부의 삶을 살아내시는 부모님의 세 아들중 둘째로, 아학공동체의 구성원으로, 회사의 리더로 택하셨다.
하지만 이런 사실로 나를 표현할 수 없다.
주어진 사실과 다가오는 상황들에 반응하기까지의 과정이 진짜 나인 것이다.
그 과정에 주님주신 나의 정체성을 발견하자.
1 저를 용납하시고 자녀로 받아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기쁨이 주님의 기쁨에 있슴을 고백합니다.
처한 상황속에서 나의 선택이 주님의 인도하심에 있게 하소서. 나의 나됨이 주님의 선물임에 감사합니다.
2 지난주 동네에서 열리는 장터에 다녀왔다.
기획한 단체와 인친이 되었다. 나의 공동체와 콜라보를 꿈꿔본다.
3 난 한마디로 ENF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