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몇년전만 해도 이맘때면 대구 인터불고 호텔 연말 디너쇼 티켓 예매한다고 야단인데 이제는 돈을 주고도 보기 어렵게 된 나훈아 쇼 한번 보세요.. 일요일 오후 저녁약속 시간이 어중간하여 첨으로 한번 봤는데 볼만해서 다시 끄내 올렸습니다.
|
|
첫댓글 역시 노련한 가수임에는 실감.... 헌디 맨첫타임 웬 런닝 바람이고 ..... 흉칙스럽게서리 .. 내가 이상한기가 ........ㅋㅋㅋ 그것도 패션감각인디 그쟈.........여튼 음악은 기분 업되도록한디 ..... 귀 즐거웠디 .......
ㅎㅎ 나훈아 특기가 사투리하고 웃통 벗어던지는거 아이가~~노래도 잘하지만 중간중간 맨트가 관중을 폭빠져들게 하지..
요즘은 가끔식 허리띠도 풀어 제끼는 모습에 아지매들 자지러 진다 카드구만...ㅋㅋㅋ...나도 흉내 낸다고 노래방 가서 허리띠 풀엇더니 분위기 사 하드라....ㅎㅎㅎ....
보고또보아도 멋진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