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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산록남로 2847-39 위치한 용주사
용주사 입구에는 허브나무가 좌우로 심어져 佛香을 느끼게 한다.
나는 이것을 보고 사찰 입구 죄우에 허브를 심으면 좋다고 느꼈다.
작은 사찰이지만 인파가 붐빈다.
용머리
사철 마당에 걸어놓은 연등
천수천안 대자대비 관세음보살상
미륵불을 모신 굴법당이 보인다
부처님을 모신 곳으로 가서 참배를 했다.
바다로 둘러쌓여있는 제주도에는 용왕신이 절대적으로 모신다고 한다.
부처님 앞애는 함부로 꽃을 올리지 않는다.
신성한 꽃이어야만 올린다.
이 열매의 이름이 무엇일까?
음식을 준비하는 신도들
먹음직스럽다
.
오늘 등장된 반찬을 보니 12종류였다.
육지에 사는 내 입맛에도 딱 들어맞는다.
줄을 서서 밥과 떡,반찬을 접시에 담았다.
식사 모습
내가 가져온 반찬
오늘 부처님 덕분에 식사도 잘하고 주변에 신기한 나무도 많이 보고,
좋은 인연도 많이 만났습니다.
용주사 창건주 원망행 보살(중), 김영주 처사님(우)과 함께
용주사 연락처 : 064-733-7349 / 011-9660-4949
" 용주사는 어머님 품안같은 편안한 사찰입니다."
첫댓글 사진작가님 잘보았읍니다.감사합니다.성불하세요.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