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소공동체 월례 회의에 참여하면서
많은 분들의 열정을 느끼게 됩니다.
오전동 성당 큰 배 하나의 배를 타고
고기를 잡으로 갑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봅니다.
이렇게 봉사자분들이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예수님처럼 어부가 되어
오전동 공동체는 살아 있습니다.
신부님과 총회장님과 구역분과장님과 사무장님과 많은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전동 화이팅..
첫댓글 저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전동 소공동체 화이팅 ! 화이팅!!
신부님도 파이팅 ^^
두분 신부님께서 오전동 본당의 큰배의 선장님이 되시어 희망의 항해로 파도의 물쌀을 해치고 정진 하시니 양들의 무리가 아름다운 장미화관으로 사랑의 다리를 이어가고있습니다; 가브리엘 천사신부님 노프란치스코 신부님 건강하세요.
첫댓글 저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전동 소공동체 화이팅 ! 화이팅!!
신부님도 파이팅 ^^
두분 신부님께서 오전동 본당의 큰배의 선장님이 되시어 희망의 항해로 파도의 물쌀을 해치고 정진 하시니 양들의 무리가 아름다운 장미화관으로 사랑의 다리를 이어가고있습니다; 가브리엘 천사신부님 노프란치스코 신부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