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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통화 환율정보: http://www.reuters.com/finance/currencies
※USD: US DOLLAR, EUR: KRW: 한국 원화 JPY: 일본 엔화 CNY: 중국 위안화 CAD: CANADA DOLLAR AUD: 오스리안 달러 GBP: Britis Dollar HKD: 홍콩 달러 RUB: Russian Dollar SGD: Singapore Dallor
타국 통화에 대해 자국의 통화가치를 인상할때 평가 절상(appreciation).
반대로 자국통화가치를 인하할때 평가절하(depreciation),
1달러를 1,200원에 사던 것을 1,100원에 사게 되면 달러화를 기준으로
원화평가절상, 원화 강세, 원화가치 상승, 원화 환율 하락/ 달러화 약세.
1달러를 1,200원에 환정하던 것을 1,300원에 환전하게 되면
원화 환율 상승, 원화 약세, 원화 가치하락, 원화 평가절하 /달러화 강세 라고 함.
국제수지 적자를 시정코저 자국 통화를 평가절하(환율인상) 시키면 자국의 물가수준이 불변이라면 1000원짜리를 1달러에 팔았다면 환율인상후엔 1200원짜리를 1달러에 팔아야 하니 상대국가에서는 예전과 동일가격으로 보다 좋은 제품을 수입할 수 있게 되어 인하국의 수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지만,
원자재를 자국통화로 상대국에서 수입하여 수출하는 경우라면 수입원재료값 인상폭만큼 상품 판매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음으로 수출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니 수출증대효과는 일시적임.
상대국 자본의 국내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음.→ 상대국 주재 교포 등 역 이민 증가
외국통화에 대한 자국 통화가치가 높아져(평가절상/환율인하) 1200원에 수입하던 원자재를 1000원에 수입하게 되면 자국통화의 구매력이 높아져 수입채산(採算)은 유리해질 것 같지만
1200원짜리 상품을 1달러에 수출했다면 환율인하후엔 동일상품에 대한 상대국 표시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음으로 상대국입장에선 수입을 꺼리게 되어 그만큼 자국내 생산을 활성화시킬 수 있음,
절상국입장에선 상대국 통화로 표시되는 원자재나 설비가격이 낮아져 국내 외화자산가격 하락( DEPLATION) 으로 이어질 수 있고.
상대국 통화 매입가격이 내려가 상대국 투자기회도 될 수 있음.→ 이민 증가
기축통화란 국제간의 결제나 금융 거래의 기본이 되는 화폐로, 과거 런던금융시장이 중심을 이루던 시기에는 영국 파운드(GBP)가 기축통화로서 사용되었으나,
현재에 와서는 미국의 달러(USD), 유로존의 유로(EUR), 영국의 파운드(GBP) 등이 상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화폐는 미국 달러(USD)
원화로 유로화를 거래하거나, 원화로 엔화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기축통화인 달러화를 매개체로 환전이 가능함.
일본 여행을 위해 10만엔을 환전시
1. 원화를 달러화로 바꾸고(달러화 매입)
2. 달러화를 엔화로 바꿔야 함.(달러화 매도)
이때 적용되는 환율이 USD/KRW = 1330.00 USD/JPY = 98.00 이라고 한다면..
JPY/KRW = 1330 / 98 = 13.5714 로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원엔 환율은 100엔당 원화로 표시되므로 100엔당 1357.14 원.
기축통화는 국제간의 결제나 금융 거래시, 또는 서로 다른 화폐에 대한 가치 비교에도 사용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