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한국 12.1호 CONTENTS
<권두언>
8 | 김종두 - 성장, 풍요, 행운의 계묘년 새해를 활짝 열며
<이달의 시와 시평>
20 | 최효섭 - 아침 모닥불 / 아픈 가을 / 원갑사
23 | 복재희 -엔지니어 가슴이 빚은 풋풋한 시적 표현
<문학상 수상 작품>
32 | <충무문학상> 복재희·자연에 투영된 삶의 인식認識과 영적비상靈的飛翔
43 | <한국문학협회 대상> 현형수·동행과 순리의 미학 / 고독을 읽는 명상
45 | <현대계간문학 대상> 전경숙·그리움 / 동백꽃 피고지면
47 | <문학한국 대상> 김상문·산막이옛길 / 봄이 오는 소리
49 | <한국예술문학신문 대상> 김창운·회심回心 / 행 복
51 | <문학한국 최우수상> 최송원·진달래의 순정 / 작은 별이 되고 싶어요
53 | <시담 최우수상> 김정인·바람개비 / 지금껏 몰랐네
<기획특집1>한양도성 성곽길
56 | 윤종희 - ·낙산, 동쪽 끝자락에 대한민국 경제가 숨 쉬고
<기획특집2> 문화에세이
66 | 박용운 - 베란다에서 바라본 ‘쿠알라룸푸르’ - ②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수필의 창>
74 | 황용운·인연
77 | 허여경·내 마음속 이기심과 이타심
80 | 조영하·고빗사위
83 | 오덕환·낭만을 보여준 마장호수
86 | 성광웅·테마 여행 에세이,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90 | 박명희·번암리 마을
93 | 문육자·보랏빛 소묘
96 | 남궁유순·하늘이 허락한 일
100 | 김효태·님의 별을 향한 마음
103 | 김용호·액땜
<시조>
108 | 장은해·봄, 낮 / 수를 놓으며
110 | 박용수·상사화 / 숯
112 | 김수연·들깨 향 같은 사람이 좋다 / 금이빨 돈 되네
114 | 김기원·연대사 차밭 / 초승달의 멋
<신작시>
118 | 허시란·화진포에서 / 눈물 홍시
120 | 하창용·채운산을 오르며 / 탁구장은 행복장
125 | 하영란·사물이 어둠에 잠길 때 / 장유사 가는 길
129 | 탁선정·별꽃으로 돋아나고 있다 / 천년만년 아침을 일으켜 주소서
132 | 조춘화·님이시여 / 아버지
136 | 정지풍·인동초 / 족두리 꽃
139 | 정인관·빈자리 / 꽃이여
142 | 정숙영·한 송이 연꽃데 / 방문객
145 | 임춘금·그러니까 과꽃 / 나뭇잎이 떨어질 때
147 | 임종순·사노라니 / 부귀 메타세쿼이아 길
149 | 임종본·행복한 간이역 / 죄인
151 | 이희구·구절초 편지 / 징검다리
153 | 이서연·크리스마스트리 / 산타 할아버지
155 | 이기원·가을 햇살 차 / 너를 만나면
157 | 이관수·홍시 / 긍정에 마음
159 | 오순옥·가을아 안녕 / 떠나려는 가을
161 | 여덕주·흩어졌어라 / 길
165 | 안창남·그리움의 계절 / 퇴고를 거듭하고
167 | 안중태·2월의 시 / 곶감
169 | 심종덕·겨울나무 / 연륜
172 | 신명희·갈대꽃 흔들릴 때 / 한 유아는 누구
175 | 송봉현·겨울 테헤란로 / 우정
177 | 손영종·통나무 그네에 누워보니 / 개울 물
179 | 배영순·감꽃의 향기 가슴으로 스민다 / 봄은 기다림이다
181 | 박희도·호수에 비친 풍경 / 친구야
183 | 박종호·간 고등어 / 가을
185 | 박종길·丹心도 마르니 / 들들이며 살아요
187 | 박문순·낙엽 지는 날의 송가 / 찻잔에 가득 채운 행복
189 | 박남식·부부 / 가을
191 | 김춘성·들깻대 타는 향기 / 꿈길
193 | 김종두·남산에 오르면 / 대봉감 홍시
195 | 김병환·노신사 / 연륜
197 | 김다현·가을 물들이다 / 구멍 난 단풍잎
199 | 구연민·벙어리 냉가슴 / 오늘 같은 날
201 | 강신덕·눈부신 어느 날 / 이별 여행
203 | 강석봉·그리움 / 가야만 한다면
<특집Ⅰ> 글뜨락
206 | 최원돈·귀로歸路
210 | 이태용·새벽기도
214 | 이선재·그리운 금강산
218 | 염혜순·그녀의 두 번째 생일
221 | 송용식·꿈꾸는 바다
224 | 문민순·마지막 선물
227 | 명향기·지나가는 바람처럼
230 | 김준선·오백나한
<특집Ⅱ> 현대계간문학작가회
236 | 최태원·수채화 / 첫사랑
238 | 최철원·믿음으로 산다는 건 / 달빛 아래에서
240 | 최창영·봉은사 모과나무 / 위대한 바보
242 | 최윤호·가을 연가 / 낙엽 밟으며
244 | 이용이·생명의 삶 / 천은사의 밤
246 | 이광산·재회 / 행복
248 | 남광희·드넓은 철원 평야 / 안개의 지평선
250 | 김진중·편히 쉬세요 / 우체국이 보이면
253 | 김명석·떡볶이 / 마트
255 | 권대근·경포대鏡浦臺에서 / 호반 낭만 길
257 | 강창석·진평왕릉에서 / 형산강
259 | 하옥산·마음은 사랑을 전하는 전령사입니다
262 | 최정옥·나의 나 된 것은 젊은 날의 발자취였다
268 | 장세호·축제, 행사 줄줄이 취소, 연기… 추모 행렬 동참
272 | 장강희·내 가발 둥둥
277 | 안중걸·어머님의 유언
281 | 박선애·횡성호수길236 최태원·수채화 / 첫사랑
284 | 문상훈·모기의 동안거
287 | 김광창·그때 그 단풍
289 | 권혁무·저물어 가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소설>
294 | 정혁종 - 칵테일 사랑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