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고세이 (井上 康生 1978년 5월 15일 미야자키 미야코노조에서 출생)는 일본의 은퇴유도선수 입니다.
2000년 하계 시드니올림픽에서 100kg 미만 클래스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주특기는 허벅다리걸기(内股) 안다리후리기(大内刈) 업어치기(Seoi-nage) 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주목할만한 업적은 2000년 하계 시드니올림픽 -100kg 금메달 세계 선수권 대회 3연패와 전일본 유도 선수권 대회 3연패 입니다.
2005년 심각한 어깨 부상으로 2007 년까지 재활훈련을 하고 2008년 +100kg으로 복귀 했습니다.
2008년 전일본 체급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 이노우에는 다카이 요헤이에게 ippon으로 패했고, 이로 인해 베이징으로 향하는 올림픽 팀에 합류하겠다는 희망이 사라지고 그는 국가대표 경쟁에서 은퇴를 발표 합니다.
2008년 전 일본 무차별 유도 선수권 대회 마무리후 4월 29일 공식 현역 은퇴를 합니다.
2008년 결혼후 유럽으로 유학을 떠나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6개월. 런던으로 이주하여 부도와이 에서 1년 동안 유도룰 가르쳤고, 그 후 국가대표팀의 남자 헤비급 코치로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일본의 유도가 올림픽 사상 가장 부진 후, 일본 남자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2021년
도쿄 올림픽 까지 감독을 역임 하고 도쿄 올림픽 일본 남자 유도 6체급 우승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