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일러 무더위가 한창인 6월 산맛 산악회 산행이 영월이 계족산에서 있어 어제 오후 3시10명이 3대의 승용차에 나눠타고 영월 동강시스타리조트에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는 47년 전통의 동굴바위 가든에서 닭도리탕과 토종백숙으로 회식을 했다. 다음날 이른아침 맛집 다슬기 향촌에서 해장국으로 식사후 영월 화력발전소를 끼고 계족산 산행을 시작 4시간 40분 만의 힘든 산행을 끝내고 보코 냉면집에서 뒤풀이 한후 귀경길에 올랐다. 차량제공해주신 3분 선생님 진행한 최대장 영월 콘도 제공한 이부장님과 양회장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음 7월 홍성 신행에서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라면서 사진올립니다.
첫댓글 무덥지만 구름낀 날씨 덕분에 산행하기는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산행은 힘들었지만 선배님들의 변치않는 건강관리로 무난히 산행을 끝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양회장님. 지금 장가계가느라 비행기 탑승했어요. 덕분에 이번산행 힘들었지만 오래남을듯해요. 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