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서 난 의- 새 언약의 말씀 복음을 믿음으로 의에 이르는 자. 빌립보서 3장 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12장 33-3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에 열리는 실과 실체- 하나님의 아들들, 바리새인, 율법사, 종교지도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빌립보서 3장 9절의 말씀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하신 말씀으로
곧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오신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전해주신 첫 언약의 말씀 율법이 아닌 새 언약의 말씀 복음을 통해서 믿음이 생기므로 내가 하나님께로서 난 의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의 피로 속량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의에 이르는 자 복음의 사도, 예수님의 제자, 등에 기름을 담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 예수님의 신부들인 복음의 공동체, 곧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도 함께 받지만 영광도 함께 받게되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를 후사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고린도전서 22절에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이렇게 증거 했어요 자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는다는 거예요 자 유대인은 표적을 구한다 유대인이 그랬죠 예수님한테 예수님이 그 성전에서 장사하는 것을 다 흩어버리고 내가 이 성전을 헐고 삼일 만에 성전을 짓는다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뭐라 그래요 당신이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여줄거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꾸 표적을 요구해요 유대인들은 왜냐하면 예수님이 와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너희들을 구원하는 구원 주라고 얘기하니까 그것을 뭘로 알 수 있느냐 예수님이 자꾸 말로 하는 건 못 알아들어요 그런데 헬라인은 지혜를 찾는다는 거예요 그 말씀 지혜는 뭐예요 종교철학으로 찾는 거예요 종교 철학으로 아 이 그리스도 이걸 이렇게 얘기해서 하는 이런 종교철학으로 그리스도를 자꾸 찾는 거예요 그렇게 그래서 종교 교리를 만드는 거예요
이 신학도 마찬가지고 이방에 세운 교회들도 다 이 신학을 기반으로 해서 이 종교 교리가 신학 교리가 세워지는 거에요 이 기졷교 교리가 세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은 이방인이라는 거예요 이방인 헬라인은 이방인 이들은 표적과 지혜를 찾는데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한다는 거예요 이 사도바울은 우리는 그 표적과 지혜를 찾는 게 아니고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한다는 거예요 유대인들에게는 거리끼는 거라는 거예요 유대인들은 거리끼죠 왜냐하면 유대인은 율법을 따르는 자들이니까 그러니까 거리끼는 것인데 이방인들에게는 또 미련하게 보인다는 거예요
왜 아 종교 철학을 가진 이 철학자들이 이렇게 보니까 아이고 그 십자가에서 그 얘기하는 그 사람이 뭐 구원 주라 그러고 그러는데 거 뭐 보니까 별로 아는 것도 없고 뭐 깊은 얘기도 한 것도 없고 이 땅에 와서 뭐 어떤 하나 자기들이 알 수 있는 지혜가 없는데 그걸 뭘 그런 걸 따라 그러면서 미련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사도바울이 뭐라 그러냐 하면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다 유대인이나 헬라인 중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 그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성령의 기름을 부어줘서 그들에게는 이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는 것을 알게해준다는 거예요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빌립보서 3장 5-14절에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지금 사도바울이 자신을 얘기하는 거예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내가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다 이 모세가 전해준 율법을 따르고 정말 지키고 교회를 위해서 열심히 했던 흠이 없는 자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자기가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악했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인하여 다 해로 여기게 되었다 해로 여겼다는 거예요 그랬던 사람인데 그 무엇이든지 그 지식이나 그 모든 율법 아래 있는 그 지식이나 그 열심은 내게 유익했던 것들 그 유익이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버려버렸다는 거예요 전부다 해로 여겼다는 거예요 그 예수님을 위해서는 이게 해가 된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다 그것은 바울이 너희들이 그 십자가의 도를 미련하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또 유대인들은 그것을 대적하지만
나는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고 나니까 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우리를 영생의 구원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능력 그렇기 때문에 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알고 나서는 내가 지금까지 율법의 학자요 그 율법의 지식으로는 내가 통달한 나인데 그 모든 것을 다 배설물로 여기고 다 버려버렸다는 거예요 버리고 그리스도를 얻었다는 거예요 얻고자 한다는 거예요 그리스도를 얻고자 한다는 것 참 이게 사도바울의 고백이 대단한 거예요 왜 이 실체를 알아버린 거예요 실체 이 진리를 알은 거예요 진리
자 그래서 내가 그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기는 것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한 거다 이 사도바울 역시도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를 당하게 되는 거에요 다 버려도 그리스도를 얻어버리는 거예요 이 자가 바로 지혜자인 거예요 지혜자 사도바울이 지혜자 중의 지혜자인 거예요 사도바울이 자 그래서 9절에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난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율법 아래 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전해주신 그 복음을 통해서 믿음이 생기므로 내가 하나님께로 난 의로 났기 때문에 나는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후사 곧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도 함께 받지만 영광도 함께 받는 후사라는 거예요 후사의 신분 이게 자신의 정체성을 얘기해요 하나님은 나의 동역 자시라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그리고 하나님은 내가 이제 종이 아니고 우리 아버지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우리 아버지 아들의 영을 받고 나서는 사도바울이
성령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아들의 영을 받고나서는 그의 신분의 정체성이 회복돼버린 거예요 깨달아진 거예요 자 그래서 1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하노니 사도바울의 바로 이 고백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 능력을 알고 그 고난에 동참하고 참예하는 거예요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능력을 알고 권능을 알기 때문에 참예해서 그의 죽으심을 본받기를 원하기 때문에 자기도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님과 같이 부활에 이르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그 부활의 신앙을 가져버렸어요 사도바울이 그래서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자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그것은 뭐냐 하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내가 죽어있던 나도 만약에 재림하실 때 살아있다면 홀연히 변화돼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지만 또 내가 만약에 혹시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죽었다 해도 내가 부활로 예수님이 오실 때 부활로 살아나서 홀연히 변화돼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는 것을 좇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아직 내가 얻은 것도 아니요 온전히 이룬 것도 아니지만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좇아간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된 그것이라는 것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내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됨으로써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의 인침을 받은 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그 성령의 기름 부움을 잡고 좇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13절에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자 내가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는 것은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율법을 좇았던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는다 복음을 향해 복음을 잡으러 간다는 거예요 그리스도를 좇아가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간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 부름의 상이라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그의 몸에 들러붙는 부활로 살아나는 그래서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 보좌로 예비해놓은 우편 열두 보좌에 앉는 의의 직분의 금 면류관을 받기 위해서 좇아간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부름의 상이예요 부름의 상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부름의 상
그래서 자 이제 골로새서 2장 8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합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 철학 종교 철학 이나 이런 거짓으로 너희를 노략할까 봐 주의하라는 거예요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좇는 것이 아니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절대로 그것은 그리스도를 좇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뭐예요 그것은 멸망당하는 거예요 복음의 그림자로서 멸망당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 속임수에 주의하고 그 종교 교리에 주의하고 오직 진리의 말씀인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께서 전하신 그 비유의 말씀으로 전한 그 모든 진리 가운데 거할 때 그 예수님이 전하신 그 말씀을 깨닫고 믿는 그 영생의 구원을 받는 그 복음을 좇아가라는 거에요 그래서 히브리서 5장 12-14절에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왜 이 지금 초등 학문 아래 있기 때문에 초등 학문의 교사인 몽학 선생한테서 배우고 있기 때문에 이 단단한 식물을 먹지 못하고 젖을 먹는 어린아이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라는 거예요 의의 말씀은 바로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 안에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말씀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은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아들의 영을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의 영을 받은 자들은 마지막 때 주의 음성을 듣고 부활의 몸으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돼서 그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그 의의 열매로 맺혀지는 자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다 이 단단한 식물은 그리스도의 깊은 도의 영성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다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서 하나님의 선악을 분변 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이들이 바로 자신의 몸을 거룩한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는 영적 예배자들이에요 그들이 바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예비된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그래서 자신도 갈라디아서 4장 3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려을 때 초등 학문 아래 율법 아래 있었다던지 그 사람의 종교 계명을 따르고 있을 때는 세상 초등 학문 아래서 종노릇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종노릇
그런데 그가 이제 갈라디아서 4장 5, 6, 7절에 그러죠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량해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자이고 아들의 영을 받음으로써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었고 이제는 종의 신분이 아니고 후사의 신분으로서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하나님의 후사가 되었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그것을 선포하고 증거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도바울의 고백을 통해서 사도바울이 기록한 복음서를 통해서 우리도 이제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장성한 자 의의 열매로 맺혀지기 위해서는 의의 말씀을 경험하는 자가 돼야 돼요
그것은 바로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아서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 안에 하나님의 모든 창세전에 감추인 비밀을 다 소유하는 그 비밀을 여는 천국 열쇠를 소유하는 축복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빌립보서 3장 9절의 말씀으로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서 난 의- 새 언약의 말씀 복음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에 이르는 자 실체인 복음의 사도 복음의 공동체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