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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3년 3/5 "십자가 생활화로 삶을 풀어 내라!" (마8:1-13)
잎❦ 추천 1 조회 357 23.03.05 18:04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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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5 18:23

    첫댓글 예, 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나의 눈에 무엇이 보이는지
    무엇을 마음에 채우고 사는지
    정직하게 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마음에 주님만 보이면,
    십자가만 보이면 사는 인생인데
    주님 보이지 않아 땅의 것,
    상황과 환경을 보는 실존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예, 주님!
    모든 상황에 주님의 통치를 신뢰하도록
    내 마음에 주님을 채우고 구합니다
    십자가 연합을 선포하며
    내 마음에 주님을 가득 채웁니다!

    예, 주님!
    하나님과의 관계면 됩니다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로
    자발적인 주님을 향한 마음으로
    이끌어가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뻐합니다

    다른 것 마음에 모두 제하고
    오직 주님만 남게 하시며,
    사랑하는 주님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보는 시선
    구하며 주님을 봅니다!

    예, 주님!
    주님 한 분이면 됩니다
    오늘도 허락하신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과 함께하는 은혜로 삽니다~♡

  • 23.03.05 18:53

    아멘~♡

    지금 있는 곳에서 십자가 생활화로 막혀 있는 모든 것이 풀어 지는 말씀을 감사로 받습니다.

    천국을 소유한 사람은 반드시 천국이 있다는 티를 내며 삽니다.~

    나로서는 산상 수훈를 지킬수도, 따를수도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하실수 있습니다.

    거짓선지자의 분별은 열매 중심에 신앙 생활을 하기에 타락하게 됩니다.
    열매를 바라보고 사는 것이 아닌 예수 중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돈.자녀.건강이 그리스도가 아닌 예수가 그리스도 구원자 이십니다.

    마음의 방향성을 분명히 합니다.
    예수를 소유한 사람은 티가 납니다.

    나병환자의 환경은 모든 것이 단절되고, 책임감을 느끼는 모든 연결된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죽음을 불사한 백부장의 믿음
    하나님의 통치, 지배력, 주권이 나에게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역사하심을 믿는 믿음을 소유 했습니다.

    이 믿음이 없으면 속이 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믿으니 주님으로 안심하며 신뢰할수 있어 십자가 생활화로 자유함 누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3.05 20:54

    아멘♡

    예수그리스도가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실제 알았고
    예수님의 지배력을 실제 알았던 우주만물 통치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나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하인에게 역사하심을 알았던 백부장의 믿음 본받는 삶이기 원합니다


    나에게 임하신 그 하나님이
    다른 이에게도 자녀에게도 임하심을 믿는 그 믿음으로
    하나님 주시는 자유와 시원함 맛보게 하시는 주님으로 감사드립니다

    제1관계 하나님 이어야함을
    새기고 되뇌이며
    자식에대한 책임감 제일 먼저 아닌 하나님이 제일 먼저되는
    하늘에 뿌리둔 하늘에 꽃피우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믿음의 기초로
    하나님이 먼저 보이는가
    문제가 먼저 보이는지 속사람
    정직히 주님 대면하는 은혜로
    할수 없음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감을 가능케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됨을
    십자가에 넘겨지는 생활화로
    더욱 선명케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3.03.05 22:32

    있는 곳에서 지금 풀어내야 할 지점을 보게 하시고,
    믿음의 실제로 삶을 풀어내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예, 주님!
    주님이 아닌 것들로 채워진 마음을 십자가의 죽음에 넘깁니다.
    땅을 향한 시선으로 인한 책임감이 예수님과 연합해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 되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제 1관계는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믿음 더욱 주소서.
    주님을 기다리고 주님을 바라고 주님을 사랑하는 십자가가 나의 제 1현실입니다~♡

  • 23.03.05 23:27

    "십자가 생활화로 삶을 풀어내라!"(마8:1-13)

    나병환자와 백부장을 통해 믿음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로 영광의 주님만 보여 주님 앞에 행하며 나를 통치하시는 주님이 모든 사람을 통치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임을, 그 주님이 그리스도시요 나의 아버지이심을 찬양합니다. 서기관과 한 제자를 통해 마음에 다른 것들을 품고 주님을 부르짖어 구하는 실존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내 마음에는 오직 주님 계셔야 합니다. 삶의 모든 자리에서 영광의 하나님이 가장 먼저 보여 그 주님의 뜻 따라가는 교회로 살게 하소서! 주님 더 사랑합니다!♡

  • 23.03.05 23:45

    산상수훈의 팔복을 주목하지 않고
    주님을 주목하며 천국을 소유한 자로
    천국과 예수님을 나타내며 사는 삶 소원합니다

    모든것 다 끊어지고 책임감도 십자가로 넘겨
    주님이 가장 먼저 보이는 나병환자와
    영광의 하나님만 보이는 아브라함과
    나와 일대일 관계 맺는 하나님이
    다른 모든이와도 일대일 관계 맺는다는
    믿음으로 책임감 떠나가 마음에 주님이
    첫번째 인 백부장의 믿음으로
    천국을 소유하며 예수님을 소유한 삶 간구합니다

    열매 중심의 신앙생활은 반드시 타락하니,
    출 세상하신 예수님 따라
    세상 밖에서 열매  맺혀지는것  보게 하소서

    4차원의 주님이 3차원의 내 마음에
    거하시려 만드신 마음에
    주님 아닌 그것은 십자가로 넘기고
    마음에 주님만 계셔
    부어 주시는 마음과 뜻 듣고
    따르길 기도합니다

  • 23.03.06 00:29

    아멘!
    나병환자의 환경에서 아무리 뛰어나도그 환경입니다
    죄가 가득한,기쁨없는 이 땅에서
    발버둥쳐도 소망없는 이 땅일뿐인데..
    하나님보다 책임져야할 문제가 더 커서
    열매중심으로 사니 책임져야 할 관계와 삶의 자리로,
    스스로 지킬 수 없는 산상수훈을 지키려
    사나와지고 지친 믿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을 진정 신뢰하는지..마음을 삼가 살핍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주권을
    나에게 행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목합니다
    책임감을 십자가에 넘기며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그 무엇보다 첫번째여야 함을 말씀으로 새기며,
    문제에 가 있는 마음을 찢어 하나님을 소원하는 마음에 기름부어딜라고,
    주님 내 마음에 계셔야 한다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모든것에 있음을 보는
    믿음의 눈 열어주소서

    마음의 방향을 주께로 돌리며
    예수님을 소유한 인생!
    예수생명 티가 나는 인생~살게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3.06 07:01

    말씀 들려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세상에서의 책임감으로부터 벗어나야 해 , 그래야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말씀.

    내 주 하나님으로부터 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인데..
    막상 현실에서는 벗어나지 못하는 저란 존재..
    지금 이모습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자유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마음에 의존 합니다

    주님이 내 마음을 주장하셔서 세상적 책임감으로 부터 자유로와져
    주님만 보이는,
    주님과의 깊은 사귐 속으로 들어가길 원하나이다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오신
    하나님이 남에게도 임하시는 하나님이란 것,
    깊이 인식하고 기억하며, 무엇에도 정직하게 살아가는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 23.03.06 08:26

    세상의 가치를 소유하며
    그 가치를 소유한 티를 내며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나병환자와 같은 열심이
    내 삶에도 일어나길 원합니다.
    나병환자들이 있는 골짜기에서
    성공해봤자 아무의미 없습니다.
    내 안에 있는 책임감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내 삶의
    제1이 되길 소원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지배력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내 안에도 역사하실
    그 주님을 신뢰합니다.

    모든 상황 내 안에 주님 계시길 소원합니다.

  • 23.03.06 08:27

    아멘.

    세상과 끊어져
    주님만 바라봄을 소망하여도
    전부로 갈 수 없으니
    믿음없음이 애통합니다
    주여!
    부름의 속마음을
    가감없이 펼쳐보임도
    어려운 실존이라
    십자가에서 출발함이
    반복되는 것에서 살아납니다
    관계.
    주님과의 관계가
    첫 번째인 오늘이고 싶습니다
    소망을 보시고
    이끄시는 성령님의 은혜로
    십자가로 향하여
    주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3.06 09:19

    회개도 부르짖음도 문제를 부르는
    이 땅을 향한 마음,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갈 수 없는 것같이
    절대 불가능한 나는
    오직 십자가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지배력이
    모두에게 있으니
    책임감을 모두 끊는
    십자가를 노래하며♡
    예수를 소유한
    예수가 드러나는 인생되게 하시는
    주님을 주목합니다♡

  • 23.03.06 10:00

    아멘
    삶의 자리에서
    내안에 실제된 주님을 드러내고 나타내며
    살아갑니다!

    세상을 향한 책임감을 십자가로 넘기며
    주님께 주도권을 맡깁니다!
    이끌어가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의 마음, 의견에 귀를 귀울입니다
    주님과 관계를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 23.03.06 10:04

    아멘!!

    말씀의 내용에 힘쓰기보다
    말씀하시며 이루시는 주님을
    주목하게 하소서.

    있는 곳에서 지금!
    말씀으로 막힌 지점이 보여지고
    십자가로 풀어 낼 수 있는
    은혜 받은나로 믿음대로
    되어지는 역사 보게 하소서.

    관계에 대한 책임감이 모두
    단절되고 죽음을 불사르는
    나병환자와 백부장의 믿음을 보며
    주님을 따르고 싶은 이유가
    이땅이고 그것이 먼저인 제자의
    모습이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은
    내모습임을 보이시니 주님앞에
    회개합니다.용서하여 주옵소서.

    존재적 죄인의 모습이 깨달아져
    십자가로 달려가는 자들에게
    열어주시는 나도 그도 지배하시는
    주님의 주권,능이 마음에 들어오고~

    어떻게 그렇게 살아~
    마음에 담겨 있는 한
    결단코 예수님 만날 수 없음을,
    결국 성공한들
    나병환자의 꼴이요 소돔과
    고모라의 형국인 것을 볼 수 있는
    영적 안목 열어 주소서.

    모든 상황과 관계속에서
    마음에 주님 계셔야 합니다.

    내안에 계신 주님을 티 내며
    이땅에서 하늘에 꽃피우는 주님의
    자랑되는 인생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3.06 12:37

    주님께서 창조하신 마음, 주님만 계셔야 합니다.
    주님이 제 1입니다. 다른 어떤 우선순위 없습니다.
    그동안 열매 중심의 신앙 생활을 애쓰고, 단련했던, 율법주의자의 삶을 살았음을 통회하고, 회개합니다.

    예수를 소유한 사람은 반드시 예수 생명을 갖은 티를 내야 하는데, 그동안 마음 속 깊은 곳에 화석화 되어 숨겨 놓았던 세상 것들, 순간순간 마음 속에 들어오는 것들에 시선과 의식 있음을 통회하고 회개합니다.
    나병환자가 모여사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세상에서 잘 살아보려고 했던 모습, 회개합니다.
    영광의 하나님을 온전히 봐라 볼 수 있도록, 내 마음에 들어와 있는 것들 십자가으로 가져가 죽습니다.

    백부장은 그에게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왕이며, 절대주권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믿었습니다. 내 마음 속에 주님만을 유일한 소원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모든 것을 단절될 수 있게, 그리고 유일하게 주님만을 소원할 수 있게 믿음 하락하소서.
    하나님의 주권. 마땅합니다. 당연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가슴으로 드리는 온전한 믿음 주옵소서.

  • 23.03.06 15:49

    십자가 생활화로 묶이고 막히고 헝클어진 삶을 풀어내게 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방향성을 날마다 확인하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주님을 만날 수 없는 서기관과 또 다른 제자의 욕구를 십자가로 넘깁니다.
    문제를 부르는 회개를 멈춥니다.
    책임질 수도 없으면서 책임 지려는 모든 관계와 환경을 십자가로 넘깁니다.

    나병환자와 백부장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주도권과 지배력을 신뢰하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마음 안에
    주님을 채우고 담으며 십자가 생활화합니다.

    영광의 하나님만 보이는 믿음의 실제,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옵소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3.06 16:45

    아멘♡

    천국을 소유한 사람은
    천국을 소유한 티를 냅니다.
    산상수훈의 말씀을 이루어야
    천국에 갈 수 있는데
    실제로 지키기 힘듭니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열매중심의 신앙생활이 아니라
    예수중심으로 살아
    주님이 열매 맺게 하심을 보게 하옵소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선명하여
    문제가 아닌 예수님 따라 출세상하는
    마음의 방향성 날마다 확인하게 하옵소서.

    나병환자의 모든 것이 단절된,
    모든 책임감이 끊어진 환경이
    예수님을 만나게 합니다.
    내 마음에 들어온 책임감과 연결된
    모든 관계들을 십자가에 넘깁니다.
    어떻게 그래?하는 상황에서도
    영광의 하나님이 보이면 됩니다.

    나를 지배하신 그 하나님이
    너도 지배하심을 믿는
    주님의 지배력을 알았던
    백부장의 믿음 주옵소서!
    다른 사람들 보며 속 타는 것
    믿음 없는 것입니다.

    예수를 소유한 사람!
    책임감이 십자가 죽음에 넘겨진 사람!
    하나님의 지배력을 믿는 사람은
    기도하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여서
    순간순간 올라오는 책임감
    십자가에서 날마다 처리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 기다릴 수 있는
    넉넉한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 23.03.06 17:48

    예.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생명의 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죄덩어리 존재에게 계속하여 말씀하여 주시고 주님과 제1관계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을 붙잡고 감사함으로 따라갑니다
    분명한 예수님의 구원의길을 출세상하여 따라갑니다.
    문제와 상황을 해결하려고 주님을 찾고 책임감을 버리지못한 죄를 깨닫게 하시니 즉각 돌이켜 회개합니다.
    모든상황을 다아시며 모든것 능히 하실수있는 하나님의 지배권을 온전히 신뢰하며 따르는 믿음의 사람으로 바르게 서게 하여주옵소서
    이땅의것을 바라보지않고 문제와
    상황에 상관없이 내마음에 주님으로 가득찬 마음 날마다 소원합니다
    출세상 할수있는 십자가생활화 주셨습니다
    실제된 십자가 생활화로 삶에 묶인것이 풀어지며 예수님 중심의 삶으로 어디서든지 예수님을 티내며 사는 존재되기 원합니다.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여 주님께 구한 백부장의 믿음을 본받아 내게 임하시는 하나님이 다른이들에게도 임하시는 하나님을 믿어
    하늘의평안.기쁨 누리게 하소서.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23.03.06 18:08

    예~ 주님~
    주여~ 주여~ 찾고 부르짖으며 주님을 구하는 구함이 ~ 주님이 제1관계가 되기를 , 주님이 채워지기를~ 주님을 소유한자 되길 탄원하며 기도로 주님을 찾는 인생으로 주님의 마음 부어 주시옵소서

    참~! 어처구니 없이 믿음 조차도 내 자신이 폼나고,인정 받으려 열심을 강화하며 책임감 놓으면 죽는줄 아는 마음을 품고 주님을 찾고 바라보았던 인생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 23.03.06 18:08


    나병환자와 같이 중요하다 여기는 모든 관계와 책임감이 끊어지고 단절되니 주님만 보이는 믿음으로~ 나로서는 산상수훈이 할수 없으나~ 내 하나님으로는 할수 있음이 현실되는 믿음이길 기도 합니다....

    십자가에서 책임감이 넘겨지고 주님과의 관계 안에서 하나님의 지배력과 통치하심과 주권이 주님께 있음으로 내 삶의 모든 자리에서도 주님의 지배와 통치로 다스려 가시는 주님을 믿고 따라 가는 믿음 더하여 주시옵소서~
    방치와 무관심이 아닌~
    일하시는 주님을 믿는 믿음의
    느낌이 나를 덮으소서..

  • 23.03.06 18:13

    책임감이 십자가 죽음에 넘겨진 사람이 되고 기도하고 기다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 23.03.06 18:52

    아멘💕

    이땅을 향한 마음을 스스로는
    어찌할수 없는 나병환자
    주님만이 소망입니다.
    세상의 모든 관계
    책임감을 십자가에 넘기고
    첫번째된 관계
    주님을 소원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나에게 오시기 위하여 만드신
    마음에 주님만 계시기를 원하며
    십자가 생활화 합니다.
    주님계시면 사랑은 그냥 되어지고
    주님이 계신 마음
    드러날수 밖에 없습니다.
    이기적인 믿음을 넘어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신다는
    큰 믿음의 영적인 안목
    모든 사람을 귀히 여기는 마음을
    주옵소서.
    생명되신
    주님께 전부를 걸며
    소원하는데 열씸을 냅니다.
    내안에 계신 예수님이 나타나는데
    부지런한 이땅의 삶 살게 하소서.
    열매 중심이 아닌
    예수님이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안되는 것을
    어떻게를 주목하는 것이 아닌
    예수님을 주목합니다.

  • 23.03.06 20:10

    "십자가 생활화로 삶을 풀어 내라!"
    (마태복음 8장 1-13절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나병환자 골짜기에서 성공해도 나병환자에 불과한 존재는,
    모든 관계의 책임감이 십자가에 넘겨져야만 주님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단절되어도 마음의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소유한 사람이 천국에 들어간다,
    책임감이 십자가에 넘겨진 사람들이 예수님을 소유한다,
    하나님의 주도권이 믿어진 사람이 기도할 수 있다,
    라고 말씀하시는 주님! 내 마음에는 말씀하시는 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문제를 부르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찾고 있다고 착각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차원이 다르신 하나님이 계시려고 만드신 마음에 다른 것을 담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만 가득 채워지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책임감이 죽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3.06 21:15

    아멘~~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실제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인생, 다시 또 주님 바라봅니다.
    방향이 땅인 죄된 존재가 예수님따라 출세상합니다.
    주님을 놓쳐버려 주님은 온데간데 없는 주님 만날 수없는 관계,책임감으로 부터 단절된 예수생명 구하며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제1의 관계가 하나님으로 그 주권아래 있는 삶,하나님과 관계하며 주님이 하심을 믿어 기다리게 하옵소서.
    회개마저도 문제를 부르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마음에 먼저 들어오는 것,근심을 십자가에 넘겼사오니 주님 내 마음에 계셔 주옵소서.
    주님 앞에 마음을 모으고 모으며 십자가에 죽는 날마다로 주님을 기다립니다.
    나의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3.03.06 21:37

    아멘!
    이 땅을 살아가며 희로애락은 분명히 있지만
    천국을 소유한 자들은
    그 사건, 상황을 대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이 땅을 버티며 살아간다의
    개념을 넘어, 주님의 사랑으로 품고 살아가는
    천국을 소유한 나그네가 되게 하소서.
    열매 중심이었기에 판단이 난무했고,
    열매 중심이었기에 주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돌이켜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선지자 노릇했지만, 모든 행위가
    불법이었음을 알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떨림과 두려움으로,
    또한 기쁨과 감사로 십자가를 통과합니다.
    나병 환자들이 모인 골짜기에선
    성공했다 할지라도 아무 의미 없습니다.
    세상 가치에 속지 않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죽을 행위였지만, 주님만 보였기에
    나아갔던 나병환자의 믿음이
    내게 실제 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돌이킵니다.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너에게도, 나에게도 역사하시는 주님이심을
    믿는 믿음이 날마다 깊어지길 소원합니다.
    다른 통치를 누리는 미련한 인생을
    십자가에서 끊어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맘껏 누리겠습니다.
    이 땅엔 머리 둘 곳이 없다!
    말씀하신 예수님처럼 살아가길 원합니다.
    살아가게 해주세요. 따라가겠습니다.

  • 23.03.06 21:34

    주님! 저는 하늘에 속했기에
    이 땅에 머리 둘 곳이 없는 나그네입니다!

  • 23.03.06 23:10

    예수 소유한 사람은 반드시 예수 소유한 티 내며 삽니다.
    나병환자들 골짜기에서 아무리 성공한다 한들 나병환자꼴과 같습니다.

    예수를 소유한 사람들,
    책임감이 십자가에서 죽은 사람들,
    하나님의 주도권, 하나님의 지배력을 믿는 사람들이 천국에 갑니다.

    회개마저도 이땅에서 성공하려고,
    예수님의 능력이 필요해서
    주님을 따르는 서기관같은 영적으로 죽은 자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지배력과 통치가 나에게도 너에게도 있음을 믿는 믿음!
    모든 관계에 대한 책임감을 십자가에서 넘기고
    무엇보다 먼저 주님을 보고 주님을 따랐던
    나병환자의 믿음,
    백부장의 엄청난 믿음을 소유하기 소원합니다.

    마음에 주님 계셔야 합니다.
    가장 먼저 십자가만 보이면 삽니다.
    그래서 십자가생활화합니다.
    무엇보다 제일의 관계는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열매중심이 아닌 말씀하신 주님을 주목하고 따라가는 지금 순종하는 중인 예수중심으로 삽니다.
    세상이 아닌, 하늘에 뿌리를 두고 하늘의 꽃 피우며 삽니다.
    주님께 마음 두고 주님 뜻 따라가느라 바쁜 예수 소유한 티 내며 삽니다.

  • 23.03.06 23:11

    아멘♡
    예수님을 소유한 사람들은
    반드시 예수를 소유한 티를 낸단다~
    산상수훈 말씀을 삶으로 사는 것♡
    그렇게 살수 있는 열쇠는!
    나병환자의 믿음이란다
    백부장의 믿음이란다♡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에 관하여 말할수 있지만
    예수가 그리스도 아니고
    열매따라 가는 신앙의 길은
    반드시 주님과 어긋나는 지점을
    만나게 됩니다

    모든 환경, 책임감이 연결된
    모든 관계를 십자가에 넘깁니다!
    영광의 하나님만 보여
    지금 문제를 담은 마음이 죽고♡
    주님의 능력 경험케 하소서~

    주님과 단독의 관계로♡
    내게 역사하시는 주님이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도 통치하시고
    지배하신다는 믿음과 신뢰 더하소서!

    공간 시간을 초월하며
    하나님 담는 마음을 감사합니다
    마음에는 주님 계셔야 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의 지배력이 온전히 믿어져
    책임감을 십자가죽음에 넘깁니다
    산상수훈이 실재되는 은혜로♡
    주님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3.07 06:27

    어멘♡

    예수를 소유한 사람은
    예수를 소유한 티를 냅니다♡

    나병환자들 골짜기에서
    아무리 성공한들 나병환자이고
    그 환경일 뿐입니다.

    이 땅서 잘 살아보려
    애쓰고 수고하며
    예수님의 능력이 필요해
    주님을 따르는 서기관같은
    죄된마음!회개합니다

    세상과 단절되고 죽음을
    불사한 나병환자,백부장의
    믿음!
    하나님의 지배력과 통치가
    나에게도 모든 이에게도 있음을 믿는
    큰 믿음 원합니다

    묶여있는 모든 관계에 대한
    책임감을 모두 십자가에서
    넘기고 가장 먼저 보이는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뜻대로
    행하며 따라갈 수 있는 유일한 길♡
    십자가 생활화로 삶을 풀어내는
    일상으로 붙드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3.07 06:45

    아멘♡
    이세상을 향한 마음을 스스로는 어찌할 수 없기에 주님계셔야 합니다~세상에서 아무리 성공한들 주님 계시지 않으면 의미없습니다

    말씀을 지키려해도 안되는 실존을 십자가에서 넘기며 말씀을 주신 주님을 주목하며 출세상으로 내 마음에 방향성 을 분명히 합니다

    책임감을 느끼는 모든 관계를 십자가에서 넘기며 하나님과 첫번째 관계로 예수님과 함께 보고 듣고 느끼며 하늘에 뿌리를 두고 하늘의 꽃 피우는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사랑이 없어요~라는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의 주권과 지배력은 모든 사람에게 있고 동일하기에 귀히 여길수 있는 마음 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3.03.07 09:14

    아멘♡

    교리가 될수 없는 믿음의
    실제를 살도록 하시는
    말씀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목적이고
    걸어가는 방향입니다
    그 때 출세상으로 나아가며
    열매는 맺혀집니다

    이 땅에 묶여있는 육체가 죽는
    십자가로 달려가
    내 안에 있는 교만과 우매함,
    무식이 깨어지고

    모든것이 단절되고 책임감이 끊어진 십자가에 넘겨진 모든 상황에서
    주님만 보이는 영광으로 살아가게하소서

    주여,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하나님의 통치와 지배력은 모든
    사람에게 있습니다
    말씀하신 주님께 지금 순종하며
    건너편으로 가자
    하실때 따라가는 믿음.
    실제되게하소서

    말씀으로
    내 안의 속마음을 비추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이 진리입니다♡

  • 23.03.07 10:22

    오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전히 듣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삶을 풀어 내라 하십니다. 우리 마음의 방향성이 예수님인지 매순간 알아차리는 은혜구하며 예수님을 모르는 나병환자골짜기에서 성공한들 무엇이 기쁨인지 소망인지 모를 뿐임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의 지배력을 믿어 이땅에 대한 책임감이 십자가에 넘겨져 마음에 예수님만 가득한 은혜를 구하며 시공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내 마음에 가득하길 소원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23.03.07 11:15

    예수님을 소유한 자들은
    반드시 예수님을 티냅니다.
    예수가 티 날 수밖에 없습니다.

    나로서는 할 수 없지만
    그렇게 살 수 있는 방법,
    나병환자와 백부장과 같은 믿음입니다.

    모든 관계가 끊어지고
    주님만 보였던 나병환자,
    나에게도 너에게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봤던 백부장,
    나에게도 그 믿음이 깊어지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먼저 돌이켜 회개합니다.
    서기관, 또 다른 제자와 같던 욕구를,
    열매 중심, 문제에 집중했던 회개를,
    멈추고 십자가 생활화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모든 것을 초월하고
    마음에는 하나님이 계심이 드러나는 삶!
    주님의 주권을 따르는 삶!

    그 속에서
    감사하며 기뻐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 23.03.07 13:40

    지금 내가 바라보고 있는 것을 정직하게 확인합니다
    다시, 또 다시 보이는 문제와 상황으로 인해 스스로 책임감을 느끼며 두려워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고 더욱 간절히 십자가로 갑니다
    십자가로 가는 것, 예수님을 믿는 것 조차 주님의 주권과 지배력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나의 존재를 보고, 그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구하며 십자가를 생활화합니다

  • 23.03.07 17:59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있는 곳에서 지금, 주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십자가 생활화로 말씀을 지켜 삶을 풀어냅니다. 나로선 안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기에 말씀에 순종합니다. 믿음으로 날마다 죽음이 생명 되어 죽음을 두려워하여 평생토록 속박에 얽매여 있던 것을 건져내심으로 목숨을 다해 예수님을 믿습니다. 내 안에 완전한 의인되신 예수님이 나타나심으로 영과 육을 멸하시는 심판을 생각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창조주를 향한 믿음보다 그 무엇도 크고 우선될 수 없기에 십자가 생활화로 회개하고 믿습니다. 주님을 따른다 고백 속에 속을 아시고, 주님을 부르짖지만 내가 드러나는 불법을 생명이신 예수님 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심을 믿음으로 행합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사 하나님이 하나님 되소서! 할렐루야!

  • 23.03.07 18:58

    아멘!
    다른것이 아닌 하나님을 소유하는 사람이 되길 소원합니다
    세상에 모든 관계 책임감을 십자가에 넘깁니다
    내 마음에 주님이 계셔야 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슬-

  • 23.03.07 19:25

    아멘 ♡

    나병환자처럼 모든 관계, 모든 책임감이 십자가에서 끊어지고 죽음보다 주님이 보여 주님께 갈 수 있는 믿음~♡
    백부장처럼 실제 주님의 지배력, 모든 관계에 주님과의 일대일 관계가 있음을 아는 믿음~♡
    소원하고 소원합니다

    하나님보다 근심이 더 마음에 있는것 회개하며 십자가로 넘깁니다
    다른것 믿을것 하나도 없습니다
    나를 통치하시는 주님께서 자녀도, 다른사람들도 통치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내 마음에 오시도록 날마다 기도합니다
    십자가 생활화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3.03.07 22:47

    아멘!
    저를 돌이키며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문제 상황만을 바라보며 구원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주님을 구하지 않았던 모습을 회개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선포하며 예수님을 소유한 것이 티가 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저의 모든 책임감을 주님과 함께 죽음으로 주님 안에서 자유함을 느끼길 소망합니다.

    -윤서-

  • 23.03.07 23:00

    무엇에 묶여 있고
    무엇으로 막혀 있고
    어떤 것으로 얽혀 있는지
    말씀을 통해 속을 봅니다.

    하나님을 찾고 부름도,
    안되는 실존에 대한 회개도
    결국은 이 땅을 향하고 있는 것을
    돌이킵니다.

    나병 환자의 믿음처럼,
    백부장의 믿음처럼
    그런 믿음을 소유하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육의 관계로 인해 가진 책임감과
    이것으로 인한 선지자 노릇한 나를
    십자가에 죽음으로 넘깁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 지배력이
    다른 이에게도 미치고 있음이
    오롯이 마음에 들어와
    믿음이 교리로, 이론으로만 머물지 않고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이 되어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의
    믿음대로 되게 하소서.

    있는 그곳에서 지금,
    억지스럽지 않게
    실타래가 풀어지 듯
    그렇게~
    삶을 풀어낼 수 있는 것은
    십자가의 능력 밖에는 없으니
    이것이 실제되게 하시려
    주님께서 행하실 일들과
    맺게 하시는 열매를 기대하고 기다리고
    예수님을 소유하여 예수님을 티내는
    인생되게 하실 주님을 주목하며
    십자가의 생활화를
    기도합니다.

  • 23.03.08 09:36

    내 삶에 얽힌 것을 풀어주시는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천국을 소유하면 드러나게 되며 열매는 맺혀지는 것이기게
    열매중심의 익어진 본성을 애통하며 십자가에서 주님을 향합니다.
    세상에 대하여 단절하고 오로지 주님만 봄으로 책임감이 죽습니다.
    나를 바꾸시는 하나님이 나만의 관계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만지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아는 백부장의 믿음으로 믿음에 믿음을 더하소서~

    주님이 기쁨입니다!
    먼저 주님을 찾고 주님과 동행하는 모든 영역에 기쁨으로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 23.03.08 10:19

    십자가생활화는 묶이고 막혀있는 삶을 풀어내게 합니다

    예수믿고 잘 풀릴것 같지만 주를 이용했고, 회개조차도 내 책임감을 위해 주님을 불렀던, 그렇게
    막힌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살아 라는 마음, 말씀나눔조차도 책임감이 되었다면 나병환자처럼 완전히 단절되어야 합니다
    단절되어야 주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산상수훈의 말씀, 판단이 저절로 되어지는 죄인된 실존으로는 결코 이룰수 없습니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게 하시는,
    말씀의 실제는 주님만이 하십니다

    참된 주인을 알아보고 황제가 아닌 예수님께 주여~ 부르며 나아갔던 백부장의 믿음,
    죽음조차도 불사한 믿음, 소원합니다

    주여 말씀하소서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 뿐만 아니라 하인에게도 하나님의 지배권이 있음을 알았던 놀라운 믿음,
    예, 주님 저도 소원합니다

    주님의 지배권이 있는 자로
    책임감이 십자가에 넘겨진 천국을 소유한 예수인이 되고 싶습니다

    책임감이 먼저가 아니라 주님이 먼저~!!
    모든 관계에서 1순위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마음에 오직 주님만 계셔야 합니다♡

  • 23.03.08 10:59

    내 삶의 막혀있는 부분이 이 땅에서의 환경과 상황,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돌파하기 위해 주님께 구해야 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여기며 살았습니다.
    천국을 소유하지 못한 채 이 땅의 가치에 기대어 주님을 통해 이 땅에서 무엇가를 얻으려고 했던 마음, 그것으로 가득채워져 주님이 거하시기 원하시는 마음에 주님을 채우지 못했던 죄를 돌이켜 회개 합니다.
    무엇을 하든 주님을 주목하고 주님으로 방향성을 잡고 나가는 것이 믿음이고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아가는 것이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인 것을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모든 책임감이 예수님과 연합한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의 지배력이 모든 사람에게 흘러감을 믿음으로 신뢰하며 이 땅의 가치가 아닌 말씀하시는 하나님, 내 마음에 거하시기 원하시는 주님을 향하여 나갑니다.
    믿음의 본질,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드리며 주님께 주목하는 인생으로 이 땅의 삶을 풀어가는 천국백성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23.03.08 16:24

    천국을 소유한 사람은 천국을 나타내며 삽니다
    천국이 있다는 티를 내며 삽니다
    산상수훈의 말씀이 내 속에서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열매 중심의 신앙생활은 타락합니다
    열매를 바라보고 사는가,예수를 바라보고 사는가
    마음을 살핍니다
    오직 예수 중심으로 살아 때에 맞게 열매 맺는 은혜도 경험케 하옵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주목하느라 말씀하사 주님을 놓치지 않길 소원합니다
    오직 주님만 주목합니다

    예수를 소유할 수 있는 열쇠,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길
    8장 말씀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나병환자입니다
    가족,자녀에 대한 모든 책임감이 끊어지고 영광의 하나님이 보이는 은혜 더하소서
    주님을 찾는 열심, 믿음의 싸움 소원합니다


    구원 마저도 내가 하려는 부자청년같은 죄된 모습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할 수 없음을 할 수 있음으로 바꾸시는 분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게 하시는 분
    천국과 예수를 소유하는 것이 무엇인지 삶에서 얼마든지 알게 하시는 분이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말씀 하시면 얼마든지 주님의 뜻을 나타낼 수 있는 그 주님의 마음이 내 안에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사랑은 노력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 23.03.08 16:25

    백부장에 어마어마한 믿음 소원합니다
    주님과 관계성,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관계성이 깊어져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사람이라는 것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지배력, 통치력이 믿기워져 기다릴 수 있고 기
    도할 수 있고 바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믿음 더하소서

    하나님께서 거하시려고 만드신 마음에 모든 불순물들이 제거되고 오직 주님만 계시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는 것 기도합니다 날마다 기도합니다

  • 23.03.08 19:39

    산상수훈의 삶은 마음에 예수님이 계실 때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내 마음에 채우고 주목했던 것들을 살피며 주님이 아닌 문제를 불렀던 마음을 돌이킵니다.
    열매나 스스로 책임지려는 마음이 아닌 예수님이 마음에 계셔야합니다. 모든 것에 통치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주권이 실제되고 주님만 채워진 마음이 되길 소원합니다.

  • 23.03.09 00:00

    아멘~
    예수님을 소유한자 티내며 삽니다
    말씀이 생명되어 삽니다
    백부장도 알아본 예수님의 주권과 통치가 관계를 열어 그 마음들 하나하나 주권 있음을 믿습니다
    그 믿음이 지금의 나에게 실재되는 은혜를 구합니다
    출세상 하여 세상의 영광 따위에 속지 않게 하시고 조금 불편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도 그 마음의 기쁨의 근원 주님 계시길 소원하며 주님께 시선둡니다

  • 23.03.09 11:56

    아멘!
    내 책임감을 천국에 넘기는 승리 경험하여 예수님을 소유해 예수님을 드러내고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 경험하기 원합니다. 열매가 아닌 주님을 바라보며 삽니다.
    십자가가 실제되길 소원한다고 매순간 고백합니다. 주님께 나아갑니다!

  • 23.03.09 16:51

    아멘!
    하나님 없는 열정으로부터 시작된
    부담감을 십자가 생활화로 내려놓습니다.

    모든 주도권을 주님께 넘기며
    주님께서 하시는 것을 목도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에게 역사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다른 이들에게도
    동일하게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모든 것을 의탁합니다.

    나의 제 1현실은 하나님이십니다!

  • 23.03.09 18:41

    아멘!
    열매 중심에 신앙으로 살아가는 나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다른 것 다 내려 놓고 주님만 바라보았던 나병환자 처럼 주님을 바라보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나의 마음이 가있는 곳을 끊어내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이 1현실된 삶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3.03.11 22:43

    열매를 보고 사는지 예수님을 보고 사는지 살펴봅니다. 예수님이 아니라 열매를 보고 살았던 저의 모습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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