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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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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강해 - 골로새서 산책 7/5(수요기도회) 골로새서 산책-10 "하나님의 의견이 왔다" (골 3:18-4:6)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679 23.07.06 00:2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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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6 06:27

    첫댓글 아멘~♡

    하나님의 말씀 듣고자하는 지혜 하나님 사모하고 그 뜻을 구하는 마음의 태도록 위로부터 임하는 카이로스 때 기도하며 기다리는 하나님의 의견이 임하는 인생 더욱 소원합니다 ♡

    나보다 나를 아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 맡긴바된
    십자가 죽음 선포하고 선포하고 또 선포하여 그 원수 잊게하시는 모든 문제 환경속 마음 가득한 주님으로 오히려 감사하고 행하실일 기대하는 깨어있는 심령으로 인도하소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나님의 지혜 생각 뜻이 있어 하나님으로 부터 임하는 말의 문 얻기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의견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의견 임하는 카이로스의 시간 깊히 소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회개하고 복음이신 주님앞에 섭니다

    예,주님♡

  • 23.07.06 07:19

    아멘~♡

    말씀이 육신대로 오신 하나님의 의견을 심령 가운데
    듣습니다.

    스스로 생각 하는 인생이 아닌
    끊임없이 하나님의 생각, 의견을 확인합니다.

    아내, 남편,부모와 자녀,상전의 관계인 말이 아닌 거듭난 새 사람은 하늘 가치와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
    합니다.

    각자 하나님을 바라볼때 들려주시는 말씀 입니다.

    그러나 부모와자녀, 부부, 상전의 관계 속에서 새 사람이 아닌 외인의 사람이 있습니다.

    새 사람이 아닐경우
    하나님의 의견이 무엇인지 알아차려야 합니다.

    새 사람끼리 하나님을 바라보는 영광스런 사람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 주십니다.

    말씀으로 상대를 억압하고,조정하고, 우격다짐이 아닌 말씀을 전하고,흘려보내고, 선포해야 합니다.

    새 사람의 관계를 지속하기위해 기도를 계속합니다.
    조건만 갖춰지면 어김없이 죄를 짓는 존재이기에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의 의견을 듣기 위해 기도하며, 중보합니다.

    상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필요하시면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방식으로 보여 주십니다.

  • 23.07.06 07:17

    어려운 상황이 오히려 감사가 되는 하나님의 뜻, 손, 마음, 계획, 섭리~♡
    나는 주님으로 삽니다.

    예수 밖에 있는 사람 외인에게 전도의 문, 하나님의 의견, 말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합니다.

    나의 사적인 견해와 앎이 아니라 하늘로 부터 나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의견을 간구합니다.

    새 사람이 아닌 부부, 자녀의 언어와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며, 세월을 아낍니다.

    앞만보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크로노스의 시간이 아닌
    하늘로 부터 임하는 평생의 기회를 주시는 카이로스의 시간 한번에 잡아야 합니다.

    회개가 없는 옳음의 소리에 속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마음의 태도 확인합니다.

    말에 소금의 맛을 내도록 하나님으로 부터 공급을 받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의견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7.06 09:19

    아멘~
    하나님의 의견이 왔습니다.
    내 의식이 주님을 향하여 주님의 의견을 받도록 기도합니다.
    나의 말을 닫고 하늘로부터 임하는 은혜를 소원합니다.
    십자가 연합의 수고로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더 믿기워지며 하나님의 손길,섭리안에 주님의 행하심을 보는 감사가 있게 하옵소서.
    카이로스의 시간 지금입니다.
    놓치지 않고 한번에 붙잡아 주님을 버는 날마다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3.07.06 10:11

    아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내 안에거하시는 하나님의 의견이
    임하는 카이로스의 기회를
    붙잡는 오늘 되기를 기도합니다

    보잘것없는 내 생각,
    스스로 생각하면 죽는 존재를 부끄럽게 여기며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의식으로
    하나님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맘에 어려움이 십자가에서 죽고 또 죽고 보니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되고
    어려움이 감사가되게 하시는 하나님이 믿기워지는 새사람,
    주님이 하셨군요~
    그 사건 시간을 감사하는
    기도로 주 앞에 머무는
    깨어있는 새사람으로 붙잡아주소서

    말씀으로 억압하려는
    스스로의 존재를 아파하며 돌이켜 회개 합니다
    새사람으로 배우자를 자녀를 바라보며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는
    영광을 보며
    말씀을 흘려보내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지속되도록 기도를 계속합니다
    하나님의 의견이 임하는
    중보자로 서게하소서

    외인들의 말에 반응하고
    휘둘리는 존재,
    외인이 된 나를 회개하며
    날마다 사건마다 세월을
    아끼며
    소금이 맛을 내는 것 처럼
    나의 말이 항상 은혜 가운데있어 하늘러 부터 공급받아 갈라짐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끈임없이 나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의견이 임하는
    새사람 되게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7.06 10:21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견이 심령 가운데
    깃드는 은혜 더하여 주소서

    스스로 생각하여
    죽은 사탄이 맞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낙망하고 무너져
    정녕죽어 회복할 길 없는
    죄덩어리를 향해
    끝없이 말씀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
    참 감사합니다

    끝없이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는 종의식으로 살게
    하소서

    조건만 갖춰지면 죄를 짓는
    죄된실존!
    하늘로부터 임하는
    하나님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겸손함으로 매순간 주님을
    의식하고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는
    의인의 수고! 날마다 붙드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23.07.06 10:26

    예 주님! 주님 주시는 말씀 듣습니다
    옳음과 맞음을 추구하며 그것을 말하는 것을
    의롭다 여겼음을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주님! 주님의 의견만이 옳으십니다
    그 주님의 판단을 그대로 듣고 전달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대로 해석하며 나의 옳음을 달변하기 위해
    말씀을 내 마음에 맞춰 사용하고 억압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의견을 그대로 듣기 원합니다!

    공동체 안에 외인의 관계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앞서지 않고 주님만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의견에 청종하며 나아가는 카이로스를 살아가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 다윗과 같이, 상황과 조건만 갖추어지면 죄에 넘어지는 존재입니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과 같이 주님만 의지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 언어의 부분에서 깨어서 서게 하소서

    지금, 오늘 주님의 카이로스를 신뢰함으로
    전부로 주님을 붙잡기 원합니다
    옳은 말을 해도, 공동체가 깨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의견이, 판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 그리스도의 한 몸을 굳건케하는 청종자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의견이 왔습니다!
    그 의견이 전부된 사람, 주님의 전달자 되게 하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 23.07.06 10:28

    말씀이 육신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기뻐합니다~

    스스로 생각하면 죽겠구나..
    내 생각이 괴로워지는 하늘 생명,
    임하시는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께로부터 임하는
    카이로스의 시간에
    하나님의 의견이 오시도록~
    계속 기도합니다.

    외인의 언어와 분위기에 휘둘려
    하나님의 의견이 오시는 기회 놓치지 않도록~
    하루 하루, 시시로,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라 하신
    명령을 받듭니다.

    십자가로 달려가 내 의견을 죽였더니,
    하나님께 연결되었더니,
    어렵고 힘든 상황과 원수같은 관계 주신 하나님의 의견이 보여
    알이 부화하듯 옛사람이 깨어지는
    하나님의 역사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의견 듣지않으면
    살 수 없는 마음으로
    위로부터 오는 카이로스의 시간에
    말씀의 문, 하나님의 의견이 열리는
    기도의 자리들로 기름부으소서.

    하나님께로 공급받은 은혜의 말들이
    매사 흐르고 흘러
    소금으로 맛을 내는 말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의견이 임하는
    하늘의 기회를 얻고
    따라가는 하루로 은혜 베푸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7.06 10:29

    아멘! 새 생명 됨으로 하나님의 의견만을 따르게 해주세요. 나의 의견을 죽이고 오직 주님이 행하심을 따르기를 소원합니다!

  • 23.07.06 10:29

    아멘!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온전히 흘려보내야 하는 것인데 흘려보내는 것이 아닌 억압하였던 것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말씀을 억압하는 것이 아닌 온전히 주님의 말씀을 따르기를 소원합니다.

  • 23.07.06 10:29

    아멘!
    기도로 내 의견이 아닌, 하나님의 의견을 구하겠습니다.
    사건마다 카이로스의 기회를 주시는
    주님을 주목하고 그 은혜 받길 원합니다.
    환경에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께 반응하는 자로 세워주소서.

  • 23.07.06 10:30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가득차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의견이내 마음에 있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3.07.06 10:30

    아멘!
    하나님의 의견이 온것은 내 의견은 없다는 것입니다
    새사람을 지속할려면 기도해야합니다
    계속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견을 듣는 것입니다
    기도가 감사함으로 깨어있기를 소원합니다

  • 23.07.06 10:31

    아멘!
    하나님의 의견을 따라갑니다.
    새 사람으로 날마다 주님과 기도로 관계를 쌓아가게 하소서!
    모든 순간을 감사로 주님께 올려 드리며 저의 죄인된 모습을 회개합니다.
    저는 저의 죄를 이길 수 없는 죄인이지만 선하신 주님을 기대하며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께 더욱 나아가는 삶으로 주님의 기쁨 되길 원합니다!

  • 23.07.06 10:32

    아멘!
    내 의식이 하나님만을
    향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나의 뜻을 기준 삼았음을 회개합니다.
    부화하듯, 깨어있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말문을 닫고, 먼저 하나님을 바라며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 23.07.06 10:32

    아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길 소원합니다! 항상 깨어서 기도하길 소원합니다!

  • 23.07.06 10:32

    아멘!
    내가 스스로 생각하였던 것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카이로스의 시간 가운데 하나님의 의견을 듣는 것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의견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가 저입니다!
    하나님의 의견을 따라가는 삶 되겠습니다!
    이루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23.07.06 10:32

    아멘!
    하나님의 의견이 제 마음에 있길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구준우-

  • 23.07.06 10:32

    아멘!
    내겐 주님의 의견만이 있어야합니다.
    감사로 깨어있으며, 매순간 기도함으로 주인되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카이로스의 시간을 붙들며 외부로부터 공급받는 말을 그대로 흘려보내길 소원합니다.
    지금 기도함으로 주님의 의견을 듣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7.06 10:32

    하나님의 의견이 왔습니다!
    이제 내 의견이 아닙니다.
    내 생각은 죽음뿐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식대로
    하나의 몸을 이뤄가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의견을 내게 보여주소서.
    카이로스의 은혜,
    날마다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소원합니다.
    새사람의 구조로, 하늘 가치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3.07.06 10:32

    아멘!
    하나님의 의견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의견과 말씀을 무시하고 살아간 모습을 회개합니다.
    스스로 생각하며 살아갔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의견과 말씀을 따라갑니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기도의 자리를 통해서 주님의 말씀과 의견을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함으로 깨어 있습니다.
    크로로스의 시간 속에서 카이로스, 주님께서 임하시는 그 기회를 붙잡습니다.
    모든 순간 주님과 연합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하늘로부터 공급받는 말씀, 하나님의 의견을 따라 살아갑니다.
    외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으며 순전히 주님의 말씀 따라 살아가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 23.07.06 10:32

    아멘!
    하나님의 의견 앞에 내 의견을 놓으며 주님을 밀어내는 나의 존재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카이로스, 땅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보기를 소원합니다
    말씀을 내가 기준되어 조정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말씀을 흘려보내는 자로 인도하여주세요
    기도의 깨어있음으로 주님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 23.07.06 10:32

    아멘!
    새 사람이 되어 하늘 가치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어려운 문제로 십자가에서 죽지 못하는 저를 회개합니다.
    다시 문제에 마음 빼앗긴것을 십자가에수 죽으며 주님께 마음 붙이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의견이 아닌 하나님의 의견으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 23.07.06 10:33

    아멘!
    모든 관계 가운데에서 서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기도하길 원합니다.
    알에서 깨어나는 것 같이, 항상 깨어서 하나님의 음성에 청종하는 자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소서.
    카이로스,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외인의 말에 휘둘려 하늘을 바라보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세월을 아끼게 하소서.
    내가 생산한 말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공급 받은 말을 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음성, 의견을 듣고 공급받아, 하나님의 말씀에 소금으로 맛을 내는 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7.06 10:33

    아멘!

    하늘로부터 임하는 카이로스 붙잡습니다
    하나님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내 의견이 아니라 주님의 의견을 따르길 소원합니다. 다른것에 반응하지 않고 주님께 반응 합니다 앞으로도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3.07.06 10:33

    아멘!
    주님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주님께서 서로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알려주셨으니 그리 하겠습니다.
    기도에 깨어 있어 감사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스스로 은혜를 생산할수 없으니, 말을 할 때에도 계속해서 주님의 은혜를 공급받겠습니다.
    매일매일 십자가 죽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으로 억압하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주님의 의견을 받아 내 생각을 회개하길 소원합니다. 내 의견이 없어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의견이 왔다.”
    그 의견을 받길 소원합니다!

  • 23.07.06 10:35

    아멘!
    하나님의 의견을 따라가는 것은
    내 의견과 생각을 죽이는 것입니다.
    말씀은 억압하는게 아닌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새 사람은 어디서든지 하나님만 의식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그 하나님만이 더 믿겨집니다!
    하늘로부터 임하는
    그리스도의 의견을 따라갑니다

  • 23.07.06 10:38

    아멘!
    내 의견은 없습니다.
    말씀에 잘못 순종하고 억압하는 것이 아닌 말씀을 전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주님으로 살아갑니다. 어떠한 상황일지라도 감사하며 깨어있겠습니다. 외인으로 살지 않겠습니다. 내 의견이 아닌 주님의 의견을 따라 사는 삶을 소원합니다!

  • 23.07.06 10:39

    스스로 생각하고 생산해내는 죄 된 존재를
    회개합니다
    내 의견은 없습니다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 종처럼
    주님의 의견을 구하고 받는 삶으로 붙드소서!

    말씀으로 억압하는죄된 본성을 십자가로 가져가
    전하고 흘려 보냅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감사함으로 알에서 깨어나듯
    깨어 있어 기도하여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의견을 받아 전도의 말씀으로
    외인들에게 흐르게 하소서!

    평생 카이로스의 시간의 기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내가 생산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을 
    공급 받아 세월을 아낍니다

    의인의 수고는 생명이니
    아끼지  않아 생명의 통로로 살도록
    은혜로 붙드소서!

    말씀으로 오신 주님을 송축하며
    주님께 시선 둡니다

  • 23.07.06 12:43

    아멘♡

    마음이 거듭난 새 사람은
    새 가치, 하늘 가치로 삽니다.
    내 의견은 없고
    하나님의 생각과 의견을
    듣는 자로 살게 하소서.

    새 사람의 관계를 계속하려면
    기도를 계속해야 합니다.
    누구를 대하든지 하나님을 의식하는
    영의식이 열리게 하소서.

    기도는 하나님의 의견을 듣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기도하는 사람은
    사건과 상황에 말리지 않습니다.

    문제 해결보다 십자가에서 죽었더니,
    문제를 떠나 하나님께 마음 드렸더니
    이 환경을 주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보여
    문제의 환경을 감사함으로
    기도에 깨어 있는 은혜 더하소서.

    외인에 대해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낍니다.
    날마다 상황마다
    하나님이 임하는 카이로스의 기회
    붙잡겠습니다.
    새 사람이 아닌 자의 언어와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고
    "나는 하나님의 의견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선포하게 하옵소서.

    나의 사적인 견해가 아니라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은혜로
    하나님의 말을 공급 받아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게 하소서.

    우리를 새 사람 되는 은혜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7.06 15:06

    예, 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산 새사람으로
    내 의견이 죽고
    하나님의 의견을 따르는 인생임을 기억합니다!

    매일 십자가를 선포할 때
    주님을 보아 감사가 넘치는
    실제 된 은혜를 누리기 원합니다

    외인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오직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
    새겨 따라가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우리의 일상,
    주님과 마주한 일상입니다
    주님을 얻고 가져서
    주님의 말씀 따라 살고 말하는
    그리스도의 몸 되게 하소서!

  • 23.07.06 21:01

    말씀이 내심령안에 깊숙이 뿌리 내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의견이 내 안에 들어와 그대로 경청하며 행하는 삶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새 사람으로 거듭나도 조건만 갖춰지면 여지없이 무너질 수 있는 존재임을 기억하고

    외인에게 말씀으로 억압하거나 조정하지 말고 겸손과 지혜로 대응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생각과 뜻을 듣기 위해

    쉬임없이 기도함으로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어 가게 하소서

    나의 생각을 죽게 하고 하나님의 언어의 말씀을 받아 소금으로 맛을 내는 언어 사용하게 하소서

    환경과 문제가 내 마음안에서 더 이상 영향력을 발휘하지 않도록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합니다

    세상 명예와 학식 가득한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말씀의 문이 열리길 간구했습니다

    날마다 말씀안에서 기회를 주시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붙들기 위해

    삶의 모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세월을 아끼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7.06 23:18

    하나님의 의견이 내 심령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스스로의 의견을 품고 살았던 마음을 돌이키며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의견을 듣습니다.
    감사함으로 깨어 있을 때 계속 기도할 수 있습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실제 되어 감사함이 실제 되기 원합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을 받을 수 있는 커이로스를 허락하셨습니다. 이 기회를 잡아 외인에 흔들리지 않고 세월을 아끼며 하나님의 의견을 받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 23.07.07 00:01

    아멘♡
    새생명의 사람들은 이렇게 살아라~!
    하시는 하나님의 의견을 기뻐합니다
    내 의견은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자의식,
    종의식으로 주님 의견 따릅니다!

    하나님의 의견으로 억압하고 조종하는
    스스로를 돌이키며 경계합니다!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님♡
    주님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새생명의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기도로 감사함으로 깨어있겠습니다♡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외인에 대하여 지혜로하고
    세월을 아끼겠습니다♡
    말의 문을 열어주소서~
    크로로스의 시간을 살며 카이로스를
    얻고 누리는♡삶으로 기름부어주소서!

    하나님의 의견대로 믿음안에 따르며
    하나님의 의견대로 외인에 대하여
    지혜로 대하고 카이로스 임하는 시간을
    중보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7.07 00:49

    제 의견대로 행동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의견을 따라간다는 것은 저의 생각을 죽인다는 것 입니다. 제 생각을 죽이고 하나님의 의견을 따르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23.07.07 06:45

    아멘~

    주님을 기다려요.
    말씀을 사모해요.

    오늘도 카이로스~!!

    하늘이 열리고
    내 마음이 열려
    주의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주의 뜻대로 살기를 기도 드립니다.

    1시간도 깨어 있지 못한
    이땅 가운데 있는 제자의 절망이
    나의 절망이 되어,
    가슴을 치며
    깨어짐의 자리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육신을 입어 이땅에서
    잘 살겠노라고
    행복하겠노라고
    가치실현 하겠노라고
    내 마음의 잠듬이여
    깨어나라, 깨어나라.

    깨어나, 카이로스의
    은혜중에 흠뻑이고 싶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주를 사모합니다.

  • 23.07.07 08:11

    아멘!!

    스스로 생각해서
    죽었던 사단이 나입니다.

    주님앞에 돌아가
    돌이킬 수 있는 은혜와
    말씀이 육신되어 내
    심령가운데 거하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살림 받았습니다.

    내 의견이 있단다!
    끝없이 말씀해주시니
    그 의견을 듣고자 하는
    새사람,그 마음가짐
    매사 확인합니다.

    계속 기도함으로
    주님과 연결되어 있어
    십자가연합을 선포하고 선포하며,
    원수같은 그것이 완전히
    깨어지고,문제보다 커져있는
    주님께 감사하게 하십니다.

    나의 견해,옳음,앎을 말하며
    깨지고 갈라지게 하는
    나의 말문을 닫고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는
    하늘로 부터 임하는 지혜를
    기대하며,구하고,사모하며
    날마다 상황 사건마다
    주님을 벌 수 있는
    기회 삼게 하소서.

    십자가연합의 수고
    생명으로 받들며
    부으시는 하늘 생명과 사랑과
    감사로 주께 마음을 내어드리는
    순전함 날마다 쌓여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7.07 09:44

    나의 의견이, 죄인인 내존재가 십자가에 죽을 때
    하나님이 보여서 감사할 수 있는 새사람임을 기뻐합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감사함으로 깨어있어 하나님의 의견을 듣습니다!

    하늘로 부터 임하는 것을 공급받음으로 외인의 분위기나 말에 영향을 받거나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돌이킬 수 있는 때에 돌이켜 열어 놓으신 기회를 잡습니다.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은 말을 더하여 가게 하실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 23.07.07 10:52

    아멘♡

    우리가운데 말씀으로 오신
    주님의 의견을 듣습니다

    끊임없이 주님의 의견이 내 심령에
    들리도록 내 의견이 죽는
    십자가로 달려가는 종의식으로
    살아갑니다

    하늘가치로 살아가는 새사람으로
    깨어있도록 기도를 계속합니다
    주님의 의견이 내려앉도록
    십자가죽음으로 연결되는 시간
    카이로스~
    주님의 의견이 들리고 따라가는
    은혜 부어주옵소서

    외인의 말과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는
    모든 상황.환경에
    하나님을 벌고 채우며
    가득해지는 영광안에
    있게하소서♡

  • 23.07.07 13:19

    아멘 ♡

    하나님의 생각이 나의 심령 가운데 반드시 거해야 합니다
    그래서 계속 기도합니다
    누군가를 바라보면서도 하나님을 계속 의식하는 새사람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하늘로부터 임하는 말씀을 구합니다
    새사람은 외인의 말에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께 반응합니다
    그 실제 임하게 해주시옵소서

    카이로스의 시간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하늘로부터 오는 기회를 붙잡기 위해 주님의 손을 더욱 주목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임하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새사람의 모습이
    하늘의 꿈이 실제 이루어지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넉넉하게 말의 맛을 낼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3.07.07 19:31

    주님을 의식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신뢰하고 따라갑니다.
    날마다 주시는 카이로스를 붙잡고
    새 사람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 23.07.08 14:17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말씀이 육신 되어 우리 안에 거하러 오신 예수님과 날마다 함께 죽고 살아 하나님의 의견인 말씀을 순종합니다. 믿음을 통해 은혜로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사는 거듭남으로 말씀하심을 순종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여 기도를 계속하여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허락하신 곳에서부터 말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나의 말이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여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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