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남 여수에서 직업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자고나면 등 근육이 뭉치고 뻣뻣하여 여러가지로 치료를 해봤지만 그때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교사 한분이 자기집에서 찜질방을 운영하며 황칠나무 달인물을 판매하는데 인기가 좋다고
하면서 오리 백숙을 끓일때 황칠나무 를 넣으면 기름기가 없어진다고 하면서 자기도 무척 신기하다고
하였습니다. 평소에 당뇨 수치도 150~160정도 였는데, 과감히 약을 끊고 황칠나무 달인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스텐 주전자에 끊였느데, 카페에서 달이는 방법을 읽고 유리냄비를 사서 끊여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3개월쯤 지난 현재 등근육 뭉침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물맛도 좋아서 날마다 계속 마시고 있습니다. 병원에가서 당 체크는 아직 안했는데 무척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결과를 보고 체험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집사람도 내말을 듣고 며칠전부터 황칠나무 달인물을 나에게 교육받고 마시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첫댓글 축하합니다 계속드시면 더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좋은 결과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황칠은 한가지 질병치료를 복용하면 전능약으로 피를 맑개하므로 모든 기관과 건강이 좋아집니다.
우리 것이 좋은 것 여요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우리나라만 자라고 우리나라에서도 제주도 전라남도 남부 수종으로 서남해안에서 만 자연산이 자라고 있고 그외 다른지역 재배를 많이 시작하기만 약성이 떨어집니다. 반듯이 해풍을 맞아야 약성이 좋아요.
효험을 보셨다니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