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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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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강해 - 디모데전후서 산책 9/11(수요성령집회) 디모데전후서 산책 -17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딤후 2:14-26)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613 24.09.11 23:1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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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2 06:45

    첫댓글 아멘♡
    가장 먼저 하나님을 바랍니다
    곧장~주님께 갑니다
    십자가에서 나는 죽고 주님의 하심을
    감사하는 일상을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고 주님을 사랑하는~
    인격적 관계로 붙들어 주소서♡

    마음이 무엇을 욕구하는가
    무엇을 의식하는가~
    주체성은 어디에 있는가를
    날마다 살피며 돌이키고
    주님의 주권을 누리는 인생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소서

    용도적 관계로 주님을 끌어다 썼던
    죄인 ᆢ용도적 쓰임새로 쓰였던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선한도구
    부끄러울것이 없는 인정된 자로
    하나님의 장갑이길 소원합니다♡

    나의 어떠함이 아닌
    마음의 자리에 오직, 주님계시는
    십자가죽음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서 생명을 누립니다♡

    하나님을 마주한 코람데오♡
    주님과 연합된 마음의 깨끗함으로
    주님의 아름다운 언어가 되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9.12 07:35

    주님과의 관계가 인격적인 관계인가를 살핍니다.

    주님과 친밀함으로 어떤 목적으로 주님을 대하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의 마음을 알아드리고, 주님께 전심을 드리길 소원합니다.

    나의 감정과 상황에 흔들리는 비겁한 관계가 아니라, 함께한 시간 앞에 의리있는 관계로!

    나의 어떠함에도 주님이 소중하기에 주님을 경외함으로 나아갑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코람데오! 주님 앞 이어야합니다.

    예, 주님!
    다른 어떤 것보다 크신 주님을 사랑하고 존귀히 대합니다.

    나의 유일한 소망되시는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9.12 08:19

    아멘💛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살펴보라고
    엄히 꾸짖어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감사합니다.

    내 좋음을 욕구하며
    세상가치로 안심하며
    하나님을 제3자로 밀어내는
    주체적인 죄된 실존은
    예수님과 함께 오늘도 죽었습니다.

    부정적 환경이나
    긍정적 환경에 상관없이
    주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자임을
    모든 곳에서 존재적으로 일깨워
    주소서.

    내원함을 이루기위해
    하나님을 우상삼아
    망한 이스라엘을 기억합니다.

    용도적 관계로 끝나지 않고,
    힘들고 어려움도
    반역의 부정의 마음도
    주님께 이야기할 때
    십자가연합으로 영광의
    주님 보는 주님의 손길이
    우리에게 있음을 감사합니다.

    마음의 제1현실 주님이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심과 좋음과
    주권이 존재적으로 깨달아지며
    왕되신 하나님이 사시는
    인격적 관계로 귀히
    쓰임받는 하나님의 사람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24.09.12 09:14

    하나님과의 관계가 용도적 관계 인지
    인격적 관계인지 살피라 엄히 꾸짖으시는
    주님께 십자가에서 정직하게 살피어
    엎드려  돌이킵니다

    선포된 말씀이 어럽고 반항의 마음
    있을때에도 주변에 풀어놓지 않고
    하나님앞에 나아가 아뢸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마음이 무엇을 욕구하는지
    무엇을 의식하여 채우려 하는지
    살피어 pure한 마음으로
    하나님 마음에 계셔 하나님 좋아서
    갈망하며 하나님의 주권으로
    주님이 직접 일하시는 것
    보게 하소서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 받음을
    두려는 떨림으로 받습니다
    하나님과의 용도적 관계는 천히 쓰이며
    인격적 관계는 귀히 쓰임 받음을
    마음에 새깁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로
    하나님 마음 알아드리는
    하나님의 철든 자 되어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 알아 주는
    하나님의 부끄럼 없는 일꾼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9.12 10:20

    하나님앞에서 인격적관계인지 용도적관계인지 살펴보도록
    엄히 명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가 하고 있는 것이 희미해지고 하나님이 직접 일하심이 실제 되도록 인도하여 가심을 기뻐합니다.

    하나님 앞에 있지 않아, 하나님이 제 3자가 되어
    말다툼하고 망령되고 헛된 말을 하며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하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하여 하나님을 섬기려는 존재를 십자가에 못 박고
    인격적으로, 사모하는 하나님을 의식합니다.
    다른 것을 원하는 욕구작용과 다른 것으로 안심하는 의식작용은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의지적으로 취합니다.

    용도적 쓰임이 아닌 인격적 관계 안에 귀히 쓰임 받는 그릇될 것을 기대합니다.
    왕이신 하나님으로 인도함 받겠습니다!

  • 24.09.12 10:51

    아멘~♡

    하나님 앞에서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도록 엄히 명하라!
    말씀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내 필요와 채움, 이룸을 위해
    용도적 관계로 하나님을
    불렀기에 망했음을 잊지 않습니다.

    마음의 주체성이,
    마음이 욕구하고 의식하는 것이
    마음이 가장 좋음이
    주님이 아니면 용도적 관계로
    빠질 수 밖에 없는
    죄적체질입니다.

    하나님과 3자 관계가 되지 않을때만
    주님이 제1현실될때만
    말다툼하지 않고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며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릴 수 있습니다.

    예, 주님♡
    그러하기위해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다윗의 씨, 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살아
    내 원함과 욕구, 나의 주인됨이 죽고!!
    하나님의 마음 알아드리며,
    하나님깨서 내 마음 알아주시는
    인격적인 관계로
    주님의 마음과 생각이 흘러가며
    주께 귀히 쓰임받는 정직의 마음
    더욱 소원합니다.

    마음의 처소에
    주님만 계신 퓨어함으로
    내 속으로부터 주님을 갈망하며
    그 어떠한 소원보다 주님을 원함으로
    우회하지 않고, 주님께 곧장 가며
    주님과 가장 먼저 관계맺는 믿음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영혼의 만족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4.09.12 12:12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습니다

    용도적 관계를 십자가로 깨시고
    인격적 관계로 이끌어가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뻐합니다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심이 선명케 하셨습니다
    인격적 관계로
    주하! 기쁨으로 외치는
    모든 시간 삶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제3자로 여기지 않고
    인격적 관계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님 안으로 들어가고
    하나님이 내 안에 가득한 지금,
    실제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하나님이 제1현실 되어
    주님을 더 좋아하고
    더 하나님 계심이 일깨워지는
    하나님의 주권이 실제 된
    은혜 더하소서!

  • 24.09.12 14:14

    아멘!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소원합니다
    다른것을 위해서 하나님을 끌어다가 쓰는 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과 연합함이 실재되기 원합니다
    어리석은 말들을 버리고 깨끗한 마음을 원합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없어서 다른것을 찾으면서
    우상숭배하며 하나님을 버린 존재 돌이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존재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9.12 15:16

    아멘♡

    하나님앞에서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닝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자임을 새깁니다

    십자가죽음을 선포했지만
    여전히 내가 주체되어 상황과 환경에
    반응하며
    하나님이 의식자체에 계심을
    실갈하지 못 하는 존재를
    용서하소서

    하나님없이 대하고 행하는
    마음가짐을 살피며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을 먼저 관계하는 인격적관계로
    나아가게하소서

    퓨어한 마음 소원합니다
    무엇을 욕구하고 의식하는가,
    내가 선택하고 취한 그것이
    주님아닐때 알게하셔서
    주님께 마음 연걸하게하소서

    내 속사람이 하나님을 원하고
    내 삶속에 하나님의 주권이
    이루어지기를 진짜 소원하는 자로
    살도록
    주님 뜻 이루어 가소서♡

  • 24.09.12 16:26

    아멘!!

    하나님이 3자로 밀려나서 다툼자체였던 삶이었습니다
    주님,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소원합니다.
    그 속에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 마음에 지금 주님을 간절히 바라보고있지 않음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돌이킵니다.

    지금 마음이 더러운 상태입니다.
    주님 없는 더러운 마음이니 제대로된
    숨을 쉴수 없습니다.
    이 상태를 주님께 가져가며 돌이킵니다!!

  • 24.09.12 21:25

    아멘 ~
    하나님이 좋아 주님안으로 들어가는 마음의 행동합니다.
    용도적 관계로 바라보는 우상시 되었던 관계를 십자가에서 깨고
    기어어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로 바꿔가시는 다윗의 씨를 바르게 기억합니다.
    하나님 앞에 살지 않는~
    하나님을 3자로 밀어놓고 다툼하는
    주님과 관계없던 더러움~빗나간 죄를
    회개로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좋다라는 욕구가 사라지면 바로 다른것을 채우려는 욕구 십자가에서 깨지고 깨끗해진 마음으로 하나님과 관계 맺게 하소서.
    모든 사람의 쓰임가운데
    비인격적 관계속에 천하게 쓰임받던 존재를 긍휼이 여기셔서
    하나님과 관계가 열려 소중하게 쓰임받길 소원합니다.
    내 속으로 부터 하나님 계시길 원하며
    하나님의 주권이 내 속에 채워지게 하소서.
    주님이 하심을 감사로 올려드리는
    삶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09.12 21:35

    아멘♡

    인격적 관계인지
    용도적 관계인지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마음가짐을
    확인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자입니다!
    의식 가운데 깊이 뿌리
    내리게 하소서!

    말다툼 하지말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하는 망령되고 헛되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고 그 말에
    반응했던 나를 회개하고
    돌이켜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내 안에 주님이 사십니다!
    모든 것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왕이신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고 싶은 반역성!
    날마다 십자가에 넘기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내 마음 주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며 믿음의 싸움합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
    더욱 실감나고
    하나님의 솜씨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
    더욱 갈망하는 마음으로
    아무것도 뒤섞이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는
    깨끗한 마음으로
    붙들어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9.12 23:43

    아멘 ♡

    이미 망해있는 나를 인정합니다
    나를 변호하려고 다른사람들의 이야기 끌어들이는 죄성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제1현실되면 풀린다는 말을 새깁니다

    하나님께 얘기하고 하나님 마음 알아드리고 하나님은 내 마음 아시는 인격적 관계 소원하며 또한 묵상합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좋아하고 싶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09.13 21:42

    아멘♡
    나의 좋고 나쁨의 상태에 상관 없이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듣는자의 의식이 삶의 모든 곳에서 실천적으로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미 망해있는 존재를 인정하며 회개가 겉돌지 않도록 내가 욕구하고 의식하는것 들춰내 보여주소서 변명하지 않고 주님께 얘기하며 달려갑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 십자가 연합으로 내가 희미해지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더욱 뚜렷하고 실감나는 관계로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4.09.13 22:20

    아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된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며 회개케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로 제1현실되어 "하나님으로 충분합니다" 고백합니다!

    아멘!

  • 24.09.13 22:20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용도의 관계를 날마다 십자가의 인격적 관계로서 하나님 앞에서 다투지 않도록 엄히 명합니다. 다윗의 씨에서 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것을 기억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서 이뤄지길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옵소서.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경건치 아니함으로 나아가는 속되고 헛된 말장난을 피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깨끗하게 함으로 거룩히 구별되어 주인이 쓰시기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된 그릇이 되게 하소서. 늘 주님이 하시는 가운데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았으니 주님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24.09.14 13:48

    아멘!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좋든 힘들든 어떠한 상황에도 주님을 먼저 구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자로 내 안에 예수님이 계셔서 주님의 일하심 보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 주님이 일하신다는 것 더 실감나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3자에 두고 살아갔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제1현실 주님이어야 합니다. 주님외에 다른 현실들 십자가 앞에 정직하게 내려놓습니다. 먼저 깨끗한 마음인지 확인합니다. 주님을 의식하고 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에 주님의 주권이 실제되어야 합니다. 십자가가 현실 되어 살아갑니다.

    주님께 모두가 쓰임 받지만 세상의 길로 천하게 빠지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인격적관계로 귀하게 쓰임 받는 인생되길 주님 앞에 간절히 구합니다.
    주님만을 기대합니다.

  • 24.09.14 20:49

    아멘!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이 계시기에
    하나님이 직접하실 수 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님이 사십니다.
    내 영혼에 하나님 손길 깃든 것 더욱 실감나게 하소서!

    어디에나 계신 하나님을 무시한 채로
    하나님을 제 3자로 여기며 살았음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하나님만 가장 먼저 관계하는 인격적 관계가 열리길 소원합니다!
    내 주권, 더러운 왕 의식이 깨지고
    “하나님께서 당신 일을 하십니다!”
    고백하는 깨끗함을 소원합니다.
    더러우면 주님의 생명 들어올 수 없습니다!
    더러운 마음상태를 경계하며
    오직 주님만 마음에 계시길 구합니다.

    하나님께 인격적 관계로써 받는 쓰임 소원하고 바랍니다!
    나는 죽고 주님께 모든 것 드릴 때에,
    인격적 관계로써 귀히, 아름답게 쓰임 받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 24.09.17 22:45

    아멘!
    하나님 앞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있는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자입니다! 라는 의식이 삶 가운데 실제되어, 반역의 마음이 들 때, 두려운 마음으로 더욱 주님께 나아가길 구합니다.
    하나님을 소원하는 마음을 날마다 보게 하소서!
    나는 죽고, 마음 안에 계신 주님이 직접 일하신 다는 것이 현실되어, 어디서든 주님이 하셨다는 말이 실제되길 원합니다!
    말다툼으로 주님을 관계 속에서 제 삼자로 두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한 메시아처럼, 나의 원함을 채우기 위한 용도적 관계로 주님을 바라 보았던 모습을 직면합니다.
    나의 나됨이 살아 있어 욕구작용과 의식 작용이 마음 안에 가득하면, 주님이 마음 안에 계실 수 없다는 것을 새깁니다.
    어떤 상황이든 깨끗한 마음으로 왕되신 주님이 마음 안에 계시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확인합니다.
    오직 주님과의 인격적 관계로 소중히 쓰여지게 하옵소서!
    주님을 소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주권과 왕되신 주님이 마음 안에 실제된 것을 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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