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때에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던 날.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날.
준비하고 깨어있지 않으면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ㅡ
마라나타.
1. 마 24:6 끝은 아직 아니니라/ :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 :14 끝이 오리라ㅡ에서 끝은 어떤 끝을 말할까요.ㅡ
1) 내 목숨 끝 2) 우리 교회 끝 3) 세상 끝
2. 24:16 산으로 도망하라 하시는데 영이 도망가야 하나요-
육이 도망가야 하나요.-- 영은 도망가면 안 돼요. -왜 도망가나요.-생명을 보존하라.
3. 24:36 그날과 그때는 언제일까요.- 주님 오실 날,ㅡ 재림
왜 오직 아버지만 아실까요.-유대인의 결혼 기억하세요. 처소를 마련하러 간 신랑은 오직 아버지가 허락하는 날 신부 데리러 간다.
4. 24:42 왜 깨어있어야 하나요.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5. 24:46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복 있는 종, 치료하는 그 종은 누구일까요.-
우리요~~~!!!!!! 마이 볼~~~~!!!!!!!!
마태복음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첫댓글 아멘
아 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