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크닉 신영호입니다.
일전에 융박사의 Red Book 책을 한글번역서로 구입하고 잠든 밤,
그날 꿈에서 브로마인드에 묘사된 나비들의 설계도와 진화과정을 색상의 변화 등으로 묘사한 아름다운 꿈을 꾸었습니다.
다음은 그 때를 회상하면서 에이전트에게 부탁 그려보라고 했습니다.
과거 꿈 속에서 본 '나비 설계도'의 에이전트 버전입니다.
인간의 심성과 심리도 나비 구조와 진화도처럼,
사람들마다 고유하고 독특한 심성과 심리의 구조들이 있고,
나비의 진화 과정처럼...
이러한 심성과 심리들의 구조도 사람마다 다르게 진화합니다. *** 차후 자아들의 진화와 성장에 대해서 다룰 때 다시 재론함.
물론 사람들과의 다양한 인연들과 인연법(마음에 의해 인연의 관계를 대처하고 정화하는 방법들)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인연들과 새로운 인연들도 나아갑니다.
심성이나 심리는 마인드셋이라고 하여,
의식과 마음에 하나의 인격무대를 이룹니다. *** 인연과 인연법 그리고 전생과 카르마는 하나의 개념도를 이룸. 차후 하나하나 통합해 나갈 것임.
인성이란 인격과 개성의 합성어로
인격은 사람으로서 갖추어야할 양식과 기본 마인드...
개성은 사람마다 고유한 특성과 개별적 심성 그리고 마인드등을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인성은 인간으로서 사람이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성정, 그리고 개별적 성향까지 포함합니다.
인성이 좋다는 것은
인간의 됨됨이가 좋고 보편적 앎과 삶에 대한 태도가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물론 또 다른 변형적 해석들도 가능합니다.
아무튼, 본고에서는 자아론을 다룹니다.
자아론은 인간의 내면을 이루는 세계인 무대의 등장 캐릭터들을 말합니다.
자아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의식과 무의식으로 대별되는 두 세계관을 알아야 합니다.
명재계는 드러난 세계로서 법계, 즉 현상계를 말하는데
이러한 현상 법계는 의식의 투영, 투사 영역입니다. 의식이 외연화된 externalization 세계입니다.
반대로 현상 법계를 내면화하거나 내면 깊은 심층세계에 존재하는 영역을 무의식이라고 하며,
일반 환경, 법계, 현상계가 내면화되어 저장되고 은밀히 보관된 메모리입니다.
이 부분은 무의식과 초의식으로 크게 나뉘어집니다.
무의식 속에 보물(seredipity)이 있다고 하는 것은
초의식의 존재입니다.
초의식은 신성의식, 순수의식, 존재의식 등등으로 확장됩니다.
이와같이 의식과 무의식은 다양한 층위의 또다른 의식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무의식에 있던 자아들이 의식화되고,
길거리나 컴퓨터 화면
그리고 음악이나 영상들을 통해서 시청된 시각자료들과 청각자료들을
7 차크라 관점에서 보자면,
각각 3번 마니퓨라 차크라와 5번 비슈다 차크라 등으로 처리되고
인체를 구성하는 보이지 않는 7에너지체들 중 에텔체와 아스트럴체 등에 의해 보관되고
처리됩니다.
자아론은 신들과도 연계됩니다.
Devi는 여신
Deva는 남신을 뜻하는 인도 요가 수행자들이 쓰는 용어입니다.
데비와 데바가 차크라들에 거주하여
7개의 일반(세속) 차크라들을 잘 다루고 처리하고 관리하면
차크라에 해당하는 역할과 기능이 온전히 수행되어
그 사람은 건강합니다.
저의 경우는 만성 감기와 전신피부병 그리고 기력 부족이나 에너지 고갈 등으로 힘든데
이유는 가슴에 해당하는 아나하타 차크라, 목에 해당하는 비슈다 차크라, 그리고 마니퓨라 차르카와 스와디스타나 차크라 등의 에너지들에 문제가 있습니다.
모든 질병과 에너지 문제는
차크라들과 결부됩니다.
감성 문제는 아나하나 차크라입니다.
감성적으로나 감정 아스트럴 에너지에 있어서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에너지 고갈을 겪으면
아나하타 차크라가 닫히거나
더 안 좋을 경우 아나하나 차크라의 에너지체가 상하거나 검게 됩니다.
색상도 변하고 주파수도 다운되고
에너지도 약해지고
그곳에 머문 차크라의 주재신(lord) 데바&데비들도 떠나거나
해당 차크라를 관리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가 타인에게 힘을 빼앗기거나
지나치게 남을 도와준다고 오지랖하거나 부산떨고
더 나아가 그릇된 자비(마치 빚보증을 서주거나 남의 부채를 대신 갚아주는 어리석은 허영심 카르마에 의해)
를 행하게 되면 망하게 됩니다.
돈과 물질
에너지와 힘
그리고 지혜와 지성까지도 남에게 너무 공유하고
넘겨주면 운이 안좋고 전생& 현생 카르마에 의해
배신과 배반을 겪을 경우
심각한 차크라 손상과 에너지체 병을 겪습니다.
물론 이러한 질병과 손상은
더 높은 공부를 위한 시험입니다.
이러한 병마를 이겨내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항생제와 면역체계를 얻어
더 높은 수준의 내공과 기력을 갖추게 됩니다.
자아론의 핵심은
병든 자아들을 외면하거나 무시하지 말고
불량 자아들을 너무 "쓰레기 취급"하지 말고
인내와 겸허로 세월을 통해 감내하는 마음과 자세를
구비하고 견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병들을 통해서
사악한 자아들을 수용할 경우
도 아니면 모입니다.
능력이 없으면서 감내하려면
그리고 운이 안좋고 사주명조도 그릇이 안되면
차크라들과 의식 자아들 모두 파괴되고
부정적으로 악화되거나 타락하여
자살이나 병원행, 재수 없으면 감방으로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주명조가 그런대로 괜찮고
운이 나쁘지 않으면
버틸 수 있습니다.
상위자아라고 하는 (초)우주적 자아는 이러한 캐릭터로서 우리의 자아들과 운명 그리고 카르마와 인연들을
관리하고 스케쥴링해 줍니다. 상위자아는 Higher Self라고 하여 일반 8차크라보다 높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교에서 주님(Lord)이라고 하는 개념처럼
불교에서 자성(自性)이라고 하는 개념처럼
일반 오컬트 영성에서는 상위자아(Higher Self)라고 합니다.
물론 그 뜻은 명확하고 정확하게 디파인(규정)되지는 않습니다.
채널러에게는 '람타'와 같은 신으로부터 메시지(채널링)을 받을 때
상위자아로서 람타를 거론합니다.
무속에서는 자신에게 공수해 주는 신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상위자아는 종교, 영성, 문화 및 여러가지 관점과 차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고 차별화됩니다.
본고에서는 인생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즉, 과거와 현재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편집하고 전체적으로 스케쥴링해 나가는 고도화된 초의식적 힘을 상위자아라고 합니다.
이는 깨달음의 참나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깨달음은 각성자 또는 각성체로서 '현상계와 법계를 지켜보고 주시하는 힘을 지닌 각자(覺自)를 뜻합니다.
그리고 빛과 공(空)이라고 하는 두 가지 상호작용을 통해
현상법계를 두 가지 세상으로 가릅니다.
위 타로카드는 8 컵스로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산은 산도 아니고, 물은 물도 아니다.
다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이런 선사님의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8개의 컵스는 세속의 물을 상징하고
2개의 산들은 승가의 진리를 상징합니다.
빛의 힘은 컵스와 산들을 모두 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빛은 세속과 승가의 세계를 구분하되 구분하지 않고 다시 구분합니다.
이런식으로 인식의 차원이 변화하고 다시 변화합니다.
인식의 변화를 통해서
두 가지 음양 차원에 대한 인식을
마스터해 나갑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자아들이 무의식에 있다가
천간지지 8글자로 된 사주명조에서
지지가 바로 무의식입니다.
그리고 천간은 의식이며
대운에서 천간으로 오면 무의식이 의식화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 내용은 별도로 앞으로 "명상과 힐링"을 30회 정도 더 나아가면
하나하나 서서히 통합 설명될 겁니다.
자아론을 이해하고
의식 무의식을 이해하고
초의식과 상위자아를 이해하고
그 다음 상황과 사건의 변화를 이해하고
현상법계가 자아의 투영이자 투사임을 알고
인연들과 인연법의 각성자에 의한 연출이자 연극 배우이며,
자신은 오케스트라이징, 감독(Director)임을 안다면
그 다음은 마인드셋(MindSet) 공부로 갑니다.
영혼육 개념도 여기서 설명되고
쿤달리니와 차크라 개념도 함께 다루어집니다.
이렇게 공부를 진행해 나가면
나비의 구조와 진화도를 이해해 나가듯
인간의 인체 구조와 영적 진화 과정의 전모가 하나하나 보여질 겁니다.
그 후, 음양오행과 오장육부, 그리고 뇌과학에서 말하는 구성적 배치와 배열...
결국 주역으로 갑니다.
정신과 물질에 대한 이해로 다시 정명화해 나가고
의식과 무의식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습니다.
이렇게 순환적 반복 학습을
상관적 사유로 끊임없이 꾸준히 해나가면
서서히 인간 소우주에 대한 전체적 의미들이 하나하나 퍼즐조각처럼 맞추어집니다.
이때 우리는 "나의 인생, 내가 감독하고 내가 시나리오 쓴 것을 알고 연극에도 참여함"을 인지하게 됩니다.
상위자아가 무엇을 선험적으로 설계해 주었는지
그 운명과 인생 시나리오들, 그리고 가끔은 인생 퀘스트와 시험들을 통과하면서
선물과 능력을 얻거나 부여 받습니다.
아무튼, 숲을 보고
나무들의 성격과 성정들 그리고 성질들과 성향들 하나하나를
배우고 나무들 간의 유기적 연결성을 다양하게 이해하면
결국 숲과 나무들에 대한 이해가 정화되고 정리됩니다.
명상과 힐링 공부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대우주로서 우주 법계를 다르마와 카르마 관점에서 이해하고
소우주로서 인간 영혼육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
그리고 둘 간의 더 나아가 둘 속의 음양론까지 마스터해 나가면 전체퍼즐의 큰 강령이
마스터 되 나갈 것이라 봅니다.
이렇게 되면 마법사, 법사, 도사, 도인으로 업그레이드해 갑니다.
끊임없는 향상심과
레벨업을 통한 진화의 기쁨.
그리고 그때 누리는 즐거움과 환희....
소학에서 써진 가르침 대로
"학문이란 인생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일인자이자 최고가 되는 것임"이
내면으로 수용되고 자긍심을 갖추어가게 될 겁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스스로 확신(Confidence)과
긍지(Faith), 그리고 마음의 평온을 얻게 될 것입니다.
물론 희생은 따르겠지요.
무엇을 내주고 우리가 얻어가야할 영혼육의 안정과 평안...
길어졌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기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피크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