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로: 마즈막재 주차장-531번 지방도-종댕이길-원터정-대리석 돌탑-제1조망대(인공수초섬 조망대)-밍계정-점심 쉼터-제2조망대-출렁다리-종댕이길-531번 지방도-심항산 갈림목-숲해설안내소-봉수터길-심항산(385m)-봉수터길-숲해설안내소-심항산 갈림목-531번 지방도-마즈막재 대형주차장(10km, 4시간 30분)
산케들: 淸泫 부부, 大谷, 法泉, 최훈, 東峯, 民軒, 雲步, 長山, 回山, 새샘(11명)
용마산행 총 참가자 수: 64명
뒤풀이 참가: 경빈, 丈夫(2명)
3월 두 번째 산행지는 재경용마산악회에서 실시하는 충주호변의 종댕이길과 심항산이다.
종댕이길은 충주 계명산鷄鳴山(775m) 줄기로서 충주호의 서쪽 호변에 나지막하게 솟은 봉우리인 심항산을 휘감아 돌면서 충주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호수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길로 총 길이 11.5킬로미터에 4시간 40분 정도 걸린다.
특히 우거진 숲과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고,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충주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탐방할 수 있어 즐거움이 남다른 더 없이 좋은 숲길로 알려져 있다.
'종댕이(종당宗堂)'란 말은 인근에 있는 상종上宗 및 하종下宗 마을의 옛 이름에서 비롯되었으며, 해발 385미터의 심항산心項山을 종댕이산이라고도 부른다.
서울 교대역 1번 출구에서 8시 출발한 전용버스는 10시 10분 마즈막재 주차장 도착.
10시 15분 마즈막재 주차장에서 바라본 충주호 풍광.
호수에 떠 있는 별 모양의 구조물이 이채롭다. 과연 뭘까?
10시 21분 용마산행 참가자 기념촬영 뒤 산행대장의 종댕이길과 심항산 등산로 안내.
10사 25분 출발하기 전 주차장에서 산케들의 기념촬영!
주차장에서 531번 지방도를 따라 종댕이길을 향해 걷기 시작.
10시 41분 531번 지방도와 종댕이길을 연결하는 지름길인 남쪽 종댕이오솔길로 접어든다.
종댕이오솔길과 오솔길에서 내려다보이는 충주호의 별 모양 구조물.
10시 57분 종댕이오솔길을 지나 본격적인 종댕이길로 들어선다.
11시 3분 종댕이길에서 만난 첫 번째 정자 원터정에 올라 기념촬영.
11시 8분 충주호 지역의 대리석으로 쌓은 대리석 돌탑
11시 13분 바로 앞에 보이는 별 모양의 수상 구조물.
안내판을 보니 '충주호의 별'이란 이름의 인공 수초섬이다.
충주호의 별 인공 수초섬이 내려다보이는 제1조망대에서 11명 산케들 종댕이길 인증샷을 만들었다!
11시 27분 종댕이길 장승
11시 30분 종댕이길의 두 번째 정자 밍계정과 밍계정에서 바라본 충주호 풍광
11시 35분 나무 지붕으로 덮은 종댕이길 쉼터
11시 44분 오는 도중 점심 먹을 자리를 엶심히 찾았지만 모든 정자와 쉼터는 앞서 간 용마들이 모두 차지하고 있었다.
앞장선 동봉이 찾아낸 충주호변 바로 옆 납작한 큰 돌 옆에 자리를 잡았다.
인기 메뉴는 다름아닌 운보 셰프가 손수 만들어온 냉삼겹살 요리.
점심을 맛있게 먹고 있는 산케들 바로 앞을 지나는 충주호 유람선
12시 23분 제2조망대 도착하여 또 한번 기념샷!
12시 33분 종댕이길에서 바라본 나무 뒤로 보이는 충주호 풍광들
12시 41분 종댕이길 끝 지점인 출렁다리가 내려다보인다.
12시 44분 출렁다리 인증샷!
12시 49분 출렁다리 건너 북쪽 종댕이오솔길의 윗종댕이정과 충주호 풍광
1시 6분 북쪽 종댕이오솔길에서 바라본 531번 지방도
1시 9분 531번 지방도로 들어섰다.
이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다가 심항산 입구 갈림목에서 좌회전하여 심항산으로 올라갈 것이다.
1시 13분 531번 지방도 이정표에는 남쪽으로 심항산 입구 갈림목까지 600미터, 마즈막재 주차장까지 2.1킬로미터, 북쪽으로는 충주댐 정상까지 4킬로미터로 표기.
이정표 옆에서 바라본 상종마을과 충주호 풍광.
1시 25분 심항산 갈림목에 서 있는 심항산 도시숲 푯말을 따라 심항산으로 향한다.
1시 33분 심항산 등산로 직전의 숲생태안내소와 심항산 등산로 안내판
1시 37분 심항산 3개의 등산로 3개 가운데 가장 짧은 길인 오른쪽의 봉수터길을 따라 왕복하기로 하고서 산행 시작.
1시 39분 잣나무숲길인 봉수터길을 따라 오르면서 심항산 등산 시작
1시 40분 가온길 갈림목에서 오른쪽 봉수터길로...
1시 50분 봉수대 푯말이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았지만 정작 봉수대는 어디???
1시 51분 심항산 정상을 향해 봉수터길을 부지런히 오르는 산케들
1시 54분 심항산 정상 팔각정이 바로 눈앞!
심항산 입구 갈림목에서 출발한 지 30분 만인 1시 55분 심항산 정상 도착.
충주시 종민동에 있는 해발 385미터 심항산心項山은 동남쪽 2.9킬로미터 떨어진 계명산에 속한 봉우리로서, 정상부에 해맞이 도시숲이 조성되어 있어 충주호의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충주호를 배경으로 심항산 정상 바로 아래 빈터에 선 산케들을 정상 정자에서 찍은 사진이 오늘의 베스트 인증샷!
2시 5분 산에서 내려오기 시작하여 20분 뒤인 2시 30분 531번 국도로 들어서서 마즈막재 주차장을 향해 걷는다.
2시 49분 마즈막재 주차장에 도착함으로써 충주 종댕이길-심항산 산책과 산행 종료.
2시 50분 산행 시작할 때 돌아보지 못한 주차장 안을 이리저리 돌아보면서 설치된 의자 조형물 '휴식을 위하여'에 앉아 새샘 사진도 한장 찰칵!
3시 35분 마즈막재 주차장에서 전용버스를 타고 뒤풀이 식당인 충주시 금봉대로의 임금님 한방삼계탕 도착.
뒤풀이에 참석하기 위해 괴산에서 온 장부와 청주에서 온 경빈까지 포함 열세 산케들이 담소와 함께 먹고 마신다.
5시 7분 식사가 끝난 뒤 식당 주차장에 교가 제창과 후라경고.
7시 12분 서울 교대역에서 버스를 내려 헤어지면서 오늘의 마지막 기념촬영!
2026. 3. 10 새샘
첫댓글 충주호의 푸른물과 곳곳의 섬을 내려다 보면서 이름도 정다운 종댕이길 , 심항산,별모양 수초를 거니니 정말 좋았다
용마의 선배들이 점차 노쇠해가고 후배 파이프의 공급은 줄어드니
이 좋은 모임의 앞날이 걱정된다
노경빈회장과 장부가 달려와 격려해 주어서 감사하다
새샘의 멋있는 산행후기
고맙소~
충주호의 절경을 감상하며 산케들과 함께 걷는 종댕이길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심항산 정상에서 보는 한반도 지형같이 생긴 충주호 풍경이 압권이었지요. 새샘의 잘 정리된 후기를 읽으니 풍경이
벌써 추억처럼 떠오릅니다.
노경빈 동기회장과 장부가 친구들 잠시라도 보겠다고 자원방래하여 찾아 주시니 더욱 반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케친구들이 가까운 충주에 오니
환영도 하고 삼계탕으로 보신도 하고 일석이조 ᆢ
건강한 모습 반가웠고 계속 백두산으로 이어 갑시다ᆢ
충주호 종댕이길
용마 산악회 덕분에 조은 코스 걷고 노 경빈 회장님과 장 성지 만나니
보람있는 일이다
18 회 선배들과 같이 길을 걷다보니 건강에 대한 정보도 얻게 된다
관리가 잘되면 나이들어서도 가벼운 산행도 된다고 ᆢ
30 회가 고생하는데 26 회가 13 명 참석을 해서 다행입니다
새샘 예쁘고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