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플레이는 1.5버전입니다. 다 세이브 스샷으로 하는거라서요, 언제 끝날지는 ㄷㄷㄷ
어서 1.6 이상 버전으로 넘어가고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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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마인츠-오스트리아 전쟁에 대한 기록은 마인츠 곳곳에 남는다. 이에 대한 시각은 다양한데, 신의 뜻에 따른 전쟁이라 찬양하는 자가 있는가하면, 전쟁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반성을 가지는 기록도 있다. 이러한 시각차는 두가지 요인이 있어서인데, 첫번째는 마인츠가 주요전장이었기 때문이며, 다른 하나는 전혀 생각치 못한 방향 온 군대들이 마인츠가 의도하한 것과 다른 결과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 국가들은 마인츠에게 익숙한 북이 아닌... - 김정섭, <유럽사 다이제스트 - 전쟁으로 보는 유럽>, 5번째 전쟁 오스트리아-마인츠 100년 전쟁 중에서 일부 발췌

지난화 마지막 : 관리포인트와의 투쟁끝에 테크 업그레이드

소금이 부족하네요. 별수 없으니 그냥 있습니다.

작센의 같잖은 평화요구군요. 나인!

작센이 평화협정을 한 건 위기의식을 느껴서일까요. 한달이 지나자 튀링겐 코어가 완성됐습니다. 왜 제1게르만을 무서워할까요. 모두의 형님과 같은 존재인 것을..

작센이 마인츠의 품에 들어왔습니다.이제 북게르만을 거의 평정했습니다!

작센이 좋은 땅이긴 하네요. 포인틀 깎아서 81포인트니.

이제 북 게르만은 슐레지엔과 팔츠, 기타 2개 소국을 제외하고는 마인츠 아래 평정됐습니다! 이제 간악한 황제를 제외하곤 마인츠가 게르만을 대표하게 된것입니다! 황제가 결혼정책으로 다민족국가가 된 것을 생각하면 마인츠야말로 진정한 게르만의 상징이라 할 수 있죠.


마인츠의 게르만 통일을 시기한 울름과 황제가 코올리션에 가입하네요... 황제도 가입하다니...

두 국가가 코올리션에 가입했을 뿐인데 ㄷㄷㄷ

이럴수록 이웃국가와 친하게 지내야합니다. 원교근공!

외교테크 업그레이드. 그다지 쓸만한 부분은 없네요.


이제 작센지방도 마인츠의 마음을 받아들였습니다. 제1게르만의 포용성이 이정도입니다.

이제 원한다면 언제든 게르만의 국가로 변할 수 있습니다. 당장 할 이유가 없을 뿐이죠. 왜 중요하지 않냐면

약소민족의 해방자 마인츠로서 해야할 일이 있거든요. 오스트리아와 2차전을 치러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헝가리, 카스티야, 네덜란드가 모두 저를 지지해주는군요. 지금이야말로 좋은 기회!

제 2차 마인츠-오스트리아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명부은 무역분쟁이나, 결과는 어찌 될지 모르죠. 초기 참전국가는 마인츠, 카스티야, 헝가리, 네덜란드, 그리고 오스트리아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오스트리아는 콜투암을 시전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동맹이 개입하게 되면서, 이 싸움은 단순한 중유럽 패권 싸움의 의의를 벗어나게 됩니다.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는 마인츠. 설마 물량물량 해도 저렇게 떼지어 나올줄을 몰랐습니다 ㄷㄷ

서로의 전략은 단순합니다. 마인츠는 대군으로 자국내 어트리션을 감수하면서 소규모의 오스트리아 군을 갈아버리며 맨파워를 갉아내는 것. 반대로 오스트리아는 소규모 군대로 마인츠에 맞서면서 대군으로 지원을 가는 방식입니다. 만약 마인츠가 오스트리아군을 초전박살 내버리지 못하면 오히려 제가 당하게 될테죠.

한쪽은 쓸어버리는데 성공한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도망치기 바쁩니다.비슷하게 죽으면 마인츠의 손해죠.

단치히에서의 대패는 마인츠에게 큰 고통을 안겨줍니다. 명장으로 이름높던 세바스티안 아인스의 체면도 구겨지는 순간이죠. 세월이 흘러감이 야속해라.

끄악! 5차이로 추기경 회유 실패! 방심하고 있었을때 어느순간 황제가 꼬드겼었네요.

극혐의 순간. 저에게 저 70부대 정도가 한계라면, 오스트리아 연합군은 쏟아지듯이 나오는 형편입니다. 우선 오스트리아를 나폴리왕국이 지지하고 있으며,

동방의 곰 모스크바 제국이 오스트리아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 전투는 그동안 유럽 중앙무대에 좀처럼 보이지 않던 모스크바 보병의 위력을 처음으로 실감케 한 전투죠. 이 전투가 끝나서도 마인츠는 모스크바를 어느정도 우습게 보고 있었습니다. 뒤떨어진 무기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별로 무섭지 않았죠.

각개격파는 그나마 순조롭게 이뤄지는 중입니다. 누가 먼저 끝날 것인가가 문제겠죠.

마인츠 주력군대가 아직 싸우고 있습니다. 바로 지원을 가죠.

도대체 이 인력들은 다 어디서 나오는 건지. 질리네요.

헤센 공방전은 마인츠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전쟁에 큰 영향을 가져다 줬으며, 마인츠는 비교적 싼 보병들 위주로 병력을 잃었지만 모스크바와 오스트리아는 기병과 포병을 크게 잃은 전투입니다.

그래도 저 끝없는 병력들은 대체......어라?
!!! 그동안 안보이던 카스티야가 지원을 왔었습니다! 남부에서 적의 뒤통수를 치고 있었군요.무슨 인천상륙작전이라도 하는 중이신가. 저렇게 점령을 통해서 전쟁피로도를 쌓으면 이득이긴 합니다. 저는 최대한 버티는 것 위주로 가야겠군요. 할거면 나폴리부터 해주면 안되나. 평화협정 하게.

포인트를 모아서 아이디어를 개방하는 것도 좋겠지만, 지금 필요한건 돈입니다. 전쟁세금은 매번 걷는군요.

카스티야가 포르투갈과 싸운다고 콜투암을 거네요. 어차피 제가 포르투갈과 싸울 일은 없을테니 허락합니다. 네덜란드가 적이지만 이미 네덜란드는 카스티야와 같은 편에서 전쟁중이죠. 참전하지 않을 겁니다.

먼 타향에서 강제해산당한 루스족들. 하느님이 타향에서 고생할 그들의 앞길을 비춰주기를.

정말 끝없이 밀려오는 황제군 ㄷㄷ 모이기 전에 1부대씩이라도 없애야 승산이 있습니다.

보헤미아는 요주의 땅입니다. 점령한지 얼마 안돼서 요새가 약하죠. 문제는 제가 가려고 하니 동북부의 황제군이 찾아온다는 것... 군대 분리후 다른 부대들을 없애야겠네요. 마인츠 군의 보병이 절반수준으로 줄은게 눈에 띄네요.

알트마크 지역에서 전투의 기운이 감돕니다.

아니 뻔히 강이 지나가는게 보이는데 강 보너스가 없다니? 그래도 사기가 더 높은데가 더 많은 수를 거느린 마인츠군에게 황제군은 안됩니다.

3월 20일 알트마크 전투를 승전으로 끝낸 마인츠. 적의 기병이 상당수 사라졌습니다. 희소식이군요. 초반 패전에도 불구하고 요한 장군이 제몫을 해주고 있네요.

황제가 정신 차리기 전에 이 기세를 몰아서 다른 20부대 짜리들도 없애봅시다. 작센은 마인츠와 오스트리아 사이 대표적 전장이네요.

1차 작센 전투는 이겼는데, 어라 야 잠깐만 ㅋㅋㅋㅋ 바로 또 치는게 어딨어 ㅋㅋㅋ

50부대 이상 있는 저 군대가 지면 당분간 답이 없습니다. 지원가죠. 그와중 깨알같은 미션 성공은 덤.

때맞춘 지원 성공으로 작센 연전에서 최종승리를 거둔 마인츠 연합군입니다. 제 2차 마인츠-오스트리아 전쟁의 주인공은 요한 아담 알프터네요.


하지만 속속 점령되는 마인츠 영토... 힘드네요.

저 개미같이 많은 군대들을 없애버리죠.

는 뒤통수 맞음 ^^ 설마 폴란드지방에서 이런 대군이 갑자기 튀나올줄은 ㄷㄷ 다행히 바로 밑에 군대가 더 있습니다.

전쟁을 하니 포인트가 남아나질 않는군요. 전쟁은 좋습니다(?)

결국 아까 전투는 졌습니다. 왜냐고요? 오스트리아에서 100부대를 대령했거든요 ^^ 물량의 심각함이 절실합니다. 이렇게 한두부대 없앤다고 해도 효과가 있는건지..

전쟁 중간상황. 이베리아는 늘 그래왔듯이 순조로우나, 중부유럽은 개판입니다. 오스트리아의 맨파워를 바닥내더라도 저기 헝가리에 있는 모스크바군이 문제네요. 산 넘어 산입니다. 그나마 남부의 카스티야군이 얼마나 점령하냐에 달린 것 같기도 하네요. 그 시간에 싸워주면 안되나 싶기도 한데.
50장 거의 됐네요.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ㅎㅎ
ps. 얼마전 왜 모스크바가 러시아가 못되느냐, 궁금해 하신 분이 있어서 스샷을 찍어왔습니다.

러시아 성립 조건중 하나가 스몰렌스크나 랴잔중 하나를 루스족 국가가 먹는 것입니다. 그런데 스몰렌스크는 리투아니아, 랴잔은 크림칸국이 먹는 사태가 ㅋㅋㅋㅋ 모스크바가 아직 못변한 이유입니다. 모스크바 불쌍해요 ;ㅅ;
첫댓글 모스크바 ㅋㅋㅋㅋㅋ
불쌍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