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질문/답변 : 조별로 반은 인적성검사를, 나머지 반은 면접을 보았습니다.
저는 면접을 먼저 보았습니다.
끝에 걸려서 그런지 저까지 두명만 들어가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원래 3명)
면접관님은 다섯분.
들어가자마자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다른 분들은 자기소개를 다 시켰다는데 마지막이라 그런지 바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대충 생각나는 것들은...
1.지원직무를 선택한 이유
2.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들고 거칠었던 경험
3.노사분규시 입장
4.국내 노사분규에 대한 견해
5.희망연봉기재 이유
6.주량
7.마지막 하고 싶은 말
등등..
거의 직무에 관련된 질문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준비해 온 자기소개를 못하게 되어 아쉽다고 했더니 해보라 하시더군요.
근데 괜히 했습니다. 끝날때 자기소개 하려니 무쟈게 어색하더군요..
끝나고 바로 영어면접.
(인사/노무파트만 따로 보고 다른 파트는 실무,임원,영어면접 한번에 합니다.)
무슨 식당같은 곳에서 보더군요.
들어가니 원형테이블에 여자 한분이 앉아계셨습니다.
악수를 하고 테이블 반대편에 앉았습니다.
질문이.. 방금 면접서 어떤 질문을 받았냐. 뭐라 대답했냐..등
거의 방금 본 면접을 영어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분위기는 화기애애.
다음은 인적성검사..
거의 SSAT와 동일(자동차관련문제 약간).. 근데 시간이 훨 부족합니다.
출처 : http://www.career.co.kr/info/cominfo/ucc/view.asp?itv_rid=25236&so1=&so2=&so3=&data_gubun=1&rsm_num=&itv_type=&itv_result=&rsm_total=&jc=&keyword=대우&page=1&list_return=%2Finfo%2Fcominfo%2Fucc%2Flist%5Fsearch%2Easp%3Fpage%3D1%26so1%3D%26so2%3D%26so3%3D%26data%5Fgubun%3D1%26rsm%5Fnum%3D%26itv%5Ftype%3D%26itv%5Fresult%3D%26rsm%5Ftotal%3D%26jc%3D%26keyword%3D%B4%EB%BF%EC%26sectionname%3Djobs%26listnumber%3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