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방를 처음 부터 지켜 온 문지기 입니다...
이상과 개념은 맞추면 되지요...
맞쳐 갑시다...
저는 73년생 정보통신 전문 기술인이고,
집은 서울, 직장은 수원, 지금 수원에서 혼자 독수 공방하고 있습니다...
용기 있고, 발랄한 아가씨를 구하고 있습니다...
돈은 먹고 살 만큼 벌었습니다...
이제 방황을 그만하고, 그대 곁에 머물려서 같이 인생을 이야기 하구 싶습니다...
언제 한번 만나서, 이야기 꽃을 피웁시다...
좋아하시는 음식 앞에 두고, 청춘 남녀가 한상을 하니, 그보다 더 좋아 보이는 것은 없도다.
우리의 미래는 가정에 달려 있습니다..
가정이 평온해야, 사회가 안정을 찾고, 나라가 발전하는 법...
우리 좋은 인연이 되어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읍니다...
저의 전화 번호는 이미 앞부분 게시판에 있지만,
다시한번 올립니다......(016-241-2165)
건강하고, 한없이 맑고 깨끗한 사나이 이름은: 하 성 우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참고: 요즘 운동시작 했습니다...
자전거 타고, 한강 자전거 도로를 달리지요...
아참 스포츠 용품에 계시면, 인라인 스케이트도 사고 싶은데....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