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열 처녀 비유 등불과 기름 준비

[바보온달]

등불과 등의 기름을 준비해야 했던

열 처녀들의 비유

일단 이 열 처녀들은

마지막 때 성도들을 비유합니다

저들 모두가

주님 다시 오시는 것을

목격하고 행동하였으니 말입니다

마지막 환란 때에

신랑이 더디 오시므로 모두가 잠 들었는데

여기서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의 기름을 준비 하지 못하여

주님의 혼인 잔치에 초대 되지 못하니

즉 휴거 되지 못하였습니다

마지막 때 성도들은 때를 분별하여

마지막 때의 기름을 채워 준비 해야 합니다

그 기름은 마지막 짐승의 한 때 반 때 두 때 전

온 세상의 주 앞에 선 두 감람나무요 두 증인

그 사람들이 통하여 흘리는

예언의 기름을 받아 채우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두 증인이 짐승에게 패하여 죽음을 당하고

하늘로 올라 가기 전

그들이 외쳤던 복음, 말씀 전함의 기름을 채워야 하는 것입니다

환난 전 휴거를 말하는

거짓 목자들과 선지자들은 그 기름 준비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이제 멀지 않았습니다

짐승이 주는 그 환란의 날을 감하지 않으셨다면

누구라도 견딜 자가 없었기에

주님께서 그 날을 성도들에게 감해 주셨습니다

한 때 두 때 반 때 대환란의 중 후반 즈음에

다섯 처녀들과 참 성도들이 휴거 될 것입니다

기름이 자신을 태워 빛을 발하듯

두 증인들의 흘리는 그 기름, 복음의 증거는

" 하나님이냐 , 세상이냐 ? "

" 거룩 하라 "

"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 " 요지가 될 것입니다.

기꺼이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님 믿음의 증거를 지키는 것은

목 베임 당하고, 톱질 당하며, 화형 당하여도,

당당히 기쁨으로 기꺼이 맞이하는

그 태울 수 있는 기름을 우리 안에 채우는 것입니다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나니 

곧 여기에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12

두 증인에 대하여는

다음에 나누겠습니다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 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

- 에스겔 4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