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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배우 박희순 (공식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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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품 나의친구그의아내
짱알 추천 0 조회 213 09.08.15 00:5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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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5 01:29

    첫댓글 정말 딱 맞는 표현이네요. '일 못하는 사람이 착하기까지 해서 옆의 동료가 뭐라고 비난도 못하고 치닥거리 해야하는 그런 답답함'

  • 작성자 09.08.21 02:08

    그 속터짐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죠ㅎㅎ

  • 09.08.15 19:52

    이거아마18세였는데 전18세미만인데 봐서 제자신이뭔가씁쓸하네요ㅠ.ㅠ

  • 작성자 09.08.21 02:10

    누나님 예술을 사랑하셔서 본거죠??ㅎㅎ 저도 예술을 너무 사랑해서 일찍부터 영화 가리지 않고 많이 봤어요ㅎㅎ

  • 09.09.10 21:09

    보는 내내 우울했던 영화~ 끝나고 나서도 한참을 멍하게 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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