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온사랑복지회(이사장 김세환) 산하 제13기 행복아카데미(학장 박관)는 지난 2026년 10월 6일 안동 일원에서 수강생 81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세 번째 문화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탐방은 안동의 유교 문화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아우르는 임청각, 한국국학진흥원,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 등을 둘러보며 수강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깊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강생들은 오전 7시 30분 대구 메리츠화재 빌딩 앞에서 전세버스 2대에 나누어 타고 출발해, 안동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탐방한 후 오후 6시에 대구로 복귀하는 알찬 일정을 소화했다.
김세환 이사장과 박관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 독립운동의 산실인 임청각과 유교문화의 중심지인 도산서원, 한국국학진흥원, 그리고 저항시인 이육사 문학관을 찾는 뜻깊은 자리를 가지게 됐다”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보람찬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안동이 고향인 김동수 이사가 직접 안동의 유래와 명승지를 상세하게 소개하여 탐방의 이해를 높였다.
《인사하는 김세환 이사장, 박관 학장, 김동수 이사와 학생회 간부》
행사의 첫 일정으로 한국 독립운동의 보고인 임청각(석주 이상룡 생가)을 방문해 3대에 걸쳐 가산을 정리하고 독립운동에 헌신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안동호 전망대에 올라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심신을 치유하고, 인근의 월영교와 월영정을 산책하며 여유를 즐겼다.
점심 식사 시간인 월영교 주차장 인근 식당 ‘예미정’에서는 안동의 대표 향토 음식인 안동찜닭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고, 일부 회원들은 안동의 명물인 안동간고등어를 구입하기도 했다.
오후 일정으로는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도산서원을 관람하며 선비 정신의 뿌리를 되짚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및 아시아·태평양지역기록유산을 소장한 한국국학진흥원을 찾아 한국의 유교 책판,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만인소 등을 둘러보며 우리 민족의 기록 문화와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저항시인 이육사의 생애와 옥중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이육사문학관을 탐방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조국의 빛을 노래했던 시인의 꺾이지 않는 기개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겼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온사랑복지회는 떡과 빵, 음료, 두유 등을 간식으로 제공했으며, 훈훈한 후원의 손길도 이어졌다.
박관 학장과 김동수 이사가 각각 20만 원, 허미자 단장·김융부 팀장·정창순·김월명 회원이 각각 10만 원, 김유자·변옥순·김규순 회원이 각각 5만 원을 후원하였고, 김원복 팀장은 건빵 4박스를 현물 찬조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문화체험 둘러보기 영상 ♡
♡ 기념 촬영 ♡
첫댓글 박 팀장 님
수고많이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