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잠언 16장 20절 제목 : 복이 있는 사람의 행동
저는 오전에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구원을 받지 못하면서 죄와 사망 고통 속에 살다가 영원한 지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어는 부모가 자녀들이 고통 속에 살아가기를 원합니까?
자녀들이 잘되기 한다면 부모는 자신의 몸이 망가져도 자녀들을 돕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인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어 우리의 죄를 대속하게 하시고 우리를 심판과 저주에서 구원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은 사람들에게 진리 즉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살 것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원한다는 것은 부모가 자녀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애특한 마음을 옆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정 복된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본문에서 복된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말씀에 주의 하는 자입니다.
둘째는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그럼에 여기서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까?
말씀을 통해 자신을 살피는 자는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1절과 13절입니다.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
마귀의 궤계에서 이기기 위해서, 그리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해서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고 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말씀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참으로 중요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무장하고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가 복이 있다. 라고 했는데 여기서 복은 바로 믿음대로 된다. 라는 것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