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태통이 지난 다음날 큰 바람이 지나간 후라 공기가 깨끗하고 여름 날씨치곤 시원하고 햇볕도 없이 그렇다고 비도 오지않고
공을 즐기기엔 아주 좋은 조건이었다
7시42분 첫티에서 기분은 좋았다 핸디 3분에서 각 5만원을 받았으니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는데
순서가 3번째의 첫 드라이버는 그렇게 멋지게 창공을 갈랐다 정말 좋은 코스로 잘 나아가 주었고 거리도 만족이었다
1번홀에서 나를 포함해서 3분은 보기고 나머지 한분만이 파 였기에 출발이 순조로웠다
2번 3번홀이 지나가고 전반이 지나 갔지만 받은 핸디는 줄지가 않았고 더 불어나 있었다
언제까지 이렇게 순조롭게 진행될련지 기대와 설램 속에서 더 자신감있게 게임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는 대 만족이었다 16홀을 도는 동안 센칸 샷에서 볼 하나를 잃어버렸을 정도니까 엄청 게임 내요이 좋았던 것이다
분명 보기 플레이는 마쳤을것을 이제부터는 자신감으로 당당하게 골프를 임할수 있다는 확신감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였다
이젠 어느누구에게나 당당하게 골프 애기를 할수 있을 정도의 자신감과 게임에 제안이 들어오더라도 당당히 도전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던 것이다
정말로 2~30년 친 골프들과 같이 게임을 할수 있었다는것과 대등한 게임에서 자신감은 골프를 시작한 후로 가장 큰 수확이였다
이를 기회로 삼아 한번 더 도전해서 결과를 토대로 더 열심히 연습을 하여 친구들과 당당히 한번 겨루고 싶고
한번 도전하고 싶다 어느 누구와도 한번 친구들과 게임을 간절히 바란면서 다음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