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아들이 고2가 되고나서 무지바쁘게 움직이고 있네요
불쌍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아들은 나름 수험생포스 작렬인데
저는 마음만 급하고 몸이안따라 주네요
오늘부터는 밤에 공부할때 이쁘게 간식도 좀 넣어주고 그래야겠어요
깊이 반성하고 있는중이랍니다
첫댓글 엄마도...아이도...모두모두 힘내세요^^
엄마는 잘해도 뭔가 적게 해준거처럼 항상 미안하죠...
첫댓글 엄마도...
아이도...
모두모두 힘내세요^^
엄마는 잘해도 뭔가 적게 해준거처럼 항상 미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