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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이]

jindo.$Fn( function ( event ) { nhn.NewsLeftMenu.init({'delay':300, 'url': '/m [롯데카드] '롯데카드' 출시 1년 만에 400만 회원 돌파 | 기사입력 2004-11-18 14:20 | 최종수정 2004-11-18 14:20 롯데카드 출시 1년, 경영성과 돋보여 1년만에 400만 회원 모집, 10개월 연속 흑자 기록 12월 말까지 출시 1주년 기념 사은 행사 실시 “출시 1년 만에 초우량 중견 카드사 기틀마련” 롯데카드(대표 李炳九)가 최근 400만 회원을 돌파하고 매달 연속 흑자행진을 기록하는 등 출시 1년 만에 괄목할만한 경영성과를 보이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가면 롯데카드는 올 연말까지 매달 연속 흑자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카드는 10월 말 현재 435억원의 누적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11월 15일 현재 400만 회원을 돌파했다.(백화점카드 포함 755만명) 또한 업계 최저의 연체율(10월 말 현재 2.31%, 대환대출 포함시 2.99%)과 안정된 신용등급(한신평 A), 업계 최저의 조달금리(평균 5.1%) 등 경영 전반이 초우량 상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카드채 대란을 겪으면서 업계 전체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 속에서 연속 흑자를 달성하고, 업계에서 최단기간에 가장 많은 회원을 확보함으로써 초우량 중견카드사로서의 기틀을 굳히는 결과를 가져와 더욱 주목된다. 롯데카드(社名)는 2002년 12월 舊동양카드를 인수하여 1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친 후, 작년 12월 1일 롯데백화점 카드와 통합하면서 새로운 롯데카드(商品名)를 출시하여 올해로 출시 1주년을 맞았다. 롯데카드가 최악의 시장환경 속에서도 이렇게 빠르게 시장진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롯데그룹의 막강한 유통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고도의 전략적 집중과 시장의 환경변화에 맞춘 스텝조절에 경영의 주안점을 두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롯데카드는 작년 12월 롯데백화점 카드부문과 통합한 후 건실한 수익기반을 구축하는데 경영의 중점을 두고, 무리한 확장보다는 우량 회원 위주의 기존 백화점카드 회원 전환에 집중해 왔다. 또한 롯데그룹의 광범위한 유통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각종 부가서비스를 엮은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기존 롯데백화점 카드 회원이 대거 신용카드로 전환하게 된 것이다. 장기간 쌓아야 하는 포인트나 마일리지 보다는 고객에게 바로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상시 할인 서비스를 대거 엮어낸 상품력이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 또한 롯데카드의 선전에 큰 요인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롯데카드는 무리한 확장, 공격경영보다는 롯데백화점 회원 전환에 일차적으로 집중하고, 여러 가지 상품을 내는 것 보다는 원카드 멀티서비스 개념에 입각하여 대표상품에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높은 연체율이 심각한 경영압박이 되고 있는 시장 현실에 대응하여 현금서비스 등 부대업무 비율을 낮추고, 건실한 경영기조를 유지함으로써 자금조달 비용을 낮추는 등 수익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성공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롯데카드는 최근 카드론, 체크카드 등 신제품을 출시하였고, 교통카드 출시를 준비하는 등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가고 있으며, 전국 1,500여개 외부가맹점을 ‘롯데DC존’으로 유치하여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 하는 등 점차 서비스 영역을 다각화해 가고 있다. “푸짐한 경품과 현금을 고객에게” 출시 1주년 기념 고객감사 페스티벌 12월 말까지 열어 롯데카드는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40일간 푸짐한 경품과 현금을 고객들에게 돌려주는 '롯데카드 탄생 1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카드(商品) 출시 1주년을 기념하고 업계 최단 기간에 400만이라는 회원수를 확보한 것에 대해 고객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실시하는 대규모 사은 행사이다. '영수증에 숨겨진 보물찾기', '겨울바다로 떠나는 추억 만들기 여행', '롯데카드 혜택 200% 활용하기 전액캐쉬백', '현금서비스? 행운서비스!', 'ARS퀴즈 풀고 100% 生氣충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푸짐한 경품과 현금 캐쉬백 등의 사은 선물을 제공한다. ( 자세한 내용은 홈 페이지 www.lottecard.co.kr 참조) 이 중 3가지는 기간 중 '롯데카드'와 '아멕스카드'를 이용하기만 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롯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1,720명에게 김치 냉장고, 공기청정기, 제주 롯데호텔 2박3일패키지, 가맹점 이용금액 전액 캐쉬백, 현금 캐쉬백 100만원 등 푸짐한 경품과 현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은 행사가 12월 내내 계속 진행될 예정이어서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 확인하면 행운을 누릴 수 있다. <※ 행사 내용 참조> 관련 자료 다운로드 ain/subMenu.nhn'}); }).attach ( document, 'domready' );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생활/문화 세계 IT/과학 연예 칼럼 스포츠 포토 TV 랭킹뉴스 토론장 마이스크랩 뉴스캐스트

본문 텍스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내 블로그에 담기 카페에 담기 [롯데카드] '롯데카드' 출시 1년 만에 400만 회원 돌파 | 기사입력 2004-11-18 14:20 | 최종수정 2004-11-18 14:20 롯데카드 출시 1년, 경영성과 돋보여 1년만에 400만 회원 모집, 10개월 연속 흑자 기록 12월 말까지 출시 1주년 기념 사은 행사 실시 “출시 1년 만에 초우량 중견 카드사 기틀마련” 롯데카드(대표 李炳九)가 최근 400만 회원을 돌파하고 매달 연속 흑자행진을 기록하는 등 출시 1년 만에 괄목할만한 경영성과를 보이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가면 롯데카드는 올 연말까지 매달 연속 흑자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카드는 10월 말 현재 435억원의 누적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11월 15일 현재 400만 회원을 돌파했다.(백화점카드 포함 755만명) 또한 업계 최저의 연체율(10월 말 현재 2.31%, 대환대출 포함시 2.99%)과 안정된 신용등급(한신평 A), 업계 최저의 조달금리(평균 5.1%) 등 경영 전반이 초우량 상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카드채 대란을 겪으면서 업계 전체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 속에서 연속 흑자를 달성하고, 업계에서 최단기간에 가장 많은 회원을 확보함으로써 초우량 중견카드사로서의 기틀을 굳히는 결과를 가져와 더욱 주목된다. 롯데카드(社名)는 2002년 12월 舊동양카드를 인수하여 1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친 후, 작년 12월 1일 롯데백화점 카드와 통합하면서 새로운 롯데카드(商品名)를 출시하여 올해로 출시 1주년을 맞았다. 롯데카드가 최악의 시장환경 속에서도 이렇게 빠르게 시장진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롯데그룹의 막강한 유통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고도의 전략적 집중과 시장의 환경변화에 맞춘 스텝조절에 경영의 주안점을 두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롯데카드는 작년 12월 롯데백화점 카드부문과 통합한 후 건실한 수익기반을 구축하는데 경영의 중점을 두고, 무리한 확장보다는 우량 회원 위주의 기존 백화점카드 회원 전환에 집중해 왔다. 또한 롯데그룹의 광범위한 유통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각종 부가서비스를 엮은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기존 롯데백화점 카드 회원이 대거 신용카드로 전환하게 된 것이다. 장기간 쌓아야 하는 포인트나 마일리지 보다는 고객에게 바로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상시 할인 서비스를 대거 엮어낸 상품력이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 또한 롯데카드의 선전에 큰 요인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롯데카드는 무리한 확장, 공격경영보다는 롯데백화점 회원 전환에 일차적으로 집중하고, 여러 가지 상품을 내는 것 보다는 원카드 멀티서비스 개념에 입각하여 대표상품에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높은 연체율이 심각한 경영압박이 되고 있는 시장 현실에 대응하여 현금서비스 등 부대업무 비율을 낮추고, 건실한 경영기조를 유지함으로써 자금조달 비용을 낮추는 등 수익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성공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롯데카드는 최근 카드론, 체크카드 등 신제품을 출시하였고, 교통카드 출시를 준비하는 등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가고 있으며, 전국 1,500여개 외부가맹점을 ‘롯데DC존’으로 유치하여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 하는 등 점차 서비스 영역을 다각화해 가고 있다. “푸짐한 경품과 현금을 고객에게” 출시 1주년 기념 고객감사 페스티벌 12월 말까지 열어 롯데카드는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40일간 푸짐한 경품과 현금을 고객들에게 돌려주는 '롯데카드 탄생 1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카드(商品) 출시 1주년을 기념하고 업계 최단 기간에 400만이라는 회원수를 확보한 것에 대해 고객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실시하는 대규모 사은 행사이다. '영수증에 숨겨진 보물찾기', '겨울바다로 떠나는 추억 만들기 여행', '롯데카드 혜택 200% 활용하기 전액캐쉬백', '현금서비스? 행운서비스!', 'ARS퀴즈 풀고 100% 生氣충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푸짐한 경품과 현금 캐쉬백 등의 사은 선물을 제공한다. ( 자세한 내용은 홈 페이지 www.lottecard.co.kr 참조) 이 중 3가지는 기간 중 '롯데카드'와 '아멕스카드'를 이용하기만 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롯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1,720명에게 김치 냉장고, 공기청정기, 제주 롯데호텔 2박3일패키지, 가맹점 이용금액 전액 캐쉬백, 현금 캐쉬백 100만원 등 푸짐한 경품과 현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은 행사가 12월 내내 계속 진행될 예정이어서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 확인하면 행운을 누릴 수 있다. <※ 행사 내용 참조> 관련 자료 다운로드 연합뉴스 보도자료 기사제공 | 연합뉴스 보도자료 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