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위에도 인도 정비 공사가 한창입니다.
겸재정선길 안쪽에 인도공사도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로 보이네요.
도로공사는 이달 안에 끝날 것 같아 보이기는 합니다.
인도 마무리되고 차도와 자전거도로까지 깔끔하게 포장되면 지금까지와는 완전 다른 얼굴이 나타나겠네요.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일단 도로가 깔끔해져야 다른 동네가 됩니다.
새롭게 단장한 우리동네 모습이 기다려지네요.
<서울식물원 온실>
<한국도레이 앞>
<길 초입 큰 나무와 새로 지어진 오피스텔>
큰 나무 앞 횡단보도는 약간 이동해야 할 것 같네요.
<길 초입>
<오피스텔 앞>
펜스넘어 공원에 심어진 나무들이 보입니다.
<겸재정선미술관 앞>
미술관 앞 지식센터 건축예정인 1천평 부지
<안국물류 앞>
여기도 펜스 넘어 공원에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렌터카 앞>
여기도 마찬가지로 펜스 넘어 공원에 나무가 가득합니다.
<마곡금호어울림 앞>
펜스 넘어 보이는 소나무 모습이 그림 같습니다.
<마곡벽산 앞>
첫댓글 사진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운날씨에 너무 고생많으셨어요.덕분에 사진 감사히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것은 괜찮은데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아 괜히 쑥스럽더라구요 ㅎ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