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자가 있어야만 빠져 나올 수 있는 미로의 골목과
천연 가죽염색 공장으로 유명한 1000년 된 고대도시 모로코 페스입니다,.
아프리카 서북단에 위치한 모로코는 아프리카에서는 비교적 잘사는 나라로 ,
스페인과는 배로 40분 거리인 지브롤타 해협을 마주하고 있답니다.
순박하고 아직 인정이 남아있는 나라랍니다.
감천문화마을 생각이 나서...
첫댓글 좋은곳을 다녀 오셨네요이 사진에 표현된 관경을 tv에서 본 생각이 떠 오름니다역사는 깊은데 아직 그들은 이렇게 험한일만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위정자들은 한번 생각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 천연 염색법은 여러나라에서 이루어 지고있답니다.위정자들이 나라사랑은 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첫댓글 좋은곳을 다녀 오셨네요
이 사진에 표현된 관경을 tv에서 본 생각이 떠 오름니다
역사는 깊은데 아직 그들은 이렇게 험한일만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위정자들은 한번 생각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 천연 염색법은 여러나라에서 이루어 지고있답니다.
위정자들이 나라사랑은 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