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진법은
1. 촉진하고자 하는 조직, 구조의 파악
2. 촉진하고자 하는 조직의 문제평가
3. 촉진한 조직의 치료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
촉진은 무엇인가?
- Palpation also involves the mind. Successful palpation requires us to feel with our brains as well as our fingers.
- 촉진은 마음을 포함하다. 성공적인 촉진은 우리의 손과 뇌가 함께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

촉진의 목적
1) 목표 조직 위치(location) - 예를 들어 target muscle
2) 평가(assessment)
3) 치료(treatment)
It involves becoming aware of the qualities of the target structure; its size, shape, and other characteristics. Is it soft? Is it swollen? Is it tense or hard? All of these factors must be considered when assessing the health of the target structure.
- 목표조직의 크기, 형태, 특성 등 질을 잘 알아야 함. 부드러운 조직인가? 부어있는가? 긴장되고 딱딱한 조직인가? 이러한 요소들이 ..
어떻게 촉지할 것인가?
1. 천천히 움직이며 촉진(move slowly)
- 손과 뇌(마음)을 함께 사용하여 촉진조직을 느끼기 위해서는 천천히 시행해야
2. 적절한 압력을 사용해야(Use Appropriate Pressure)
- 환자의 조직에 충분하고 적절한 압력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함
- 하지만 촉진압력을 정량화하는 것은 어려움
- 추천되는 압력은 5g~4kg으로 다양함. 이 사이에 800가지의 촉진압력이 있음.
- 눈을 눌러 편안할 때의 압력이 light pressure로 추천됨.
- 손가락으로 촉진압력을 가해 손톱이 하얗게 변하는 압력이 deep pressure로 적절하지 않은 최고의 압력임.
One method recommended to gauge light pressure is to press on your eyelids; whatever pressure is comfortable there would then be considered appropriate pressure when palpating lightly. How much pressure is too much when palpating
with deep pressure? A good measure of this is to look for blanching of the fingernails of the palpating fingers. If they are blanched, sensitivity is most likely lost.
- 일반적으로 초보 치료사는 환자 조직의 손상을 두려워하여 너무 낮은 압력을 사용함. 정확한 해부학적 지식과 도제식 경험의 증가로 인해 이러한 두려움은 감소됨.
- 반대로 과도한 압력을 사용하는 치료자는 촉진시 통증을 초래하여 근육의 적절한 장력을 측정하지 못함.
The optimal pressure to use is whatever pressure is appropriate to the circumstance. Some clients are not comfortable with strong pressure because it hurts them; others prefer it. Some clients are not comfortable with very light pressure because it tickles their skin and/or it feels like a tease because the subcutaneous tissues are not being engaged; others prefer light pressure. The same client may even prefer light pressure in one region of the body, but deeper pressure in another.
- 적절한 압력은 상황에 적절한 압력을 사용하는 것임
- 어떤 환자는 강한 압력을 싫어하지만 어떤 환자는 강한 압력을 좋아하기도 함.
- 어떤 환자는 낮은 압력을 간질이는 감각으로 느껴 불편하게 느끼기도 하고, 희롱하는 것으로 느끼기도 함. 반면에 어떤 환자는 낮은 압력을 좋아함.
- 같은 환자라 하더라도 몸의 어떤 부위는 낮은 압력을 선호하기도 하고, 어떤 부위는 높은 압력을 선호하기도 함.
- 환자가 어떤 압력을 적절하게 느끼고 좋아하더라도 치료사는 촉진의 목적인 "촉진 목표와 문제평가"를 잊어서는 안됨.
- 조직의 장벽(tissue barrier)을 잘 밀어내고 목표하는 조직을 촉진하고, 문제를 평가해야
ex) intermuscular septum




If a structure is located three layers down, then it may be impossible to palpate it unless deeper pressure is employed.
For example, accessing the psoas major muscle within the abdominopelvic cavity requires a good amount of pressure. This does not mean that the therapist should be rough, but if enough pressure is not used, the muscle cannot be reached
and therefore cannot be palpated, located, and assessed.
- 만약 3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근육을 촉진한다면, 적절하게 높은 압력이 적용되지 않으면 촉진은 불가능함
- 예를들어 장요근을 촉진하려 할때, 복부내강에 적절하고 충분한 압력이 주어지지 않으면 촉진이 불가능함

3. 촉진의 질(quality of palpation touch)
- 치료사가 생각없이 손끝(fingertip)을 사용하여 촉진하면 찌르는 듯한 느낌을 받으므로 finger pad를 이용하여 좀더 부드럽고 편안하게 촉진하는 것이 좋다.
언제 촉진할 것인가?
- 환자를 볼때마다 항상 시행해야
-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할 때 촉진을 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time spent in assessment will save time in treatment"
- 많은 치료사들이 촉진과 치료를 따로 떼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촉진과 진단을 하고 난 후에 치료시간을 따로 정하는 습관을 갖는다.
- 하지만 촉진진단과 치료는 one-way street가 아니다. 함께 시행할때 제대로된 효과가 나온다.

첫댓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울에 손을 올려 무게를 측정해보면 5g은 거의 닿을 듯 말듯, 엄청 가벼운 무게지요. CST에서는 5g을 가장 최적의 접촉무게로 생각합니다. 롤핑 공부할 때 손톱 색을 보고 과하지 않도록 해라고 들었지만 큰 근육, 깊고 두터운 근육은 힘이 들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elbow로 둔근을 치료할 때는 체중을 걸고 하며 4kg은 훨씬 넘지요. 수기치료 공부를 하러 다닐 때 감각이 예민해지면 몸에 접촉하면 몸이 원하는 압력을 알 수 있고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 정도가 될려면 그냥 계속 만져볼 뿐입니다. "환자를 볼때마다 항상 시행해야..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할 때 촉진을 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네.. 촉진은 종합예술입니다.
문제가 되는 곳의 조직, 구조를 파악하여 문제를 평가하고, 나아가 치료까지 하는 것이 촉진의 목적
머리가 아닌 피부로, 마음으로 만진다.
How?
천천히slowly
적절한 압력으로
조직의 장벽은 잘 밀어내어 만지고자하는 조직에 접근
환자가 부드럽고 편안함을 느끼도록
when? 진단과 치료에는 항상
촉진은 곧 치료다.
정말 주옥같은 말씀들..감사할 뿐입니다.
time spent in assessment will save time in treatment
많은 치료사들이 촉진과 치료를 따로 떼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촉진과 진단을 하고 난 후에 치료시간을 따로 정하는 습관을 갖는다.
- 하지만 촉진진단과 치료는 one-way street가 아니다. 함께 시행할때 제대로된 효과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