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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세호법무사 |
경주출향인 출신의 진세호 법무사(50)가 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 강남구 테니스 연합회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영동고등학교에서 제14회 '강남구청장배 국민생활체육테니스대회'를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강남구 테니스 연합회가 주관한 대회로 강남구 내 테니스 동호인 500여 명이 출전해 성황을 이뤘다.
진세호법무사는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출신으로 검찰 내 요직을 두루 거친 베테랑 법무사이며 검찰청장배 테니스 대회 등에서 수 차례 입상한 경력이 있는 테니스 애호가다.
서초동에서 '세명법무사 사무소'를 개업 중이며 재경경주중고등학교 동창회 수석간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재경향우회 사무차장을 맡아 활약 중이다. 서울=손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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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가 그랬던가?경주는 문화재아닌것이 없다고, 남산의 돌 하나도 문화재라고...
회장님 웃는 모습이 멋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