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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傳道 전도 (21P)
- 성령과 전도 -
- 네 영혼을 지옥에 가지 않게 하라 -
- 당신은 지옥을 모른다 -
어려운 개척교회의 첫째 할 일은 전도이다.
모든 교회의 첫째 할 일은 전도이다.
모든 교회는 영원한 개척교회이다.
♥ 마가복음 16:15-18절-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 눅 16장 19절 이하‥ 부자와 나사로
부자는 오늘날 현대인의 삶의 모습이다‥
크리스찬 들도 사는 모습이 똑 같다‥
좋은 옷‥ 약자에 대한 외면‥ 물량 만능주의‥ 죽음‥ 불꽃 중에 물 한 방울 없음‥ 고민‥ 가족 염려와 후회‥
모세와 선지자에게 들으라‥
영혼‥ 천국‥ 지옥 무관심‥ 육신적 쾌락주의‥ 이제 우리 시대는 교회‥ 복음‥ 전도‥ 등의 영적 가치에 아무 관심 없다‥
이제 유일한 전도와 양육의 길은 가정교회 뿐이다‥ 그것도 자녀가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정도이다‥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러 가야 한다‥
내 교회‥ 영적 멘토인 나의 담임목사님을 분명히 하라‥
세상 살며 나의 신앙을 분명히 하라‥
키에르케고르의‥ 배우의 대사‥
대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메니저가 배우에게 살짜기 연락했다.
극장의 불난 소식을 농담으로 웃고 끝내다‥ 마침내 다 불에 타 죽음‥
미국 애틀란타의‥ 위네코프 호텔 화재는 끔찍했었다‥
화재로 비명을 지르며 죽어 가는 사람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라디오로 생중계 되었기 때문이다‥ 116명의 사람들이 창문으로 뛰어 내리다가‥ 포장도로에 떨어지고‥ 머리가 터지고‥ 고압 전선에 감전 되고‥ 나무 위에 떨어져 죽었다‥
911 테러로 뉴욕의 세계무역회관 빌딩이 무너질 때 200여 명의 사람들이 수십 층 높이에서 그냥 땅바닥으로 추락하는 장면을‥ 온 세계 TV가 방영했다‥
♥ 성경은 지옥을 분명히 말한다‥
막 9장 43절‥ 네 손이 범죄하거든 찍어 버리라‥ 네 발이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 하느니라‥ 사람 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 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성령은 전도의 영이시다‥
성령의 모든 역사와 은사‥ 능력은 전도를 위함이다‥
지혜‥ 지식‥ 믿음‥ 방언‥ 방언 통역‥ 신유‥ 능력 행함‥ 귀신 쫓음‥ 예언‥ 영분별도 전부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다‥
오직 성령 받고‥ 성령의 권능으로 전도하라‥
당신은 지옥을 모른다‥
네 영혼을 지옥에 가지 않게 하라‥
난 지옥 갈 수 없어‥
나는 천당 못 갈지 모르지만‥ 당신을 꼭 천당 가야 해‥
부흥사 20여 년 동안 700여 개 교회 부흥성회를 인도한 내 경험상‥ 성도들 중에 천국 갈 사람이 정말 많지 않다‥
박용규 목사는 1,000명 중 한 명이 천당 간단다‥
예수 믿고 구원 받아 천국 가는 것이‥ 인생의 근본 목적이다‥
예수 믿어 받는 이 땅의 행복은 부차적인 것이다‥
천하를 얻고도, 구원을 받지 못하면 헛 일이다‥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 것은‥ 낮과 밤이 있는 것처럼 확실하다‥
당신이 성령의 사람이 아니면‥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지 아니하면‥ 천국 가지 못한다‥
♥ 윤석전 목사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10 손가락의 손톱을 뺀치로 다 빼고‥ 목을 매달아 죽이고‥ 쥐약을 먹여도 살아 났다‥
마10장28절‥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 하라‥
♥ 왜 전도해야 하는가‥
그냥 두면, 지옥 가기 때문이다‥
계21장 8절‥ 그러나 두려워 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지옥은 시간이 없는 영원한 불의 세계이다‥ 물 한 방울이 없다‥
어린 딸의 물 찾음‥ 콜라 한 방울의 간증‥
불의 형벌이 끝이 없다‥
세상의 가장 끔찍한 상처가 화상의 흉터이다‥
숮가마의 뜨거움‥ 진짜 1분을 견딜 수 없었다‥
오줌에 피를 토하는 친구 목사가 숯가마에서 살을 태우는 것을 보았다‥
♥ 3가지 소리를 들으라
1‥예수님의 지상 명령
막16장 15절‥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윈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마28장 19절‥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성경과‥ 목사님을 통한 교회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키라‥
2‥바울의 드로아의 환상‥
행16장 9절‥
마게도냐로 건너 와서‥ 우리를 도우라‥
사도 바울의 환상 하나로‥ 복음이 유럽으로 가고‥ 그 복음의 진로를 따라 세계 역사가 전개 됨‥
3‥지옥 불 속의 부자의 절규 음성‥
눅16장 27절‥
나사로를 내 아버지 집에 보내소서‥
♥ 만일 지옥이 없다면‥
성경 책‥ 교회당‥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성도‥ 연관된 모든 것이 다 없어져야 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 언어는 다 실체가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
만일 지옥이 없다면 기독교와 교회의 모든 존재하는 것들이 정말 황당무계한 대사기극이 될 것이다.
이것이 말이 되느냐‥
현재 무엇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것이 존재하는 사실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어 자체가 없다.
세상의 악을 보라‥
지옥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세상에서 선하게 살지만,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 들을 보라‥
그러므로, 천당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
♥ 박용규 목사를 향한 주님의 5가지 질문‥
1‥너는 땅에서 성경을 얼마나 읽었느냐‥
2‥너는 헌금을 얼마나 했느냐‥
3‥너는 땅에서 전도를 얼마나 했느냐‥
4‥너는 십일조를 어떻게 했느냐‥
5‥너는 기도생활을 얼마나 하였느냐‥
♥ 박용규 목사의 지옥 고통 목격‥
시뻘건 쇠 송곳으로 배꼽을 찌름‥
육체를 쾌락의 도구로 사용‥ 낙태한 사람과 의사들‥
칼을 입에 물고 쇠방망이를 든 괴물에게 두들겨 맞는 자들‥
교회‥ 주의 종‥ 교인을 욕한 자들‥
온 몸을 무 자르듯 칼로 난자 당하는 자들‥
구타‥ 폭행‥ 폭력‥ 돈 뺏음‥ 살인자들‥
펄펄 끓는 더러운 물 속의 고통자‥
노동력을 착취한 자들‥
부당한 권력 행사한 독재자들‥
한 없이 높은 곳에서 줄곳 뛰어 내리는 초죽음을 겪음‥
♥ 3가지 영상 시청‥
시리아 난민선의 난파‥ 3살 쿠르디의 죽음
죽음이란‥ 임종의 슬픔과 애환‥
지옥에서 온 편지‥
♥ 통성기도:
1>. 내가 전도할 한 명이 누구냐‥
2>. 나 때문에 그 사람을 지옥 가게 하지 말라‥
3>. 지금 탁- 떠오르는 그 사람이 나의 전도 대상자이다‥
4>. 지금 바로 기도하라‥
5>. 그 다음 사람을 또 기도하라‥
♥ 네 영혼을 지옥에 가지 않게 하라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靈魂)은 능(能)히 죽이지 못하는 자(者)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靈魂)을 능(能)히 지옥(地獄)에 멸(滅)하시는 자(者)를 두려워 하라.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權勢)를 내게 주셨으니,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族屬)으로 제자(弟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聖靈)의 이름으로 세례(洗禮)를 주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吩咐)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世上)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恒常)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약 2000년 전 예수님은 지상 명령(The Great Commissin)을 주셨습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가복음16:15)
오늘날 50억 인구 중에 아직도 30억 인구가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랄프 윈터(Ralph winter) 박사에 의하면 참으로 거듭난 신자, 확실히 구원 받은 신자는 5%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불가능한 일을 하라고 시켰겠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다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왜 절반이 넘는 인구가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까? 그 실패의 책임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수 많은 교회들이 있으나,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리고 교인들 중에 98% 이상이 일년에 단 한 명도 전도를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예수께서“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리스도인의 열매란 또 다른 그리스도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 등”은 성령의 열매이지, 신자의 열매가 아닙니다. 신자의 열매는 또 다른 신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는 “태신자”란 말을 썼습니다. 엄마가 아기를 잉태하듯 전도하는 것은 곧 영적 자녀를 잉태하였다가 출산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잠언 11장 30절에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세상이 복음화 되지 않은 것은 신자 각자가 한 사람씩 상대하여 전도하도록 한 하나님의 중요한 게획대로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한 웨슬레(John wesley)가 “어디서나, 언제나 영혼 구원”이라고 한 말은 너무나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왜 모든 신자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 즉 영혼 구원에 동참하지 않고 있습니까?
그 이유는 한가지 영혼 구원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영혼의 형편과 사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만일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구원 받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안다면 어떤 희생도 지불하고, 어떤 불편도 참고, 지옥으로부터 한 영혼을 구원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 I. 영혼 구원은 영혼의 위험성 때문에 중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상태에 있는 사람입니다. 사형선고를 받고, 집행 일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요한복음 3장 18절에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사람은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도덕적으로 결함이 없고, 깨끗한 사람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입니다.
김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 가운데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사형수들은 소리만 좀 크게 들려도 깜짝 깜짝 놀란다고 합니다. 언제 사형 집행이 있을지 알지 못하게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언제 지옥으로 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옥은 사람이 상상으로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이며, 문자 그대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요, 영원한 고통의 장소이며, 울부짖으며, 괴로움을 당하는 장소입니다.
지옥에 가서야 비로소 지상에 살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도 거절하는 쪽을 선택했던 자신의 철천지 어리석은 짓을 한으로 새기며,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예전에 미국 조지아(Georgio)주 아틀란타(Atlanta)에 있는 위네코프(Winecoff)호텔에 불이 났는데, 그 화재로 비명을 지르며 죽는 사람의 울부짖는 소리가 라디오로 중계될 때 많은 사람이 안타까와 울었다고 합니다.
116명의 사람들이 그 화재로 목숨을 잃었는데, 그들 중에는 창문에 뛰어 내려 죽는 사람도 있었고, 포장도로로 떨어져 다리가 부서지고, 머리가 터져 죽는 사람도 있었고, 어떤 사람은 고압전선에 떨어져 감전되어 타 죽기도 하고, 어떤 이는 나무 위에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소방서에서는 최선을 다했으나, 불길에 쌓인 창문에서 떨어지는 그들 모두를 안전 그물 안에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9.11테러로 뉴욕의 무역회관 빌딩이 무너져 내릴 때, 200여 명의 사람들이 수 십층 높이에서 그냥 땅바닥으로 추락하는 장면을 온 세계 TV가 다 방영했습니다. 얼마나 끔찍한 장면이었습니까?
왜 그들이 그렇게 끔직하게 떨어져 죽었을까요?
그 불길이 너무나 뜨거워, 열을 견딜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죽는 줄 알면서도 어찌하든지 불길 만을 피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에 더 이상 있을 수 없었기 때문에 뛰어 내린 것입니다.
보십시오. 지옥의 불은 위네코프(Wine ceff) 호텔의 불길처럼 실제적이고 확실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옥에는 뛰어 내릴 창문도 없습니다. 불길을 피할 수 있는 길이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지옥은 불길로 차 있는 곳입니다. 만일 지옥에서 뛰어 내린다면 도로 그 불길로 뛰어 드는 것 뿐입니다.
♥ 간증 유인물에, 이지선 양의 교통사고 이야기가 있습니다. 불과 2분도 안되는 시간에 이지선 양은 불에 타 그 예쁘던 얼굴이 끔찍하게 변하고 말았습니다. 그녀가 겪은 고통의 간증을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용산 쯤 와서 신호등이 바뀌어, 신호를 기다리며 서 있었습니다. 오빠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뒤에서 “끼익”하고 브레이크 밟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러자 오빠가 “어디서 사고 나는가 보다.”하고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그 순간 이미 사고는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신호에 걸려 정지해 있던 우리 차에 술을 마시고 이미 작은 사고를 내고 도망치던 갤로퍼 지프가 돌진해 와서 충돌했습니다. 우리 차는 그 충격으로 앞차를 추돌하고 튕겨져 나와 중앙선을 넘어 건너 편에서 오던 차와 다시 충돌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차는 두 바퀴 돌아, 다시 그 갤로퍼에 처박혀 버렸습니다. 오빠가 정신을 차린 것은 차가 빙글 빙글 돌고 있을 때였습니다. 머리 뒤쪽이 후끈하여 일어나 옆을 보니, 조수석에 앉아 있던 내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안전벨트를 풀고 열려진 창문 (오빠는 늘 창문을 열고 다녔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으로 어떻게 나왔는지도 모르게 순식간에 빠져 나와 조수석 쪽으로 돌아 왔습니다. 혹시 제가 그 옆으로 떨어졌는지 찾아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거기에 없었습니다.
그 때 무심코 오빠가 차 뒤쪽을 보니 흰 양말을 신은 제 다리가 보였다고 합니다. 갤로퍼와 우리 차 사이에 다리가 걸쳐져 있었고, 이미 제 상체는 불길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충돌과 함께 연료통이 터졌고, 차가 몇 바퀴 돌면서 불이 붙은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불 위로 떨어졌고, 충돌로 인한 충격으로 이미 정신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오빠는 저를 꺼내려고 제 두 다리를 잡고 끌어 당겼지만 움직이지 않아, 제 상체를 위로 띄우듯 당겨서 저를 끄집어 냈다고 합니다. 오빠는 불길에 휩싸인 저를 보고 급한 마음에 불을 끄려고 저를 껴안았습니다. 그 때 오빠 팔에도 불이 붙었고, 순식간에 피부가 타서 벗겨졌습니다. 그래서 오빠는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어 불을 껐다고 합니다.
불을 다 껐을 때 쯤 한 택시 기사 아저씨가 수건을 들고 와 도와 주었을 뿐, 사고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도와 주지 않았습니다.
그 때 “빨리 비켜요! 차가 폭발해요!”라고 누군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바삐 저를 안고 몇 발자국 옮겼을 때, 우리 차가 폭발했습니다.
이 모든 일은 불과 1∼2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모든 일이, 엄청난 일이 ‘순간’에 일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잠시 정신이 든 저는 오빠에게 “오빠, 지금이 몇 년이야? 2000년이야?”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꿈이라고 생각되었나 봅니다. 무의식적으로 저는 꿈이라고 믿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말을 했다고 합니다.
“오빠, 나 이렇게 어떻게 살아. 나 죽여 줘!”
그 순간 오빠는 나를 안고 그대로 한강물에 뛰어 들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만일 기독교인들이 지옥의 실제를 볼 수가 있고, 예수 그리스도 없이 죽으면 지옥에서 밤낮 영원히 고통 당할 것을 깨닫는다면, 남은 생애를 모든 사람에게 구세주를 전해 주고, 그 지옥의 형벌을 면하는 길을 애써 가르쳐 주는데 보낼 것입니다.
확실히 믿기는 지옥에 관한 설교는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 보다도 구원 받은 사람들에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만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버스에 태워서 지옥으로 몰고 가서 5분 동안만 내려 놓았다가 다시 세상으로 실어다 놓는다면, 그들의 남의 생애는 구세주에 대해서 말해 주면서 모든 남녀노소의 사람들을 펄펄 끓는 지옥 불에 들어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영혼 구원은 잃은 영혼이 당할 그 큰 위험성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예수를 믿고 정죄에서 구원 받은 사람이든가, 아니면 예수를 믿지 않아 이미 정죄 받은 상태에 있든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요한복음 3장 18절) 이것은 어느 누구의 소견도 아니고, 어느 사람이 만든 교리도 아니라, 분명하고 오류가 없는 성경 말씀입니다.
♥ II. 영혼 구원은 영혼의 가치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불란서의 한 의사는 자기가 영혼의 무게를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의사에 의하면 한 죽어 가는 환자를 예민한 정루에 올려놓고 무게를 달아 본 후에, 그 환자가 죽기를 기다렸다가 죽은 후에 저울 눈금을 보니까 저울이 21g이 내려 가더랍니다.
그래서 영혼의 무게는 21g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혼의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영혼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은 알 수가 있습니다.
마가복음 8장 36-37절에 보면,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고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에 의하면 한 영혼이 온 세상 보다 귀하다는 것입니다. 온 세상이라면 금, 은, 다이아몬드, 기타 보석들이 다 포함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것 만이 아닙니다.
요한일서 2장 15-16절에“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했습니다.
이 두 구절의 말씀에 의하면 이 세상은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째는 육신의 정욕입니다. 이것은 가령, 사람이 그가 바라는 욕망을 다 채울 수 있다고 한다면, 이 세상의 3분의 1밖에 못 얻는 것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안목의 정욕은 무엇을 가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눈은 보는 대로 가지려고 합니다. 가령, 눈이 보고 원하는 바를 다 가질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도 세상의 나머지 3분의 1만 소유한 것 밖에 안됩니다.
육신의 정욕을 육체의 즐거움과 자극을 채우는 쾌락이라 할 수 있고, 안목의 정욕은 궁극적으로 탐욕을 채우는 행운이라 할 수 있고, 이생의 자랑은 명예의 충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령 기쁨(쾌락)과 행운과 명예를 다 한 쪽에 쌓아 놓고, 또 한쪽에는 한 영혼을 놓고 예수님께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가치가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주님은 “만일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그 영혼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라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 무엇을 주고 영혼과 바꾸겠습니까?
한 사람이 노력해서 1,000억불을 벌었다고 해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보다 귀하지 않습니다.
♥ III. 영혼 구원은 예수님이 지불하신 댓가 때문에 중요합니다.
어느 그리스도인도 예수께서 우리 죄의 빚을 위해 지불하신 고통을 다 이해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말하기를 “죽어서 지옥에 들어 가 거기서 영원히 고통을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이 당하신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알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지옥에서 죄의 빚을 갚기 위해 영원한 고통을 당해도 다 갚을 수가 없으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우리 죄의 빚을 갚아 주시고, 고통을 당하신 것이 얼마나 귀중한 것임을 다 깨달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일곱 마디 말씀을 하셨는데, 여섯번째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요한복음19:30)
이 말씀의 뜻은 “죄의 빚은 완전히 갚았다. 완성되었다.”하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죽어서 지옥에 떨어져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라도 죄의 값을 완전히 갚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의 귀중함을 완전히 깨달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사람이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죄의 빚을 다 갚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 이유는 예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므로 무한하신(infinite) 분이시고, 우리는 유한한 존재(finite)이므로 유한한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무한대 보다는 적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유한한 자가 죄의 빚을 갚기 위해 영원히 고난을 당하거나, 무한하신 분이 유한한 고난을 당하던가 둘 중에 하나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무한하신 분이 유한한 고통을 받으신 것입니다. 죄의 빚은 다 청산된 것입니다. 우리의 구속의 댓가보다 비싼 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한 영혼보다 더 비싼 것도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 IV. 영혼 구원은 그것으로 인한 부산물 때문에 중요합니다.
영혼 구원은 목사와 성도들이 교회에서 얻기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생산해 냅니다. 모든 목사들과 성도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1) 목사와 성도들은 교인들이 많이 출석하기를 원합니다.
어느 목사 치고 교인 열댓 명 앉혀 놓고 만족할 사람은 없습니다. 만약 그 숫자로 만족한다면 그 목사는 결코 좋은 목사가 못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영혼 구원에 힘쓰는 교회는 출석수가 증가됩니다. 고린도후서 9장 6절에“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직접적으로 헌금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포괄적으로 영적으로 우리가 심고 뿌리는 모든 것을 다 포함합니다.
교회와 개인이 축복을 받지 못하고, 성장하지 않은 것은 영적으로. 많이 심지 않았기 때문이요, 많이 심는 교회는 많이 성장하게 되어 있고, 많이 심는 교인은 반드시 축복을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2) 영혼을 구원하면 출석 교인이 증가될 뿐 아니라, 교인들의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영혼 구원에 힘쓰는 교회는 기쁨이 충만합니다. 벌써 분위기가 다릅니다. 시편 126편 5절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절에는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고 약속했습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힘쓰는 사람은 기쁨을 가지고 돌아 오게 됩니다.
그저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한 집사님과 대화하는 중에 “새해가 되었는데 우리 교회는 변한 게 아무 것도 없어요. 사람들이 도무지 움직이지를 않아요.”했습니다.
정말입니다. 우리 교회의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는 이유는 영혼 구원에 아무도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우리는 자기 가족의 영혼 구원에도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이것은 교회 문을 닫아야 할 심각한 영적 위기요, 영적 공황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몸부림을 치며, 이 상태에서 벗어 나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 다섯가지 면류관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기쁨의 면류관”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9절에서 바울은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고 했습니다.
영혼을 인도하고 구원하려 애쓰는 자들에게는“기쁨의 면류관”이 선물로 주어집니다. 그의 마음이 마냥 행복하고 기쁜 것입니다.
(3) 영혼 구원은 또한 교인들 간에 사랑을 만들어 냅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과실은 영혼 구원의 열매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17절에 덧붙여서“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많이 맺는 교회는 미움이나 싸움 대신에 사랑이 넘치게 됩니다. 구령 열정에 불타는 교회는 자연히 사랑이 넘치게 됩니다.
교회안에 시기와 미움, 다툼과 분쟁이 가득한 이유는 영혼 구원에는 관심이 없고, 마귀의 마음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 V. 영혼 구원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와 능력을 다 가진 분인데, 그 분의 최고 최대의 명령을 거역하면 되겠습니까?
크게 책임 추궁을 당할 때가 올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의하면 성령의 권능을 우리에게 주시는 이유는 바로 지옥불에 떨어져 가는 많은 영혼을 구원하라고 주시는 것입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나아갈 때 “세상 끝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영혼 구원 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할렐루야!
♥ 죽음 이후에는 천국과 지옥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갈 채비를 해야 합니다.
1.믿음생활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당신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사명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당신의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3.헌신과 충성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당신이 주님앞에 상급을 쌓을 날이 너무나 짧기 때문입니다.
4.힘을 다하여 전도해야 합니다.
지금도 한 영혼, 영혼이 마귀에게 붙들려 지옥으로 간단없이 끌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5.가족을 구원해야 합니다.
당신이 전도하지 않음으로 사랑하는 가족의 영혼이 사형수처럼 벌벌 떨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은 그것을 보지 못하니 영적 맹인이요, 소경입니다.
♥ 통성기도:
1>. 내가 전도할 한 명이 누구냐‥
2>. 나 때문에 그 사람을 지옥 가게 하지 말라‥
3>. 지금 탁- 떠오르는 그 사람이 나의 전도 대상자이다‥
4>. 지금 바로 기도하라‥
5>. 그 다음 사람을 또 기도하라‥
♥ 당신은 지옥을 모른다
[마 10:28]
(28)몸은 죽여도 영혼(靈魂)은 능(能)히 죽이지 못하는 자(者)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靈魂)을 능(能)히 지옥(地獄)에 멸(滅)하시는 자(者)를 두려워 하라.
[계 19:19-21]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軍隊)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軍隊)로 더불어 전쟁(戰爭)을 일으키다가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異蹟)을 행(行)하던 거짓 선지자(先知者)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標)를 받고 그의 우상(偶象)에게 경배(敬拜)하던 자(者)들을 이적(異蹟)으로 미혹(迷惑)하던 자(者)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硫黃)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그 나머지는 말 탄 자(者)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눅 16:19-31]
(19)한 부자(富者)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宴樂)하는데, (20)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富者)의 대문에 누워, (21)부자(富者)의 상(床)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天使)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富者)도 죽어 장사(葬事)되매, (23)저가 음부에서 고통(苦痛) 중(中)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矜恤)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苦憫)하나이다. (25)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苦難)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記憶)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慰勞)를 받고 너는 고민(苦憫)을 받느니라. (26)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가로되 그러면 구(求)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내 형제(兄弟)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證據)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苦痛)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先知者)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萬一) 죽은 자(者)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者)가 있으면 회개(悔改) 하리이다. (31)가로되 모세와 선지자(先知者)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者)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者)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지옥에 대해 설교하라."
지옥불의 고통 바르게 알 때, 십자가 眞價 깨달아...
"영혼 구원 강조하니, 교회 성장 쑥쑥..."
누가복음 16장 19-31절을 보면 우리는 부자가 고난당하는 이웃에 대해서, 영혼에 대해서 무관심하였고, 이기주의로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육신적인 쾌락주의에 빠져있었다.
우리는 육신보다 영을 강조하여, 영이 먼저 잘 되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영혼이 우선 잘 되어야 범사에 잘 된다. 쾌락주의에 빠지는 것은 마귀의 올무에 빠진 것이며, 이 올무에 빠질 때 하나님에 대해 무관심하고, 물질적인 탐욕의 노예가 된다. 현대인들의 습성이 이렇게 변해가는 것이 바로 말세의 징조이다.
키에르케고르의 글에 보면 이런 것이 있다.
극장에서 코미디언이 지금 불이 났으니, 나가달라고 말을 했다. 청중은 농담으로 알고 웃고 있었다. 코미디언이 너무나 안타까워 더 난리를 치니, 청중들은 우스워 죽겠다고 더욱 더 난리였다. 그러다가 그만 불에 다 타죽었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전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 전하며 아부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목회자는 심판과 지옥에 대해 설교할 수 있어야 한다. 어느 목사는 몇 년 전부터 지옥에 대한 설교를 해 왔는데, 그 때부터 교회가 더욱 부흥했다.
딕슨 박사는 [만일 우리가 강단에서 지옥에 대한 설교를 더 많이 했더라면,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 지옥같은 현실이 훨씬 적었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지옥 심판에 대해 요한 웨슬레는 많이 설교했다. 지옥불의 고통을 바르게 알 때, 십자가의 진가도 올바르게 깨달아진다.
나는 며칠 전 성령세미나가 끝난 후에, 성령의 감동으로 한 집사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녀는 반응이 없었다.
예전에 남편도, 딸들도 교회를 다녔었다. 지금은 아무도 다니지 않는다. 낙심한 그녀는 자기도 교회 다니기를 그만 두려 한다고 말했다.
1.쾌락은 물질적 탐욕의 노예
*볼테르(Voltaire)의 고백
불란서의 무신론 철학자, 계몽주의 철학자인 볼테르는“기독교가 생겨나기까지 수백년이 걸렸지만 이제 불란서의 한 사람이 50년 안에 기독교를 다 파괴해 없애버리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장담했고, 또“100년 안에 성경은 다 없어지고 만다.”고 큰소리쳤습니다.
이 사람에게 죽음의 날이 다가왔습니다.“아!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버림을 당하였구나! 의사여. 나를 6개월만 더 살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내 보물의 절반을 주겠소.”라고 애원할 때, 의사는 "6주간도 못삽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극도로 고민하며 의사를 못살게 들볶다가, 마지막에는“나는 멸망으로 들어간다!”고 하며 숨을 거두며,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그가 죽은 후에도 기독교는 파괴되지도 않았고, 성경책은 여전히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에 반포되고 있습니다.
*프랜시스 뉴톤(Francis Newton)
유명한 무신론자 프랜시스 뉴톤은 임종하면서,“나는 영원히 정죄받았구나! 하나님이 나의 원수가 되었으니, 누가 나를 구원하리요? 아! 지옥과 저주의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나는 받게 되었노라.”고 했습니다.
목사는 교인들에게 심판과 지옥에 대해 성경대로 전해서 올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성경은 지옥에 대하여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다. 천국보다 지옥에 대해 더 많이 기록하고 있다.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이 직접“지옥은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고 하셨다.
(막9:43)만일(萬一) 네 손이 너를 범죄(犯罪)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永生)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地獄)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없음) (45)만일(萬一) 네 발이 너를 범죄(犯罪)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永生)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地獄)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6)(없음) (47)만일(萬一) 네 눈이 너를 범죄(犯罪)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地獄)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데살로니가후서 1장 8절에서 바울은 예수의 복음에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이 있을 것을 말하고 있으며,
(살후1:6)너희로 환난(患難) 받게 하는 자(者)들에게는 환난(患難)으로 갚으시고, (7)환난(患難)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安息)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公義)시니, 주(主) 예수께서 저의 능력(能力)의 천사(天使)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中)에 나타나실 때에, (8)하나님을 모르는 자(者)들과 우리 주(主) 예수의 복음(福音)을 복종(服從)치 않는 자(者)들에게 형벌(刑罰)을 주시리니,
베드로도 베드로후서 2장 4절에서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지옥에 던져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다고 기록하였다.
(벧후2:4)하나님이 범죄(犯罪)한 천사(天使)들을 용서(容恕)치 아니하시고 지옥(地獄)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審判)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옛 세상(世上)을 용서(容恕)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義)를 전파(傳播)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食口)를 보존(保存)하시고 경건(敬虔)치 아니한 자(者)들의 세상(世上)에 홍수(洪水)를 내리셨으며, (6)소돔과 고모라 성(城)을 멸망(滅亡)하기로 정(定)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後世)에 경건(敬虔)치 아니할 자(者)들에게 본(本)을 삼으셨으며, (7)무법(無法)한 자(者)의 음란(淫亂)한 행실(行實)을 인(因)하여 고통(苦痛)하는 의(義)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사도 요한도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게 될 것을 언급하였다.
(계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者)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者)들과 흉악(凶惡)한 자(者)들과 살인자(殺人者)들과 행음(行淫)자들과 술객(術客)들과 우상(偶象) 숭배(崇拜)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者)들은 불과 유황(硫黃)으로 타는 못에 참예(參與)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死亡)이라.
인간의 법을 어긴 자들을 위해서 형무소가 있듯이, 하나님의 법을 어긴 자들을 위하여, 또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했는데, 그 복음을 거절한 자들을 위해서 반드시 심판과 지옥의 형벌이 있음을 성경은 밝히 나타내고 있다.
2.시간 없는 영원한 불의 세계
지옥의 실재를 알아야 한다. 천국과 지옥, 부활에 대한 신앙이 있어야 전도를 할 수 있다.
요한 웨슬레 목사는“손가락을 촛불에 넣어보라. 그 고통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지옥의 불도 이처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다.
창조가 신화가 아니듯이, 지옥은 비유가 아니다. 본문에서 고유명사로 아브라함과 나사로를 들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본문이 비유가 아니라 실재라는 말씀이다.
지옥은 꺼지지 않는 불이 있는 곳이다. 부자는 너무 고통스러워 물 한방울을 달라고 하였으나, 물 한방울이 허락되지 않은 고통의 장소이다.
물 한방울이라...
제 딸이 어릴 때 돌이 갓 지났을 때, 할머니에게 간다고 부산에서 양산가는 버스를 탔는데, 애가 목이 마른지“무 - 무”했다. 말을 제대로 하지도 못할 때였다. 옆에 탄 사람이 콜라를 다 마시고 빈 병이 있었는데, 한 방울이 남았는지 아기에게 주어보라고 해서 주었더니 몇 방울 나왔다. 한 시간 동안 차를 타고 가는데, 끝없이“무 - 무”했다.
내려서 물을 주니, 벌컥 벌컥 마시고는“아-”했다.
아아! 여러분! 물 한 방울 마실 수 없는 지옥을 연상해 보라.
지옥은 또한 끝이 없는 곳이다. 끝없는 시간 동안 형벌을 받는 곳이다. 짧은 시간에 지은 죄로 인해 영원히 벌을 받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죄는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질의 문제이다.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이다. 지옥과 천국에 대해 믿어지지 않으면, 목회를 하지 말라.
먼저 믿어질 때까지 기도하고 나서, 믿어지면 목회를 하라.
사우나에 갔다가“후배목사가 너무 뜨거워 나가면서, 지옥에서는 뜨거워도 나가지 못하겠죠?”라고 한마디 던진 말에 충격과 깨달음을 얻고 나서, 지옥에 대해 설교를 시작했다.
지옥에 대해 설교를 한 후로는, 더 적극적으로 교회의 표어를 [지옥불을 보고,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자.] 라고 정하고, 영혼 구원에 전 교인들이 참여하게 했다.
윌리엄 부스는 지옥을 보고 구세군을 만들어서 영혼 구원을 위해 전력을 다했으며, 스펄전도 그의 설교에서 영혼 구원을 매우 강조했다.
3.복음 거절할 땐 반드시 심판
우리는 성경에서 들려오는 시급한 소리 3가지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1.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9-20)는 소리이다.
2.[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행16:9)는 바울이 들은 소리이다.
3.[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눅16:27)라는 지옥불 속 부자의 시급한 소리이다. 이 소리들을 들어야 한다.
우리는 영혼 구원의 시급성을 깨닫고, 더욱 열심을 내어야 한다.
D.L.무디는 말하기를“만일 지옥이 없다면 성경책은 다 불태워 버려야 하고,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예배당을 건축할 필요도 없고, 있던 예배당도 오락장소로 개조해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옳습니다. 최후에 천국과 지옥이 없다면 예수 믿을 필요도 없고, 예배당 지을 필요도 없고, 전도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탄이 불못에 들어갈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사람들의 마음에서 궁극적인 목적인 천국과 지옥에 대한 믿음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자유주의 신학을 배운 목사들이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고, 나아가서 십자가의 구속이나 부활도 믿지 않고, 또 못믿게 합니다. 그리하여 구라파나 미국의 많은 교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야 말로 그 어느 때보다도 죄의 심판과 지옥의 형벌을 설교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
오늘날 많은 지식인들이 지옥의 존재를 믿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는다고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마치 선물이나 갖다주며, 웃고있는 산타크로스 할아버지처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아버지도 아니며, 모든 사람을 다 구원하시는 분도 아닙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분명히 세상에는 마귀의 자식이 있고, 하나님의 자녀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영접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며, 또 그들은 결코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자식들,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은 마귀들과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그런 끔찍한 지옥을 만들어, 사랑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지옥에 집어넣어 고통을 당하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라고 묻는 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의 자녀들을 지옥에 집어넣지도 않으며, 또 지옥은 애초에 인간을 반역하고 인간을 범죄케 하고 괴롭히는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 예비된 곳이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41절에“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고 말씀했습니다. 지옥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곳이지,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는 곳이 결코 아닙니다.
4.지옥의 확실성
사람들이 지옥의 사실을 부인할 수는 있어도, 지옥의 실재를 없애 버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불은 믿든지, 안믿든지 태웁니다. 독약을 믿든지 안 믿든지 마시는 자를 죽입니다. 지구는 우리가 믿든지 안 믿든지 돌고 있는 법입니다.
이와같이 지옥은 실재합니다. 그리스도를 거절하면 믿든지 안믿든지 그 사람은 지옥에 갑니다.
1).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질서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국법을 어기면 형무소에 가거나 사형집행도 시행합니다. 정부가 국민을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의 법과 질서를 위해 형무소도 만들고, 사형집행도 행하는 것입니다.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봄에 파종하고, 여름에 거름주고, 김매며, 구슬땀을 흘려가며 고생하는 것은, 가을 추수기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추수기가 되면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서 알곡은 모아서 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모아서 불태우는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최후에 모든 인간을 심판하여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놓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엄하게 말씀하셨습니다.
2).성경말씀이 지옥은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않는 사람은 크리스챤도 아니고, 대화의 대상도 되지 않습니다. 그가 집사이든 장로이든 목사나 신학박사이든... 거듭난 사람도 아니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에 신앙의 대화를 나눌 사람이 못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한번만 기록되었어도 반드시 이루어졌습니다. 이사야 7장 14절에“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예수님 오시기 700여년 전에 예언했는데,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탄생 하셨습니다.
하물며 성경은 지옥에 대해서 수백번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더욱 놀라운 사실은 천국에 대한 말씀보다 지옥에 대한 말씀이 더 많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고로 거짓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옥에 대해서 설교하고, 그 곳에 가지 않도록 듣든지 아니듣든지 경고해주고, 지옥으로부터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3).예수님이 지옥을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의 불은 영원히 꺼지지도 않으며, 벌레 한마리도 죽지 않는 곳이라고 했습니다.(마 5:22,계 20:10,14,15,21:8,막 9:48)
[마 5:22-마 5:22]
(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兄弟)에게 노(怒)하는 자(者)마다 심판(審判)을 받게 되고, 형제(兄弟)를 대(對)하여 라가라 하는 자(者)는 공회(公會)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者)는 지옥(地獄)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계 20:10-계 20:15]
(10)또 저희를 미혹(迷惑)하는 마귀(魔鬼)가 불과 유황(硫黃)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先知者)도 있어 세세(世世)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寶座)와 그 위에 앉으신 자(者)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避)하여 간 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者)들이 무론대소(無論大小)하고 그 보좌(寶座) 앞에 섰는데, 책(冊)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冊)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生命冊)이라. 죽은 자(者)들이 자기(自己) 행위(行爲)를 따라 책(冊)들에 기록(記錄)된 대로 심판(審判)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者)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死亡)과 음부(陰府)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者)들을 내어 주매, 각(各) 사람이 자기(自己)의 행위(行爲)대로 심판(審判)을 받고, (14)사망(死亡)과 음부(陰府)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死亡),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生命冊)에 기록(記錄)되지 못한 자(者)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계 21:8-계 21:8]
(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者)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者)들과 흉악(凶惡)한 자(者)들과 살인자(殺人者)들과 행음(行淫)자들과 술객(術客)들과 우상(偶象) 숭배(崇拜)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者)들은 불과 유황(硫黃)으로 타는 못에 참예(參與)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死亡)이라.
[막 9:47-막 9:49]
(47)만일(萬一) 네 눈이 너를 범죄(犯罪)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地獄)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 하느니라. (49)사람 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10장 28절에“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간곡히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9장 43-48절에 있는 예수님 말씀에, 지옥이란 말씀이 몇번 나오나 보십시오.“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간곡한 말씀입니까? 누가복음 16장에는 거지 나사로와 한 부자에 관한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씀은 결코 비유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비유를 말씀하실 때에는“비유로 가라시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역사적인 인물 아브라함이 나오고, 나사로 한 개인의 이름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천상천하에 못보시는 것이 없으신 예수님께서 지옥에 관한 비참한 영혼을 실례를 들어 말씀하신 것입니다.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사실이기에 이렇게 경고하셨겠습니까? 지옥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4).무신론자들의 최후고백으로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무신론자들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나님을 한껏 조롱했지만, 죽는 순간에 육신의 눈이 못보게 되면서 영의 눈으로 지옥을 바라 보며, 공포에 쌓여 부르짖으며, 지옥의 존재를 증명했습니다.
통성기도:
1>. 내가 전도할 한 명이 누구냐‥
2>. 나 때문에 그 사람을 지옥 가게 하지 말라‥
3>. 지금 탁- 떠오르는 그 사람이 나의 전도 대상자이다‥
4>. 지금 바로 기도하라‥
5>. 그 다음 사람을 또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