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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로 해서 조금식 익어 가기 시작 하던 것이 7월말에서 8월초에 다 따내었다. 맛은 생각했던것 만큼 달지는 않고 매우 새콤하다. 자두가 익기전의 시큼한 맛이랄까 하지만 2~3개를 먹고나면 조금씩 손이 간다. 그리고 냉자고에 보간 해 두었다가 먹었을때는 조금더 시큼 한 맛이 강해지는듯하다. 낸녀에는 파종도 좀 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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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림농원 원문보기 글쓴이: 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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