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동 초입(수항국민학교 옆)에서.선규형이랑 명규랑..
포강 옆 그 집입니다...
꽂감도 있고..
우리 뒷집인데..초가 지붕이 정겹네요..
우리집 허청에서...아버지는 뒤에서 담배 엮고계시네요..
샛뜸 가는길..호열네집이라고들 하던데..
명당날에 소풍가서..친구들과 함께..
포강 절개지...
교회에서 남해대교에 다녀왔던걸로..
작은형이랑 덕진공원에서..
해마다 했던 추석 경로잔치..참 촌티나네요..
1984년도라....
포강 같은데..향근,길근,종생 형님들..
울 엄니..
첫댓글 멋지고, 소중한 추억들 아름답게 간직하고 영원하길
고향의 추억이 그대로 남아있는 귀한 사진들
볼수록 웃음이 나오고...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ㅋㅋㅋ 사진속에서 행복미속가 보이네요^^ 내 사진도 있구....^^
잘 찾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