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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 폭파 폐쇄
2018.5.13
북한. 풍계리. 핵실험 장 갱도 폭파 폐쇄 사실 북한에서는 풍계리 이외의 다른 지역에 실험 장을 만들기도 특히 북한은 북미 정상회담을 꼭 한 달 앞둔 12일 핵 실험 장 폐쇄를 위한 구체적인 이행 방법을 밝혔다. 또 23∼25일 폐쇄 조치가 이뤄지면 정상회담을 보름 정도 앞두고 실행조치를 취하는 셈이다. 북한이 김정은 국무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은, 회담에서 체제 안전보장이나 경제적 지원 등을 최대치로 끌어내 보려는 노력의 하나로 볼 수도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도 11일(현지시간) "북한이 빠르게 비핵화를 하는 과감한 조치를 한다면, 미국은 북한이 우리의 우방인 한국과 같은 수준의 번영을 달성하도록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뉴스 발췌) 이는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북한이 핵만 포기한다면 미국의 적극적인 경제지원을 보장받을 것이란 청사진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관세 경남대 극동 문제 연구소장은 "북한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핵 실험 장 폐쇄 조치를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하는 것은 자신들의 비핵화 의지를 밝혀 미국의 성의 있는 대응조치를 요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다 북한은 이번에 김정은 북한 외무성은 공보에서 "북부 핵 실험 장 폐기를 투명성 있게 보여주기 위하여 국내 언론기관들은 물론 국제 기자단의 현지 취재 활동을 허용할 용의가 있다"라며 한국과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기자들에 대한 초청 입장을 밝혔다. 북한이 김 위원장의 구두 약속까지 특히 이번 핵 실험 장 폐쇄 행사의 언론인 초청은 지난 5일 남북한
그는 "매우 똑똑하고 정중한 몸짓!"이라고 말했다. 앞서 북한 외무성은 공보를 통해 "핵 실험 장을 폐기하는 의식은 5월 23일부터 25일 사이에 일기 조건을 고려하면서 진행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미국 백악관은 12일(현지시간) 북한이 오는 23∼25일 풍계리 핵 특히 "국제전문가들에 의해 사찰 및 충분한 검증이 이뤄질 수 있는 폐쇄는 북한(DPRK)의 비핵화에 있어 핵심 조치"라며 '사찰과 이번 조치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난달 노동당 제7기 3차
강 장관은 남북 정상회담 후 발표된 '판문점 선언'과 남북 관계 증진을 위한 노력, 비핵화 공동 목표 실현에 관해서 브리핑했다. 매티스 장관과 강 장관은 내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한 비핵화를 달성하는 외교적 해결에 이르는 역사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에 인식을 한반도의 봄을 좌우할 역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에 앞선 한미 정상 문 대통령은 이미 구축된 김 위원장과의 '핫라인' 첫 통화를 다음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통화에서 북한이 비핵화라는 결단을 실행에 옮기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경제적인 지원은 물론 미국의 대북 체제보장과 관계 정상화를 통한 '밝은 미래'를 '보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관측된다. 공고한 한미 공조로 확인된 북한의 비핵화 이행을 전제로 한 미국의 약속을 김 위원장이 좀 더 신뢰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는 뜻이다.이런 역할은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북미 정상이 싱가포르 회담에서 핵 포기와 체제보장·경제지원을 맞바꾸는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북한의 진정성을 각인시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뉴스 발췌) 문 대통령은 북미 간 '큰 틀의 합의'를 원만히 도출하도록 조력하는 동시에 '비핵화 방법론'에 수반되는 양측의 이견을 좁히는 데도 방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이미 북미 간에는 수차례 직접 대화를 통해 긍정적인 신호가 흘러나오고 있다.김 위원장을 두 차례 면담한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북한이 빠르게 비핵화하는 과감한 조치를 한다면 미국은 북한이 우리의 우방인 한국과 같은 수준의 번영을 달성하도록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뉴스 발췌) 트럼프 대통령도 10일 "매우 큰 성공이 될 것", "매우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회담 전망을 밝혔다.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은 김 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의 만남 뒤 '만족한 합의를 했다'라고 보도했다.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하고 이에 상응해 미국이 대북제재 해제를 통한 경제지원을 약속하고 관계 정상화까지 하겠다는 '선언'을 도출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보태는 대목이다. (뉴스 발췌) 관건은 이런 큰 틀의 합의 이후 진행될 이행단계와 상응한 보상 과정이 어그러짐 없이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느냐 하는 데 있다.미국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CVID)가 북미협상의 종착지이며 그 전까지는 대북압박을 지속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고, 북한은 동시적·단계적 비핵화에 대한 뜻을 굽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맥락에서 핵무기의 반출·사찰·폐기 등 '큰 덩어리'의 이행 과정에 따른 보상 개념을 북미 양측이 합의했다 하더라도 문제는 약속에 대한 양측 간 '신뢰 구축'에 있다는 게 외교가 안팎의 일관된 분석이다. 북미 간 신뢰가 공고하지 못하면 상호 의구심이 삐져나와 봉합했던 틈새가 벌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뉴스 발췌) 문 대통령의 중재 포인트는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게 중론이다.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남북회담 성과를 설명하면서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수 있는 북미 간 의구심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본다"라며 "비핵화 이행 과정에서 미국의 역할이 큰 만큼 미국이 북한을 신뢰할 수 있게 확신을 주는 데 주안점을 두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뉴스 발췌) 연일북한이. 놀라운. 뉴스를. 토하고 있다. 풍계리 핵실험장의 갱도를 파괴 완전폐쇄를 하는데. 이것을. 5월23일에서. 25일까지. 3일간에 걸쳐 전세계 핵전문가들을. 초청해 직접. 눈으로 보여 준다는 것이다 자유한국당홍준표대표는 청와대 문재인대통령이 6.13지방선거를 이기기위해 트럼프미국대통령에게 부탁하여. 싱가포르 북미회담을 6.12일로 잡아서. 위장평화쇼를 한다고 순억지를 부르지만. 역사의. 수레바퀴는. 이미. 순조롭게 굴러가고 있고. 억지를 쓰며. 시대에 뒤쳐지는 보수골통정당과. 지지자들만 닭쫓던개 지붕쳐다보는. 꼴이 될 것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한을. 공산주의개혁 개방으로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선구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 개방을 주창하는. 속내는. 1인체제의 완벽한 장악에서부터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 공산주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인민을 잘 먹여 살리고 싶은. 꿈의 실천에. 낭한과. 미국을. 파트너로. 삼고 싶은 것이니. 이미. 그 흐름은. 막을수 없고. 남북은. 주적이 아닌. 평화의 동반자가. 된것임을. 자각해야. 한다. 남북평화체제가 정착되면 경제도 실업란도. 풀릴 것이다. [출처] 북한 풍계리 핵실험 장 갱도 폭파 폐쇄|작성자 우보임인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