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령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길( Rord Tour ) [ 2 ]
워싱턴DC에서 펼쳐진 관광을 모두 끝내고는 미국과 캐나다 양국이 국경을 이루고
있는 나이아가라 지역으로 옮겼다.워싱턴을 벗어나 [헤리스버그] 도시에 도착해서
1박을 한후,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으로 자리를 옮기는 TOUR 가 실시 되었다. 미국
동부지역 여행이 3일차를 맞이했다. 이제 새벽이 되면 호텔을 출발, 약 5시간 30여
분을 버스를 타고 달려가 미국령 지역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돌아본 다음,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입성해서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을 2일동안 관광을 하게된다.우리가
도착을 하니 나이가가라 주변에는 때아닌 비가 내리고 있었다.폭포 주변 날씨가 쾌
청하지 않았어도,비를 맞으면서 미국 쪽에서 폭포를 돌아볼 수 있었다. 볼만했었다.
차창을 통해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담으면서 우리는,헤리스버그~ 나이아가라 까지
[로드투어]를 했었다. 그 영상들이다.
2023,10.08. 여행을 했고, 2023.12.09. 편집을 했음. ㅡ하기
Rord Tour [ 1 ] 에서 이어져 계속 이어졌음
곱게 물드러가는 미국 동부지역 단풍이 제철을 맞은듯 좋아보였다.
차창을 통해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담으면서 우리는,팬실베니아 주도인
헤리스버그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지역 까지 [로드투어]를 했었다. 그 영상들이다.
차창을 통해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담으면서 우리는,헤리스버그~ 나이아가라 까지
[로드투어]를 했었다. 그 영상들이다.
이제 미국쪽에서 바라다 볼 수 있는 나아아가라 폭포 공원이 눈에 들어고 있다.
건너편 에 눈에 드러온 탑은 캐나다 지역에 위치해 있는 [스카이 론]탑이다.
나이아가라 강이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지역이다. Niaraag Falls Park에 도착을 했다.
이제 버스에서 하차하여 비를 맞으며 미국령 에서 바라 본 Niaraag Falls 구경을 하게된다.
나이아가라 폭포지역에 오전 11시가 지나 도착을 했는데 비가 내린다.
그야말로 비가 여행길을 흐트려 놓았다고 나는 일갈을 했다. 그래도 어쩌냐
빗속을 헤집고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을 돌아보면서 폭포를 카메라에 담았다.
2023.10.8. 미국령 나이아가라 폭포지역을 담았다 :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