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함께하시는 조화숙언냐와 늘 함께 했던 모임인듯 행복하게 시작했어요.
우리 직녀들은 새 실만 보면 예쁘게 뜨고 싶어서.. 얼굴에 미소가 가시지를 않습니다.
오늘 새롭게 배운 하트모양 수세미들과 정숙언냐의 티코스터입니다.
직녀들의 웃음소리에도 신경쓰지 않고 동생과 함께 책을 읽고 있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국산 친환경 실로 정성껏 만드는 수세미는 동화랑 놀자와 함께 하시는 누구나에게 판매중입니다.~
직녀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다업쏘 수세미가 완판될때까지 쭉~~~~ 갑니다.
오늘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수세미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