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불꽃이 절실한 이 시대에 혼자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 셋보다는 우리가 모여 함께 찬양하며 한 마음으로 우리의 간절한 기도로 주님께 간구해보면 어떨까요~ 은혜의 밤 기도회의 문을 활짝 열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첫댓글 아멘 ~^^처인지구 성령기도회 응원합니다.
첫댓글 아멘 ~^^
처인지구 성령기도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