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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보복?” MB나 한국당 제발, 가만히 좀 있어라!
대통령 4명을 감옥에 보낸 이유 자체는 무엇인가?
정치보복?
나라를 말아먹으려 작정했던 배경이 아니었던가?
현재까지 진행되어 온 나라꼴들, 점진적으로 그 의도성을
뚜렷하게 드러내 보여 준 것이 아닌가?
적반하장(賊反荷杖)격 정치보복 타령이라니!
정치보복이 아니면 그럼 무엇인가?
왜, 문재인 정부는 휘둘리며 논리적 반박을 하지 않는가?
지금, 우리사회 또 다시 창피한 일이 진행되고 있다. 또 다시 2명의 대통령이 감옥에 들어가 있다. 정말 불행한 사건이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우리사회 현실이 과연 민주주의의 발전인가? 대통령 출신들을 잡아 가두니까 민주주의의 발전이라고!
솔직히 이는 세계적으로 창피한 일이다. 어떻게 현대사 많은 대통령 중에 한 사람도 존경을 할 만한 인물들이 없다니! 오히려 현대사 대통령들의 말로가 왜 이렇게 험악하고, 안 좋고, 불행한가? 세계가 이런 우리의 현실을 과연 민주주의의 진정한 발전이라고 학술 발표라도 하는가?
아마 있다면 미국일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이 우리 민주주의를 칭찬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사회로 나아가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주장하며 강조했던 백악관의 정치가 아닌가? 미국은 우리를 좋아한다. 자신들의 말을 잘 듣는 착한 민족이라는 것이다.
대통령 4명을 감옥에 보낸 이유 자체는 무엇인가?
이것은 세계적으로 챙피한 일이다. 민주주의 발전? 개뿔이 아닌가? 생각해 보아라! 부모가 밖에서 범죄자가 되어 감옥에 갔다 왔고 여전히 가 있다고 한다면 그 자식들의 형편이 어떻겠는가? 세계가 얼마나 우리사회를 우습게 생각하고 이상한 국가 취급을 하겠는가?
우리보다 훨씬 못한 나라들, 독재를 빼고는 이런 국가가 지구상에 그 어디에 있는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어떻게 자질이 안 되는 인물들을 국가 통치권을 맡길 수 있는가? 라는 점이다. 또한 대통령 감도 아니고, 게다가 범죄에 연류되었고, 범죄자들과 같은 수준으로 국가를 운영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렇게 국가를 운용했는데 이들을 세워놓고서, 이것은 나라를 어지럽히고 퇴보를 시켜 놓은 것인데, 전혀 반성도 없이 오히려 고개를 꼿꼿이 들고서 떳떳한 것처럼 떠들고 여전히 기회를 노린다는 점이다.
본래 참 된 대통령, 즉 그 나라에 등극을 하는 대통령이 마땅히 그 나라에 부름을 받은 자들이라면, 부족해도 대통령이 되면 나라를 책임지고 강한 나라로 인도해가고, 국민들에게 안정과 평안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본래의 현상이고 그 길이다. 그런데 이들 네 사람들의 행보, 그리고 이들을 대통령으로 세우기 위해서 조직을 가동하고 정당정치를 한 부류들을 보면 이와는 정 반대의 행보들을 해 왔던 것이다. 그래 놓고서 전혀 반성이 없는 것이 무엇인가?
어째 누군가를 닮은 것 같지 않는가? 바로 다른 나라를 침탈하여 온갖 수탈과 유린을 하고 마구잡이로 죽이고 착취를 해놓고서는 전혀 잘못이 없다고 끝까지 버티면서 또 다시 우리를 노리고 있는 일본과 닮은 꼴이 아닌가 이 말이다.
정치보복?
무엇이 정치보복인가? 물론 정치보복이란 측면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 일 때이다. 한국당은 자신들 입장에서 무조건 부정해야 하는 성질들이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들 외에는 그 무엇도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들 통치권, 정당, 정치, 정보, 지식 등, 그 외에는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본인은 이들의 속성을 너무나 잘 안다. 나라도 자신들이 다스리는 대통령과 정부만 인정을 하지, 그 외에는 모두 적으로 돌리는 자들이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정치보복이다. 그런데 과연 정치보복인가? 이들은 처음부터 수상한 자들이었다. 철저히 이중적인 사회구조를 만들어 왔다. 처음부터 두 얼굴의 야수 같은 삶을 살아 온 자들이다. 나라 처음부터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이것을 전도 시켜 가면서 우리사회를 유린해 온 것이다.
민족의 지도자들과 자국 중심의 사람들을 제거하는데 온갖 방법을 구사하면서 자국사회 중심 나라 기반이 무너지도록 해 온 것이다. 처음부터 ‘이너서클’이 한국당 전신 정치구조부터 깊은 내실을 만들어서 운용해 온 자들이다.
즉, 한국당 보수 진영 내부에서도 전통적인 민족진영의 가문들과 친일본적인 정체를 숨기고 이중으로 움직이는 자들과의 사이에 내분이 있었던 것이다. 차이는 친일부역자들은 언제나 깨어 있었고, 일본으로부터 지령을 받아 움직였기 때문에 무서운 이너써클 그룹들이었다.
하지만 우리 색깔의 보수들은 결집력 없이 무의식적 자율 속에서 참여를 했기 때문에 이들도 한국당 내에서 소리 없이 한직으로, 혹은 힘의 중심에서 밀렸던 것이다. 솔직히 이정현같은 인물들은 이런 내막도 모르고 충성경쟁의 조직 배경에서 이용만 당했을 뿐이다.
적당히 얼굴마담 용으로 세워놓고 일본의 힘을 우리사회 안에 확대해 오는 목적을 추구해 왔던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배경들이 우리사회 안에 지금까지 일본의 한반도 찬탈 목표인 100년 대계를 위해서 만들어 져 온 범죄행각, 즉 합법적으로 저질러 져 온, 그렇기 때문에 이런 배경들이 너무나 많은 우리 젊은이들과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에 봉착을 해야 했다.
각 분야별로 발전보다는 안 좋은 방향으로 선택들이 이루어짐으로 엄청난 도태가 발생했고, 그와 같은 사회 현상이 지금에 이르러서는 가속도가 붙음으로써 손을 쓰기에 너무 어려워져 있는 국가 현실이 되어져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MB는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 것이다. 그 이유는 그 가족 자체가 일본 가문이란 배경이 조작으로 우리사회 안에 한국인들로 설정 된 데서부터 시작 된 것이다. 이것을 우리사회가 바로 잡을 때, 진정한 안정과 국민적인 통합이 이루어지고 그 힘이 우리의 저력으로 현실이 되는 공간을 갖게 될 것이다.
그래서 결코 정치보복이 아닌 것이다. 그런데 교활하게도 언론이 교묘하게 그렇게 몰면서, 즉 일본의 힘과 영향력 아래 들어가 있는 언론의 힘이 다시 가동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라를 말아먹으려 작정했던 배경이 아니었던가?
이런 배경은 단 한 가지 이유이다. 의도적으로 나라 말아 먹으려고 덤벼드는 배경의 문제이다. 그것이 아니고는 그 어떤 이유로도 설명이 안 된다. 지금까지 우리사회 자체 문제로 몰아 온 언론적 배경이 문제였다.
언제나 우리 주위, 우리사회 안에 널려 있는 문제점들로 엮어 여론몰이를 하여 이를 근본적으로 조장하는 힘의 배경들이 드러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했던 것이다. 어떻게 한국당 전신인 정치무대요 정부 통수권자들 4명이 감옥을 가는 현실이 일어날 수 있는가?
프로그램이 설정 된대로 그 악역을 한 대통령 정도의 수준 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대통령이 되자마자 도둑질하는 방식으로 나라를 운용해 온 것이다. 전두환전대통령, 노태우전대통령은 이들 배후의 주인이 일본 검은 흑막의 황제 “세지마 류조”와의 관계에서부터 나라 말아먹는 몰이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MB는 대통령 될 때부터 수상했었다. 우리사회가 그를 선택한 것은 나라 경제 상황이 너무 어려운 때에 경제 전문가요 경제신화를 일으킨 주인공이었기 때문에 그가 나라를 구할 것이란 희망에서 대통령으로 택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것부터 우리를 속이고자 경제 대통령이란 영웅으로 키워왔고 조작을 했던 배경이라면 우리사회는 너무 무지했던 것이다.
거대한 조류가 몰아오는 대로 내몰리는 사회 현상에서 나타나는 세워지는 인물이다. 그 사회가 자력갱생으로 살아나는 사회로 나아가는 현상이 아니라 그 사회를 조절하고 통제하고 퇴보시키고 약화시키기 위해서 그에 맞는 인물로 키워지는 몰이였던 것이다.
MB는 바로 그에 적합한 인물이었을 뿐이다. 우리사회 문제는 이런 비밀에 대해서 직시하지 못하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사회라는 것이다. 즉, 나라를 말아먹도록 훈련 된 인물을 세우는 힘의 작용이 주도되는 사회 말이다. 이를 인정하고 들추어내고, 우리 온 사회를 자각하는 방향으로 몰아가지 못하면 우리사회는 더 이상 희망이 있을 수 없다.
현재까지 진행되어 온 나라꼴들,
점진적으로 그 의도성을 뚜렷하게 드러내 보여 준 것이 아닌가?
진정한 대통령은 결코 자기나라를 어려움에 빠트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라 안에서 가장 책임감이 무겁고, 온 국민들과 사회 모든 구조를 두 어깨에 지고서 가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사회는 존중하고 대통령은 다른 일반 국민들보다 몇 십배로 안목이 깊어 진다는 사실이다.
신은, 나라의 대통령에게 그와 같은 자질을 부어주신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신이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세상나라의 힘의 논리에 포로가 된 자들은 나라를 말아먹는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현대의 불행이라면 불행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4 명의 한국당에서 지지하여 세웠던 대통령들은 우리에게 매우 불행한 인물들이었다. 왜냐하면 이미 마음들이 죽은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MB의 마음은 가장 타락한 부류에 속하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가 저지른 일들은, 너무 사악한 기운들로 가득 차 있다. 오직 대한민국을 무너지도록 하는 악역을 맡아야 했고, 그것을 즐거이 이행을 했던 것이다. 그가 통치기간에 이룩한 일들은 일부러 나라의 의지가 약해지도록 했고, 국가의 공평무사한 일들이 거의 모두 사라지도록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거짓의 왕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얼마나 나라 안에 거짓이 가득 차게 하는 얼마나 불행한 모범자가 되었더란 말인가? 아직도 전혀 반성의 기미는 없고, 이 정권이 끝나고 자신들이 지배할 수 있는 정권이 세워지면 자신의 억울함이 풀릴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호소의 문을 흘리다니!
적반하장(賊反荷杖)격 정치보복 타령이라니!
그런데 더욱 나쁜 것은 한국당이다. 참으로 기가 찬 정당이 아닌가? 정말 원칙도 정의도 없는, 오직 자신들과 자신들이 추구하는 목적만 인정 되고 다른 그 무엇도 거부하는 집단들이 아닌가? 이는 자기 스스로 불행을 불러오는 방법에 능숙한 정당일 뿐이다.
이것은 오로지 일본 스타일이 아닌가? 일본인들은 그렇다고 한다. 오직 세상이 기준이 되어 있는 자들이라고 한다. 오로지 상식을 따르는, 그것은 자신들이 중심인 상식만이 있다고 한다. 어떤 진리나 절대적 가치가 아니라 자신들이 ‘빨간색을 하얀색이다’라고 모두가 인정하면 그것을 다 함께 따라서 행동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행단보도 앞에서 빨간색에 건너가야 한다라고 모두가 그렇게 하면 그것을 따라서 모두 함께 건너가자! 라고 외치며 따른다는 것이다. 즉, 자기 동질주의가 진리요, 상식인 것이다. 어떤 기준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정하는 것이 진리가 되는 것이다.
그 외에는 아무 것도 중요치 않고 인정을 못하는 것이다. 이것이 일본인들의 특징이라고 한다. 하지만 가장 부드럽고 선하게 처세를 한다는 것이다. 오늘 그 모습을 보았다. 일본인들이 우리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에 섞여서 한인교회 예배에 참석을 해서 간증형식으로 설교를 했다.
첫 번째 설교자는 일본인들의 성향을 말해 주면서 그것이 일본어로 ‘세켄’, 즉 잘못 된 가치관이 어떻게 일본인들로 하여금 종교를 부정하게 하는 힘이 되고 있는지를 설명해 주었다. 그런데 오후에 올라 선 젊은 여인은 영락없는 우익의 모습이었다.
그 속에는 얼마나 한국인들을 무시하는 힘으로 가득 차 있으면 자신감으로 가득 차서 여인이지만 강한 어투가 품어져 나왔던 것이다. 그가 정말 고백하는 대로 예수를 만나 회심하고 변화되어 참 된 그리스도인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맞다면, 성령의 역사로 감동 된 회심의 떨림이 있어야 했다.
우리 모두가 그런 복음의 뜨거운 과정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젊은 일본 여성은 기계적으로 복음의 능력에 대해서 테크니컬, 즉 일본 우익들이 모든 것을 달관 한 것처럼 행동하듯이 교회 안에 종교적으로 자신들의 목적을 추구하고자 이용하는 것이 역력하게 느껴 졌던 것이다.
우리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이 점을 분명히 알기를 원한다. 현대 한국교회 안에는 이미 그리스도의 사랑을 일본과 하나 되기 운동으로 동참을 하는 적극적인 친일 세력들이 많다는 사실을 말이다. 다시 제2의 홍택기 목사와 같은 일본에 충성을 다하고자 하는 부류들이 일본 중심 운동을 위해서 기독교 사랑을 이용하고자 한국교회 안에 많이 들어 와 있음을 각골명심해야 할 것이다.
순수한 성도들이나 목회자들이 이것을 성령의 역사로 잘못 받아들이고 부지중에 주님 이름으로 영적 노예 상태로 들어가서 기독교 신앙 원이로 일본이 하고자 하는 일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역할에 동참하는 기독인들이 되지 않기를 당부한다.
이는 일본이 패전 이후 한국에서 물러가면서 한국 기독교를 가슴에 담고 갔고, 이를 지금까지 우리사회가 소리 없이 수용해 왔다는 사실이다.
정치보복이 아니면 그럼 무엇인가?
우리 현대 나라의 지금까지 상황의 한 가운데에는 누가 있는가? 이는 매우 중요한 관점이다.
일본인들, 해방 이후 모두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이 사실을 우리는 너무 잊고 있었던 것이다. 이들은 현대 한국사회 안에 살아남아서 한국인들로 변화를 시도하였던 것이다. 강원도 깊은 산골 같은데 이들이 살았던 흔적이 많다.
이곳 등지에서 일본인들은 한국어를 배우며 시간 벌기를 했던 것이다. 왜, 일본이 돈을 싸들고 북한 김일성을 찾아가서 남침을 유도하면서 엄청난 돈을 지급하고자 했던가? 이것을 일본은 몇 해 전에 그대로 과거사 배상 문제로 다시 재사용을 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러한 과거 6,25 전쟁 어간에 일본인들은 북에서 내려오는 것처럼 하면서 어눌한 한국어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자신들의 종들로 살았던 자들이 그대로 공무원들로 복귀를 함과 동시에 한국인들로 살아남는 과도기를 갖게 되었던 것이다. 살아남은 일본인들, 그리고 떨구어 놓고 간 그 자녀들, 이런 점에서 MB나 조선일보 방씨 가문은 대표적 일본인들이라고 볼 수 있다.
수많은 일본인들이 한국 땅에 살아남아서 65년 한일 협정을 맺으면서 가난한 한국 땅에 20년 만에 재입성을 했던 그 날 이후 지금까지 엄청난 일본 재정으로 한국에 살아남은 일본인들은 한국사회 부와 권력을 손에 쥐게 된 것이다.
이들이 지금까지 지하금융을 통해서 어마어마한 재력을 모았던 것이고, 이것이 박근혜전대통령을 통해서 5섯 개 제1금융권 저축은행설립과 동시에 40%가 넘는 재정력을 확보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런 배경들을 하나도 우리사회 언론들이 밝혀 주려고 하지를 않는다는 사실이다. 왜? 일본 후손들이 우리사회 언론 구조를 장악하고 있으니 말이다.
지금 롯데와 삼성은 무엇을 말해 주고 있는가? 이들이 우리 현대 한국사회 잘못 된 보수지대이고 이것을 ‘우리사회의 어두운 면’이라 할 수 있으며, 이들이 우리사회를 이렇게 만들어 온 것이다. 이러한 나라 현실을 우리사회가 직시하지 못한다면, 무서운 현실이다.
결국 이 어두운 지대는 우리나라 안에서 우리를 무너트리고 일본을 향해서 나라 대문의 빗장을 열어 재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하는 그와 같은 폭도 수준의 정치지대로 돌변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조짐은 이미 시작되었다. 만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분명하게 이를 막아내지 못한다면, 우리사회는 더욱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
현재까지 이러한 배경은 점진적으로 나라를 혼란으로 내몰고, 근친상간, 이혼률 최고, 공사(公私)를 막나한 이상한 죽음들, 나라 안 정신을 파괴하는 법적 제도적 장치들, 화재사건, AI 조류인플루엔자 문제, 서울과 전국 지하 북한땅굴 거짓 혼란 환경조성,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 같은 문제, 이루 말할 수 없다.
일본인들 한국내 아파트와 주요 건물 사재기 운동, 지금 60%에 육박하는 한국내 일본 저축은행과 같은 일본자금 양성화 작업, 한국 내 일본 서민경제 침략(세스코경비업체, 다이소, CU, 세븐 일에븐 등등,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런 문제는 우리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이런 모든 것을 도대체 누가 소리 없이 우리사회 안에 곰팡이처럼 퍼지도록 했더란 말인가? 거기에 MB 등장과 함께 일어난 뉴 라이트 운동과 70% 이상 청와대 입성은 역사왜곡, 건국절 일본 통치시절 현대 한국 수용하기 준비과도기 설정, 물론 이런 것을 대놓고 인정하지는 않는다.
일본왕 생일과 군사대국화 헌법수립 일주년 기념행사를 한국 서울 한복판에서 벌이려 했다니! 게다가 한일민간사이가까워지기협의체발대식 이후 4년 가까이 얼마나 일본 문화가 한국사회 안에 가파르게 침투해오고 있는가?
이것이 한국사회 내부 종교적인 배경을 통해서 이미 일본에 충성을 맹세한 부류들이 교회나 불교 같은 종교들을 장악해서는 종교적 신앙원리나 환경을 마음대로 한일 가까워지기 운동으로 전개해오고 있다고 한다.
그것이 일본어로 ‘새누리’, 혹은 ‘신천지’ 등의 의미로 일본을 다시 수용하는 것을 새로운 세상이란 의미아래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인들 가슴에 불을 지펴간다는 사실이다. 여기에다가 이스라엘의 회복과 관계 되는 배경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한다.
예레미야의 “70년 다시 돌아온다”라는 회복 배경 등을 일본이 다시 한국과 한반도를 장악하는 그 날과 연결시킨다고 하니! 이를 확실히 인지하고 진행하는 자들은 한국의 극소수의 지도층의 그룹들만이 그 진실의 배경을 알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한국사회 안에는 ‘이너서클’ 그룹들이 어느 단체 기관에도 있어서 이들이 곳곳에서 한국이 스스로 뭉치고, 단결하고, 결합하는 일들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작업하여 오해가 발생하게 하고, 상급 위치에서 적극적으로 상처를 주고 괴롭혀서 나라와 민족에 대해서 부정하고 마음들이 떠나도록 한 것이다.
그렇게 하면 기용을 하고 인정을 해 주는데 그 누가 먹고 성공하는 문제로부터 살아남을 자들이 있었겠는가? 오랜 시간 이런 결과가 적용되었으니! 우리사회 인적 네트워크가 바로 세워 질 수 있었겠는가? 대립과 불신 구조로 나아왔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작심하고 들어와 있는 우리사회 내부의 도둑논리가 아니겠는가? 70년 동안 이런 도둑들이 우리사회 내부에 가만히 들어와서는 야금야금 갉아 먹으면서 우리를 훼손시키고 상처를 후벼 파 되었으니 어떻게 견뎌내고 왔겠는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들이 던지는 돌에 맞아 죽거나 상처투성이로 온 사회가 일그러지기 시작했더란 말인가? 그래서 우리사회 조직들이 연합이 안 되는 파괴적 사회 현상들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는 사회가 되어져 왔다는 사실이다. 속히 이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우리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우리 문제가 무엇인지 확실히 인지를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현대 일본은 다시 제3차 침략을 단행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우리사회를 공략해 왔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너무 많은 우리내부 인적자원들을 자기편들로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이다.
현대판 간자들, 즉 간첩들이다. 이들은 해방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인들로 둔갑한 일본인들과 그 당시의 일본 자녀들, 그리고 일본에 충성을 다하면서 자신의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는 일에 앞장을 섰던 친일부역자들이 지금의 나라 상황을 이렇게 주도해 왔고, 이들이 지금 정치보복이라고 역공을 펴고 있는 것이다.
이들, 지금 우리사회를 어지럽히고, 부정하고, 무조건 권력지향을 위해서 정부고 대통령이고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일본의 행보와 동일한 모습들로 드러나는 이들의 얼굴 면면을 살펴보라! 이들의 얼굴은 주로 일본 남성들과 너무나 닮았다는 점이다.
민주당과 한국당 인물들이 TV에 등장하는 모습들을 주의해서 살펴보라! 민주당에는 우리 한국 남성들의 얼굴 면들로 가득 찼지만 한국당에는 아베와 같은 인물들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만 살펴보아도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바라보고 느끼다보면 한국당이 왜 일방적으로 나라 생각하는 입장이 아니라 무조건 외세와 그 힘을 의존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근본적으로 자신의 나라 애국적 심성이 아니기 때문에 대통령과 여당을 향해서 얼마나 몰상식적인 망 말들을 해대는 것이다. 일본처럼 오로지 자신들의 내부 문제만 인정되는 것이다. 그것이 4면의 대통령을 세우되 나라 발전이 아니라 혼란을 조성하는 인물들로 세웠던 것이다.
그래놓고서 정치보복? 이것은 나라 중심이 아니기 때문에 도덕적 수준이 너무 꽝의 모습들로 나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역할로 명령 프로세스가 하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 외에는 다른 그 무엇도 무의미할 뿐인 것이다.
이런 이들에게 무슨 생각이 들도록 해주는가? 자신들이 분명히 잘못 되었는데도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은 반드시 이들이 가야 할 길로 정해져 있다는 반증이다. 그것이 한국의 힘과 저력을 약화시키고 일본의 현실과 영향력을 확대시키려는 것이다.
그래서 적반하장도 유분수인 짓들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들이 망가지고 쓰러지면서도, 한국을 빨갱이와 공산주의로 몰아붙여야 하고, 끝까지 이와 같은 판들을 벌려야 하는 것이다.
왜, 문재인 정부는 휘둘리며 논리적 반박을 하지 않는가?
그렇다. 언제나 강조하고 주장해 왔다. 우리는 지금 강력한 군대와 정부의 길을 걸어가야 할 때라고 말이다. 그런데 우리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여당이 제대로 한국당의 무조건 공격을 제대로 한 번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한국당은 이유 불문하고 정부와 대통령을 향해서 공격대형을 펴고 있다. 무조건적이다. 그런데 그 정도가 너무 악랄하고 독하다는 사실이다. 이는 너무나 저급하고 하수의 정치력을 펴서 우리사회를 혼란과 저급한 사회로 몰아가는 행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한국당이 앞장을 서서 제왕적 대통령제 하면서 권력의 힘을 축소시키는 것은, 일단 직접적으로는 자신들이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이들은 대통령의 힘을 축소시켜놓고 발전을 이루지 못하게 함으로 국민들에게 무능력한 정권으로 매도하고 언론으로 여론을 몰아서 자신들이 다시 정권을 손에 쥐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다음은, 미일(美日)은 한국이 작은 정부 지향을 하기를 적극적으로 바란다. 그래야 자신들이 한국을 통해서 중국을 제압하고 아시아 정책을 마음대로 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미국이 다시 대만을 겨냥하기 시작했다. 한국을 이용해서 정책을 펴고자 했던 일이 녹녹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면서 대만에 대해서도 문을 열어 놓고자 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한국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 종전 그 방식을 그대로 지속하되, 그 방법 면에서 약간 수정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일본이다. 일본은 한국우리사회가 힘을 갖는 것을 극도로 긴장하고 그래서 경계에 고삐를 바짝 조이고자 한다.
그래서 일본 쪽에서 들어오는 요구와 명령은 철저히 한국사회로 하여금 지방분권과 대통령제 축소를 지향하도록 자신들의 간자들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제도적 장치를 마련토록 명령을 하달 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일직부터 한국당을 통해서 공략되어 온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공격적 모드라고 볼 수 있다. 한국당은 더욱 정부와 대통령을 공격하도록 하는 힘의 배경이 되고 있다. 어떻게 정부와 나라 어지럽히는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태도를 견지하는가?
얼마나 그 정도가 심한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 주변 국들을 살펴보자! 무엇보다도 일본은 어떻게 하는가? 얼마나 아베에게 힘을 싫어주고 우익 보수 단체들이 일본의 군국주의를 향해서 무섭게 매진을 하고 있는가? 이들은 다시 과거의 영화를 꿈꾸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다만 그것을 미국의 경계를 사지 않으려고 발톱을 감출 뿐이다. 그런데 심각할 정도로 문제는 우리에게 달려 있는 문제이다. 우리를 둘러싼 강대국들은 힘을 더욱 모아서 구심점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오로지 우리만 약한 정부, 권력분산, 작은 정부 지향, 조그만한 나라가 지방분권 강화 사회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우리만 거꾸로 가는 세상을 추구한다니! 오호 통제이다. 통일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해서든 강력한 구심점을 구축하고 법적 제도 장치를 잘해서 지상에서 가장 강력한 내부 체제를 구축하고자 해도 주위 강국들을 물리치기가 어려운 문제이다.
그래도 시도를 하면서 시간 벌기를 하며 통일을 지향해서 조금씩 준비를 해 가야 한다. 그런데 말 잘 듣는 개처럼 주변 강국들이 하라는 대로 얼마나 잘 순응하는데만 열중하고자 한단 말인가? 정부는 앞전 글에서 밝히고자 한 대로 민의(民意)에 좌우해서 정책을 수립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특히 한국당의 주장에 밀려서 의식하고 무마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정책을 수립하는 정부 정책으로 반응하고자 한다면, 언제나 이런식으로 응기응변처럼 그 순간 넘기기를 반복하다가 문제가 해결이 아니라 더욱 쌓여만 갈 것이다. 이것이 여전히 사회 질서가 잡히지 않는 이유라는 사실이다.
부드러움은 일본이 우리의 호전적인 기질을 죽이고자 우리 한민족의 후천적 기질로 만들어 온 것이다. 일본은 의지적으로 부드러움을 겸손의 미덕으로 만들었지만 그 배후에는 지상 최고의 교활성과 강함을 추구한다는 사실이다.
정부와 대통령이 강함과 부드러움을 겸비할 뿐만 아니라 혜안과 통찰력으로 온 사회를 종합하고 구체화 하면서 실제적으로 강한 군대와 미래지향적인 발전적 사회를 구축해 가야 할 것이다. 그러자면 안으로 먼저 질서를 확립하고 한국당과 같이 무조건 부정적인 공격대형을 펴는 정치지대를 제압해야 한다.
그런 다음, 나라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사악하고 교활한 힘들로부터 나라를 보호하고 지켜내는 강력한 국가 건설을 지향해야 한다. 그런데 정부와 대통령이 논리적으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시공간적으로 방치를 한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그것은 곰팡이처럼 번져서 결국 대통령의 국정 동력을 떨어트리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더 이상 좌빨, 빨갱이 논리로 공격하지 못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민주주의 사회라는 이유아래 나라 균열을 일으키고, 혼란을 조성하는데 너무 담대하여 공격대형을 펴서 국민들에게 불만을 조성하는 환경을 꺾어버려야 한다는 것을 역설하는 것이다.
글을 맺도록 하자!
나라는 이런 자들을 방치하는데서 부터 무너지는 것이다. 이것을 노리고서 언론을 장악한 친일들이 얼마나 안 좋은 사건들을 중점으로 여론몰이를 해대고 있는가? 이런 점을 우리 정부는 속히 파악하고 이와 전쟁을 벌여서라도 너무 부정적으로 몰아가는 사회 환경을 거두어 내어야 할 것이다.
결코 정치보복 문제가 아니다. 이는 처음부터 아예 마음들이 자기나라에 없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이다. 문제를 일으키고, 그것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그것이 사회 안에 불신과 대립으로 나라를 갈 갈이 갈라지고 찢어지도록 작심하여 움직이는 무리들을 잡아내지 못한 방임적 사회가 문제이다.
이를 바로 잡고자 적폐청산을 하는 것이고, 너무나 나라를 말아먹은 짓들을 했기 때문에 이것을 밝혀내고, 갑자기 나라 빚이 600조 이상으로 넘어서 임기 5년 동안에 1천조가 넘어간 빚이 발생한 이유를 온 국민들이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 같은 인물들이 왜, 한국당에서 나온 것인지? 그 근본 이유가 무엇인지를 우리 온 사회가 직시해야 하고, 그로부터 우리 스스로 나라를 보존하고 지켜 낼 수 있는 나라적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이지 결코 정치적 보복이 아니다.
언론들이 조심해서 다루어야 한다고 국민들은 바라보지 않을 수 없다. 무엇이 진정으로 나라 생각하는 길인지, 아직도 언론들 가운데 양심이 살아 있는 자국 중심의 기자들이 중심이 되어서 이를 바르게 전달하고 이참에 우리사회가 달라져야 한다는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이는 우리가 사는 길이고, 우리 자녀들과 후손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언론의 역할에 기대를 해보고, 검찰은 조금도 의혹을 남겨서는 안 될 것이다.
얼마나 의문스럽게 한 일들이 많은가? 그 많은 나라 돈들이 어떻게 사라졌는가? 이를 바로 잡지 않으면 또 다시 나라 안에는 너무나 강한 의심들이 우리 온 사회를 덮어 버릴 것이다. 어느 국민들이 정의와 질서를 인정하려 하겠는가?
어떻게 문제가 많고 범죄 14범이 대통령 되게 한 그 배경이 무엇인지, 이를 밝혀서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는다면, 우리사회 내부에 일본 같은 국가가 벌이는 범죄 지대는 여전히 살아서 우리나라와 사회를 무너트리는 역할을 계속 할 것이고, 그것은 무섭도록 우리를 파괴하는 현실로 드러나면서 그 고통은 국민들 몫이 될 것이다.
정치보복, 결코 아니다. 너무나 오랜 세월 동안 우리 현대사회를 이상하게 만들어 온 그 잘못 된 뿌리들을 뽑아내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일본 말로 “세켄”이라고 한다니! 잘못 된 가치관이 더 이상 우리사회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는 나라 현실이 되기를 갈망하면서 역설하지 않을 수 없다.
첫댓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잡탕으로 만들어, 상식과 진리를 무너지게 하기 위해서 노력한 정권이 바로
이명박입니다.
상식이 무너지고, 힘의논리(돈의논리)로 무한경쟁을 선언하며 사기질을 최고도로 발휘한자도 바로 이명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