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질환은 정말로 중요한듯 합니다....저도 보름전쯤 레진으로 4대를 치료했습니다...잇몸도 다소 부어있구요...그래서 보김을 먹으면서 침으로 더욱더 꼭꼭 씹어서 잇몸마시지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그리고 수도 꼭지에 직접 연결하여 사용가능한 구강세정기를 구입하였습니다.... 잇몸마사지와 치실 대용으로 굉장히 효과적인라는 치과의사님의 추천이 있어서요.. 치아에 대해서는 투자를 머뭇거릴 이유가 없더군요..한번 가기만 하면 목돈이 쑥쑥 들어가는것을 당해보니.....
첫댓글 위에 길동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