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6월.
울산, 부산, 밀양지회 연합목요시토크 공광규 시인과 울산에서 함께했습니다.
오프닝으로 울산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권돌이 색소포너 연주자의 HEY JUDE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시낭송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울산 부산 밀양 지회장들의 인삿말과 함께
시집 <담장을 허물다> 속으로 -
너라는 문장
풍경을 빌리다
사철나무 아래 저녁
되돌아보는 저녁
네 편의 시낭송을 들었고
송진미(부산), 구덕희( 밀양), 이경남(율산), 곽미애(밀양)
공광규 시인을 무대로 모셔
윤순옥 사회자가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시낭송은 계속되었고요.
무의도
지족해협에서
나쁜 놈
담장을 허물다.
순서로 시낭송을 들어봤습니다.
배명화(부산), 서진숙(울산), 이경훈(부산), 김옥선, 진달연(밀양)
애송시 낭송 코너에서는
김향자님의 흰눈,
김미혜 님이 별국,
그리고 김규용 부산 지회장님이 소주병을 낭송해 주셨습니다.
김향자(울산), 김미혜(밀양), 김규용(부산)
색소폰 연주로 시낭송을 열고 통키타 연주로 낭송회를 문을 닫았습니다.
시와 음악과 사람이 있는
풍성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부산지회와 밀양지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멋진 공연을 위해 애쓰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준비한 울산 회원뿐만 아니라 부산, 밀양지회. 회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공광규 시인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