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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나아가자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밖에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된 건 곧 중간에 막힌담을 자기 육체로 하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하셨으니 이는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세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을 한몸으로 하나님과게 하려 심이라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있는 너희에게 평을 전하시고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을 전하셨으니이는 그로 말미암아 리이 한 성 안에서 아버지께을 얻게하려 하이라 에베소서 2장 12에서 18절 은 한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료와 친구가 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즉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은 외롭습니다 현대의 수많은 오락 산업에도 불구하고 지루함이 인간들에게 만연되어 있는이는 무엇일까요 왜 사람들은 외롭고 공요 그이는 밀한 하나님과 친구가 되려는 근본적인 갈망을 충족시키려고 무수한 형태의 종교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해 달 별을 숭배하고 새와 동물과 곤충 심지어 나무나 돌로 조각한 우상을 숭배하고 의심스런 영들과의 교류를 추구합니다 어떤 사람의 추구는 철학이나 교육 오락이나고 종교로 표현됩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저한 쾌락으로 가한 든 것들이에 조 하나을려는 선적 욕구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이가 어머니의 근을 하이 모든인간은 하나에 한을고 있습니다의 방은 하과 관계를 복고 하나의 친자가 될까지 끝지습니다을 얻 여러분 구구절절이 깊 공감이 되시지요 이것은 엄한 사실이고 진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야 할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친구로 지음받은 존귀한 인간 저와 여러분은 찮는 존재가 아닙니다 성은 사람이 존귀하다고 말씀합니다 이것 람의 치입니다 하나을든 안든 상이 없습니다 또는 많이 배웠든 배웠든 부자든 가난하든 성공한 사람이든 자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존귀한 것입니다 시편 8장 3에서 5절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풀신 을가 니람에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존귀로 관을 씌우 사람은 존귀한 존재입니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 시편기자는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지으셨다고까지 말합니다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을 암시하는 표현입니다 그 증거가 6에서 8절에 나와 있습니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셨으니 모든 소과 들짐승이며 공중의의 고기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물을 인간의 발시 다스리게 하셨습니까 창세기 보면 이렇게 되 있습니다 1장 26절이 을의 대로가 람을 들 그들로 다의 고기 하늘의 새 가축과 온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러므로 인간이 존귀한 이유는 존귀하신 하나님의 모양과 상대로 지음을 받기 때문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음 절에도 분명하게 타나 있습니다 창세기 9장 1에서 6절 들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에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음이라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곳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을 모든 동물을 먹거리로 습니다 동물은 아무리 많이많이 잡아먹어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한 명만 죽여도 큰 죄가 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동물과 달리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존귀한 이유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우리를 당신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을까요 의심할 여지없이 그 이유 중에 하나는이 땅에서 하나님의 대리자로 삼기 위해서입니다 즉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창세기 아니라 시편 8편 3에서 절에도 그것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그 이유가 다 구절에 드러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 3장 절들이 그바람이 산에시는 호 하나님의 소리를고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교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교제할 대상으로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으신이는 친구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멜로나 테리는 예수님의 은한 사랑의 바람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하이를 그 상대 있 포 그는 그분의든 광과 아을의 인을 해 반하도록 지셨다는 그렇게 인간과을 함 동행하려는 그분의 의도를 만족시켜로 지어진 것이다 그것이에게는 무한 계가 아닌가 그리고 이것을 티스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아과 를을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살았고 매일 하나님과의 친교를 누렸다 그들은 죄나 죄책감 혹은 두려움이나 열등감을 의식하지 않았다 그들은 사랑의 부모님과 함께 있는 어린이들과 같았다 그들이 정당하게 있을 곳은 하나님 곁이 있고 그들은 거기서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과의 매일의 사임을 누렸다 그들은 친밀한 관계 속에 살았다 그들의 생활은 축복의 동산의 삶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수치심으로 위축되거나 외로움 속에 버림받거나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되는 것을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아과 하 친구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이 구에 거주하고 구를 개발하면서 하나님과 친구가 되도록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 신 그 한은의 목에 참여 있었다 바로 그것이 오늘 당신과 내 대한 하나님의 뜻이기도 하다 마지막 부분이 중요합니다 바로 그것이 오늘 당신과 내 대한 하나님의 뜻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그러셨듯이 그 후손들 즉 저와 여러분과도 사귀고 동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회막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백성의 진중에 거하실 수 있도록 성소를 지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모세는 또 성수 안에 지성소를 만들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기서 백성들과 만나고 백성에게 말씀하시겠지만 내게 말하리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 중에 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하늘 보좌에 계신 하나님께서 보좌로 만족하지 않으셨습니다 마귀가 그토록 탈하 원했던 보좌에 앉아계신 절대 주자서 그 보좌에 앉아계신 것으로 만족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사람들 속에 오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분은 사람들과 함께 거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성소를 왜 지으라고 하셨을까요 성들과 함께 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게 말하리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고 내가 그분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나와 만나고 교제하고 동행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 중에 거하려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애굽 땅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신 이유는 그들 중에 거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신 이유는 단순히 천국에 보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가운데 거하시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와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와 교제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와 동행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과 함께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마치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가 자녀를 곁에 두고 싶어하듯이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함께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복음을 문자적으로만 알면 안 됩니다 지식적으로 알면 안 됩니다이 복음 안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 예수님을이 땅에 보내셨는가 무엇 때문에 십자가를 지셨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우리를 천국 보내시기 원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를 원하시고 망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 안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들을 때 단순히 죄사함의 원리나 구원받는 리가 아니라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바르게 반응해 합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려야 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를 하시는 것처럼 저도 하나님을니다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저도 하나님과 친밀해 지기를 원합니다 저도 하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B 죄인이 가까이 할 수 없는 거룩한 하나님 첫 사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친구로 살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신령한 교제를 누렸습니다 그동안 그들은 안전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들은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했던 풍성한 생명을 누렸습니다 그러다가 창세기 3장에 기록 도요 또 있는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원수의 말에 귀를 기울였고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과 교제하고 풍성한 삶을 누렸던 에덴 동산에서 강제 추방되었습니다 창세기 3장 23에서 24절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의 그룹들과 두루도는 불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것은 죄인은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첫 번째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과 함께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들 가운데 거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죄인은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함께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 동산에서 추방한 것입니다 그럼 왜 죄인은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교제를 원하는 사이실뿐 아니라 거룩한 분입니다 이사야가 성전에서 주님을 배웠을 때 세랍 천사들이 한 찬양을 기억하시지요 이사야 6장 1에서 3절 우시아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들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들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들로는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하나님은 한 천사들도 압도될 정도로 지극히 거한 분입니다 너무 거하셔서 하박국은 주께서는 눈이 정하 악을 보지 하시며을지 못하거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를 심판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죄는 필연적으로 하나님과 사람이 합니다이야 59장 2절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하나님의 임재는 거룩한 임재이 하나님은 죄와 거하실 수 없습니다 이것을 명확하게 보여준 것은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래서 티엘 오스본은 율법을 간략하게 이렇게 규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대속물로 동물을 바치는이 복잡한 과도기적 제도를 공식적으로 수립하 하나님의 율법을 공경하라고 가르치셨고 하나님의 임의 거룩함을 깨우셨다 구약의 제사장의 의식과 동물 제사의 모든 절차는 하나님의 임재의 놀라운 거룩함과 의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 구약 율법의 의식은 초등교사의 역할로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거룩한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죄와 함께 거하실 수 없다는 똑같이 중요한 사실까지 깨우쳐 주셨다 이외에도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의 임가 거룩한 것이며 인들이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을 보주는 먼저 시내산에서 율법을 수실 때 하나님은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9장 10절에서 1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시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늘과 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게하고 게여 셋째 날을 기리하라이는 셋째날에 에서 산에 강림할 것이니 너는 성을 위하여 주의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과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그런 자에게는 손을지 말고 로쳐 죽이거나 화살로 쏘아 죽여야 하리니 짐승이나 사람을 막하고 살아남지 못하리라 하고 나팔을 길게 불거든 산 앞에이를 것이니라 하라 출애굽기 19장 20에서 24절 여호와께서 신의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고 모세를 그리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경고하라 백성이 밀고 들어와 나 여호와에게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또 여호와에게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에게 그 몸을 성결이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칠까 하노라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산 주에 경계를 세워 산을 거룩하게 하라 즉 성이 산에 오르지 못하리이다께서 그에게 이시 가라 너는 내려가서 아론과 함께 올라오고 제사장들과 백성에게는 경계를 넘어 나 여호와에게 올라오지 게하라가 그들을 칠하라 이람 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룩한 분입니다 죄인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죄인이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면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기 때문에 그들의 죄를 심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죽이시는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경계를 정하여서 가까이 오지 말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또 우리는 제사장의 의복에 달린 방울의 의미를 생각해 보야 합니다 출애굽기 28장 31에서 35절 너는에 받침 겉옷을 전부 청색으로 하되 두 어깨 사이에 머리 들어갈 구멍을 내고 그 주의 갑옷같이 깃을 짜서 찢어지지 않게 하고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성를 수놓고 금방울을 간을 두어달 그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한 금방울 한 방하 아론이를 섬에 들어갈에서에 그 리 것이라 그리면 그 죽지 아라마 하나이 임신 에오면 죽을 당했던 것처럼이 임에 아무나 들어가면 을했습니다 있었 기장 2절께서에게 이시 아론에게이라 성의 장 안법 속수에 아무나 들어오지 말라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 속죄소 위에 남이니라 심지어 제사장이 정해진 시간에에 들어갔을지도 죄면 가을가 제에서 불이서 제사장을 태워 죽였던 것처럼 제사장이 정한 시간에 성에 들어갔을지도 거기에서 못하면 그 리에서 죽었습니다 그래서 방울 것입니다 아무도 성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제사장이에 들어갈 때에는을 다닐 때마다 방울 소리가 들리면 제사장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방굴 소리가 멈춥니다 그러면 죽은 것입니다 제사장이 하나님 앞에 잘못을 저질러서 하나님이 쳐서 죽은 것입니다 그때 줄을 가지고 제사장의 시체를 끌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옷에 방울을 단 것입니다 방울 소리가 끝나면 죽은 줄로 알고 그를 끌어내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또한 법를 앗 블레셋 사람들에게 임한과 심판입니다 사무엘상 5장 1에서 12절 블레셋 람들이 하나님의를 앗아 가지고 에부터 아스에 이니라 블레셋 람들이 하나님의를 가지의 신전에 들어가서 곁에 었더니 아스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와의에서 엎어져 그이에 닿는지 그들이 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더니 그 이날 아침에 그들이 입이 일어나 본다이 호와의 앞에서 또다시 엎어져 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손목은 어져 문지방에 있고의 몸뚱이만 남더라 그로 다의 제사장들이나 다의 신전에 들어가는 자는까지 아스에 있는의 지방을지 아니더라의 손 아스람 아스 그 을서 망하니 아스 람들이 이를보고이 이스라 신의를 함 있지 할지라 그손이 리 신을 이사람을 보내 블레셋 람들의든 방을 모이가 이스라 신의를 어찌하니 그들이 답스 의를 의니 을 옮겨간 후에 여호와의 손이 심이 큰 환난을 그 성읍에 더하사 성읍 사람들의 작은 자와 큰 자를 다쳐서 독한 종기가 나게 하신지라 이에 그들이 하나님의를 에그론 보내니라 하나님의가 에그론의 이른즉 에그론 사람이 부르짖어 이르되 그들이 이스라엘 신의 괴를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 한다 하고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를 보내어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 당함을 면하게 하자하니이는 온 성읍이 사망에 환난을 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하 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독한 종기로 치심을 당해 성급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복이니까 법는 하나님이 임재해 계신 곳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법계를 빼앗아 갔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복이었습니다 아닙니다 재앙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심판이었습니다 그들은 죄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그들에게 심판을 불러왔습니다 그래서 초대 교회 때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은 것입니다 지금은 일부가 아니라 11조 전체를 떼어도 죽지 않습니다 건축헌금을 약정하고 전체를 떼어 먹어도 죽지 않습니다 그런데 초대 교회 때에는 일부를 숨겼는데 죽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오순절날 강력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에 대한 그와 같은 심판이 일어난 것입니다 부흥이 일어나면 살아나는 역사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도 옵니다 부흥이 일어나면 심판도 옵니다 회개치 않는 자들 완악한 자들 강한 자들 대적하는 자들에게 심판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은 치시기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거 마크 듀퐁 목사님이 설교하실 때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강력하게 임하는 집회를 인도할 때는 여기에 죄를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은 빨리이 자리에서 나가라고 경고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법계를 열어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임한 심판입니다 사무엘상 6장 19절 베세 사람들이 여호와의 괴를 들여다본 까닭인 그들을 지사 오만 70명을 죽이신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산하로 백성이 슬피 울었더라 마지막으로 법계를 옮기던 중 법의 손을 장절 있는 아비의 하마당이는 손니 법를 모셔오는 것을 했습니다 그런데이 모든것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아시겠습니까로 하나님은 거하시기 때문에 인은 가까이하거나 함께할 수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니인인 인는 절망입니다 또 그래서 교가 소이 없는 것입니다 교가 소 없는 것입니다 이슬이 소 없는 것니다 하나은 거한 분입니다 종교로 그분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죄인들이 종교를 만들어놓고 교리 만들어놓고 의식을 만들지만 그것으로 하나님께 나갈 수는 없습니다 세상 모든 종교는 다 헛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모든 종교를 우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착한 람은 가고 나쁜 사람은 지옥에 간다고 말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착한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생각이나 말로나 행동으로 죄를 한 번도 짓지 않았어야 하나님 앞에 의인입니다 기준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살인을 한 번 저질러도 살인입니다 모든 종류의 죄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왜 심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또 하나님은 생각을 읽으시고 심장과 폐부를 꿰뚫려 보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으로 짓는 죄도 죄입니다 단 한 번이라도 생각으로 죄를 했으면 죄인인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량한 선행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구원이란 하나님 앞에 가는 것인데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인데 어떻게 인간의 량한 도덕 안한 선행을 가지고 한 하에 수 있으며 의의 나라인 천국에서 받을 수 있으며 그 나라에서 거한 천사들과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뿐 아니라 세상에서도 죄를 후 선을 행했다고 죄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살인을 저지르고 선행을 하면 살인죄가 없어집니까 강간을 저지르고 선행을 하면 강간죄가 없어집니까 강도지 아고 선행을 하면 강도질을 없었던 것으로 한답니까 그렇지 않지요 그런데 왜 어리석게 선행을 의지합니다 선행으로 절대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모든 종교와 선생이 다 구원에 있어서는 무용지물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죄인인 인간들이 아무리 종교를 만들어 섬기고 알량한 선행을 해도 그것으로 절대로 가까이할 수 없고 만날 수도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이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께 나아가는 유일한 길을 닦은 예수님 탕자가 아버지를 멀리 떠난 것처럼 죄는 하나님과 인간을 멀어지게 합니다 바울이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이라고 말한 이유가 바로 그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만드는 것은 죄의 반대인 의가 아니라 피입니다 왜냐하면 오직 피가 죄를 사하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7장 11절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해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히브리서 9장 22절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느니라 구약 시대에 양이나 소를 잡아서 그 피로 제사를 드린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피가 죄를 사하기 때문입니다 왜 피가 죄를 합니까 그것은 생명이 피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심장이 멈추면 죽습니다 심장이 뛰어야 삽니다 그런데 심장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피를 온 몸에 보내는 것입니다 피가 가야 삽니다 피가 안 가면 죽습니다 어릴 때 이런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고무줄로 반지를 한다고 손가락을 묶고 잡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까맣게 손가락이 죽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피가 안 통하기 때문입니다 죄의 싹은 사망입니다 그래서 생명을 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피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피가 죄를 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이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기독교는 왜 자꾸 피타 이냐 유교나 불교나 다른 종교들처럼 도덕이나 선행 자비를 말해야지 샤머니즘 아니고 무슨 피타 이냐라고 말합니다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는 죄의 문제입니다 죄 때문에 하나 남과 격리되고 죄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없고 죄 때문에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불타야 되는 가련한 존재가 인간입니다 인간의 가장 큰 문제는 의식주가 아니라 바로 죄 문제입니다 그런데 죄를 속하는 것은 피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 때 짐승들을 잡아서 그 피를 흘려서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짐승의 피는 죄를 덮기는 하지만 완전히 사질 못합니다 히브리서 10장 14절 율법은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상이 아니 은사는 나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를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사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리요 그러 이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니이는 황 소의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함이라 히브리서 10장 11절 일섬 는 언제를 하지 하거니와 사는를 하지 합니다 짐승의 피는 죄를 전히게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황소나 소나 양으로 됐다면 그까지 만 마리나 천만 마리나 1억 마리를 죽이더라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니다 그러면 왜 짐승들의 피로는 안됩니까 짐승은 사람처럼 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존귀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짐승은 사람처럼 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짐승의 피는 잠시 죄를 덮기만 하지 죄를 완전히 사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이 세상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는 짐승의 피와 달라서 능히 죄를 사할 수 있습니다 죄를 덮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예수님 한 사람이 죽었는데 어떻게 온 인류의 죄가 다 용서받는 말인가 웃긴다 기독교인들은 정말 어리석어 그러나 어리석은 것은로 그 말을하는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셨지만 단순히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친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흘린는 짐승이 흘린 와 다릅니다 사람의 와도 다릅니다 예수님이 흘린 피는 하나님의 피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20장 28절 여러분은 자기를 하여 또는 온를 위하여 삼가라 그 자삼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여러분 이것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백마리가 중요합니까 사람 한명이 중요합니까 인류 전체가 중요합니까 하나님이 중요합니까 당연히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한 분이 돌아가셨지만 그 피를 믿으면 온인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이 는 하나의 피기 때입니다 이제 이해가 되시지요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에서 19절 너가 거니와 너 조상이 물려 헛된 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없고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로운 로된 것이라는 보다 귀합니다면 그분은 흠 없고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전한 의인이 때문입니다 죄인은 천만 명이 죽고 온 인류가 죽어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죄 때문에 죽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인류가 죽어도 단한 사람도 구원할 수가 없습니다 석가가 죽어도 공자가 죽어도 마의가 죽어도 아무의 없습니다님의는 릅니다 그분은 죄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의로우시고 때문입니다 또 예수님의 피가 다른 이유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피는 하나님의 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가 모든 인류의 죄를 사고도 남는 것입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죄는 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습니다 하나님과 우리를 차단하는 담과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자기 피로 죄를 사셨습니다 바꾸어 말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여신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 뿌려진 짐승의 피는이 길을 열지 못했습니다 히브리서 각치 잘날 첫 언약에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 있으니이는 성소라 일컫고 또 째 장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 나니 금향을 금 약가 있 그에 만를은 금항아리 아론 난 팡이 언약들이 있 그에 속죄소를 덮는 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하여는 말라 든을 이같 비니들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하고 오직 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1년에 한번 들어가되 자기와 성의 허를 위하여 드리는 피없는 아니하나니 성이 이로서 보이신 것은 장막이서 있을 안에는 성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그러나 예수님은 그 피로 그길을 여셨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9에서 20절 그들 어에 들어을 얻나니 그은를 하 장 어신 살길이요 장은 그의라 이것은 인사상 중요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적을 통해 이을 해주셨습니다 마가복음 15장 37에서 38절 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성소의 휘장은 매우 두껍고 특별한 재료로 만들어서 여섯 상의 황소가 각각 양쪽에서 잡아당겨야 찢을 수 있는 튼튼한 것입니다 그런데 초자연적으로 찢어진 것입니다 누가 찢었 바로 하나님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피 때문입니다 그전에는 제사장이 들어와서 흠이 있으면 하나님이 쳐서 죽였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참아 보실 수 없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피를 흘림으로써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종교 개혁자들이 말한 대로 만인 제사장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게다가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다 왜냐하면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이 진실로 옳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십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종교다원주의에 심각하게 물들어 있는 가톨릭은 이단입니다 종교다원주의와 동성애를 용하는 wcc 이입니다 순복음 감리교 기성을 비롯하여 wcc 가입한 교단들은 이단과 연합한 교단들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유일한 길이고 다른 길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떤 길입니까 다음 성구들을 주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 9장 8절 성령이 이로서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서 있을 안에는 성수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법은 는을 했습니다 그런는 하나님이 임 신입니다 히브리서 10장 19에서 20절 그 들아가 예수의를 입어에 들어갈 력을 얻나니 그은를 장신 새장은 그라는 신 것은 장 가운데로 열어놓으신 길 즉 성소에 계셨던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4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여러분 이제이 말씀의 의미가 분명하게 이해가 되시지요 예수님이 연길은 단지 천국 가는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지 지옥을 피하고 천국에 가기 위해 예수를 믿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을 만나고 알고 사랑하고 교제하고고 동행하고 동역하기 위해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은 하나과 를 아는 것은 하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교제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같은 방식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 신앙생활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금하고 봉사하고이 것 아니다 신생은 하까이 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예수님과 깊이 교제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동역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예수님과 동역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기독교 올바른 신앙생활입니다 여러분 균형을 잘 잡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왜 사람을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셨습니까 당신의 동료와 친구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친구로만 만들기 위해서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동료와 친구로 만들기 위해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어서 땅을 다스리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동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친구만 되려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주님을 위해서 일만 하려고 합니다 모두 균형을 잃은 것입니다 우리는이 두 가지를 함께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먼저 주님의 친구가 되기를 원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동료가 되어 주의 일을 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파하고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세우고 받은바 은사대로 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치 바울이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요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말했던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야 합니다 러분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참된 기독교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을 말씀드려야겠다 기도를 열심히 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과 교제하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 다섯 시간이 아니라 2시간 내내 100년을 기도한다 해도 우리는 하나님이 상대해 줄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존가 아닙니다 하과 할 있는을 앗 버렸기입니다 그런 소망없는 를위해 예수님이 오셔서 십가 위에서 온몸의를 쏟 아셨습니다 그고 하나과 하게 하셨습니다 아의 죄 인해 앗 하나님의 친구로서의을 마지막 아이신 예수님이 음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이름으로 기도해라 그냥 열심히 기도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내 이름으로 기도해라 요한복음 14장 13에서 14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한복음 15장 16절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매가 항상 있게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게 하려함이라 요한복음 16장 23에서 24절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게지라 너게이니 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나아가라 내 피를 의지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라 하나님이 너희를 용납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너희를 받아들이실 것이다 하나님이 너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해 주실 것이다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교제하는 것은 의무이기 이전의 특권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주어진 엄청난 특권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깨달으 합니다 그러면 기도 많이 했다고 교만해지거나 자랑할 수 없습니다 겸손한 마음을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을 깨닫게 되면 절대 기도를 등한히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등한히 할 수가 없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고 설교 듣는 데서 멈추지 않고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 거머리처럼 다고다고 하면서 교식 기도 성당 기도만 하는 자들도 신생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께 무엇을 얻어내기 위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찾고 하나의을 구하는 기도를 하는 사람이라야 신생을 르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으로 생을 얻게하고 더 얻게하는 것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이는 우가 생을 얻 더 풍성 얻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여셨습니다 생명의 근원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더구나 풍성한 생명을 하나님에 누가 줄 수 있겠습니까 목사가 주겠습니까 사역자가 주겠습니까 그 누구라서 인간이 줄 수 있겠 오직 하나님만 풍성한 생명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얼마나 놀라운 특권을 우리에게 주셨는가 생각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나아가고 또 나아가야 합니다 생명이 거기에 달려 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거기에 달려 있습니다 내 영혼이 말라 비틀어져 죽어 가느냐 죄에게 정복당하고 세속화 되느냐 아니면 죄를 이기고 의를 행하고 영 생명이 넘치는 삶을 살고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는 생명의 통로가 되어 수많은 영혼을 살리느냐가 바로 하나님께 나아가느냐 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가서 도시라 수많을 구원하고 살리는 부흥 역시 하나님께 나아가느냐 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온 우주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하나님을 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나는 기도할 것이다 기도하되 이기적으로 나의 필요한 것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얼을 구하는 기도를 할것이다 나는 예수님이 그 피로 여신 새롭고 살기를 해서 날마다 하나님께로 나아갈 것이다 지금 바로 이렇게 결단하십시오 하루에 한 시간도 기도하지 않고 살았던 분들은 회개하십시오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기도 시간을 새로 정하십시오 그래서 오늘부터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을 깊이 알고 하나님을 담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과 동역하는 삶을 사는 복된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이 있는 믿는 자들 예수님은 하나님께 접근할 수 없었던 저와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여셨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그것을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에베소서 2장 11에서 18절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 행한 할례를 받은 물이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물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된 것 곧 중간에 막힌을 자기 육로시고 법조문으로 된 명의 율법을 하셨으니이는 이로 자기 안에서 한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이을 한몸으로 하나님과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된 것을 십 소멸하고 서먼 있는 전하시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럼이 복된 사실을 깨달은 저와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말할 필요 없이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피로 닦은 길은 생명의 길 즉 살 길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0장 19에서 20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길이요 장은 곧 그의 체라 예수님이 닦은 길은 새로운 길이요 살길입니다 여기서 새로운이라는 단어는 이전에는 불가능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것이 문맥과 잘 조화를 이룹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전에는 불가했던 또 그 길은 살길입니다 그것도 유일한 살길입니다 WBC 주석에서 윌리 레인은이 길이 생명으로 인도한다는 의미에서 살길이라고 했습니다 양의 교수님은이 길이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때문에 살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이 길은 살길입니다 지난주 주일 부교 로 기도하는데 성령께서 제게 다음 성구들을 주셨습니다 아모 5장 4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아모스 5장 6절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불같이 요셉의 집에 임하여 멸하리니 베델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으리라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로 나아가라 개인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만이 살길이요 교회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만이 살길이요 나라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만이 살길이다 개인도 교회도라도 하나님께 가야만 산다 여러분 아이지요 그런데 여러분은 날마다 하나님께로 나가고 있니까 일 아니라면 일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나아갈 때 다음 세 가지 마음가짐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1어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히브리서 4장 16절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주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10장 19에서 20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의를 입어에 들어을 얻나니 그은를 장로신 요은 그라의 교수님은이 절에습니다 본절에서 대함은에 들어을 것이라이는 에가는 것을 의는 상아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대제사장 예수님께서는 동물의 피가 아니라 당신 자신의 피로 참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셨고 그 결과 이제 그분의 백성도 그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 그 결과 이제 수신자들을 그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갖는 특권을 누리게 된 것이다 아담은 범죄 후 에덴동산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만약 그가 들어가려고 시도했다면 화염이 그를 로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하셨을 때 모세 이외 어떤 사람이나 짐승도 그 산에 오를 수 없었습니다 산에 오르면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이 임해 계신 성에도 제사장 외에는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법를 운반할 때에도 들여다보거나 손을 대는 자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가는 것이 마나 두렵습니까 인심 는 일입니다 그런데 우는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로의를 서시고 하나님께대 갈 수 있는을 열었기입니다 그는 대히 하나님께가 하나님과 교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믿음으로 가야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2절 스는 리가 마음의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물로음을 받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가자 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은 거십니다 하나님께 갈 때는를 해야 합니다 구절들은 하나님께 나아갈 때 믿음으로 나아가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 무엇으로 나아가라고 회개나 선행이 아닙니다 믿음입니다 우리는이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인간은 농산물로 제사를 드린 가인처럼 자기 공로로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양을 잡아 제사를 드인 아를 본받아 님의 피를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어떤 이들은 제사 중에 소재도 있었다 그러므로 가인의 제물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기자는 아벨이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고 그 제사를 하나님이 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벨은 아담으로부터 짐승을 잡아 그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 한다는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짐승을 잡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가인처럼 행위를 의지하지 말고 아벨처럼 대속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주십니다 이것은 회개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도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둘 사이에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나 회개가 아니라 예수님의 피를 의지해야 합니다 참 신자는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신 자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와 행함 있는 산 믿음을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갈 수는 없습니다 왜면 회개가 모든 죄에서 돌이키는 것이고 믿음은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드리고 순종하는 것이 하나의 위처럼 든을 을지는 않입니다 회개와 믿음은 전이 아니라 일종의 방향 전환입니다 회개하고 믿고 구원받은 사람도 죄를 짓습니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가 거듭났지만 하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고 교만하기 한 것처럼 삶속에 미성숙과 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 믿음에 르는함을 의지하여 하나에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직 예수님의 피로를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나 믿음에 따르는 행함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3 하나님께 신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에베소서 3장 12절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 때 망설이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속이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2장 19절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권속은 권과 같은 말인데 한집에 거느리고 사는 식를 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과 딸들입니다 그러므 하나님께 나갈 가지 첫째 하나님께서 나를 실 것이라는 신 째가 있을지라도를 용서 것이라는 신 셋째 나의 기도를 거절하지 않고 응실 것이라는 신이 그것입니다는이 세가지을 가지고 하나님께 심스는 대한으로 장해 한다 고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구속받은 권리를 최대한으로 주장하며 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한편은 편 사도 바울은 지금까지 설명한 진리를 조금 다르게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로마서 5장 1절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을 누리자는 마땅히 하나님과 화평을 누려야 합니다 그래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실제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습니까 즉 여러분은 하나님께 나아갈 때 담대히 믿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까 슬프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대신 케네스 해인 목사님이 기도의 기술이라는 책에서 묘사한 것처럼 행동합니다 기도 생활에서 모든 신자들이 지 있는 제가 아직 하나 남아 있습니다 리가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우리는 죄의식이나 열등감을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기도할 때 나는 너무나 연약하고 보잘 것 없습니다라고 시작해서 끝까지 그들의 약한 것과 보잘 것 없는 것에 대해서만 말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믿음없이 자신들을 정하는 말을 하면서의 임으로 들어옵니다 그들은께서는 는지 그들이 하는 것은 부스럭이라도 달라고 구걸하는 것일뿐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할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화평하게 하셨는지 모르거나 알더라도 굳게 붙잡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한 화목 제물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대속의 죽음입니다 그리고 대속은 일종의 교환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한라 교이 어 고린도서 5장 21절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이를를 대신하여 삼으신 것은로 하여금 그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이라 이처럼는 예수님의 것이 되었고 예수님의 의는의 것이 되었습니다 즉 예수님의 의가에게 가되었습니다은 다른곳에서 이것을 이렇게 했습니다 7절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저는이 표현을 좋아합니다 예수님은 넘치는 의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죄가 아니라 의가 넘치게 된 것입니다 그서리는 범죄하기 전에 아담처럼 나에의 있습니다 이것 었다는 말의 의입니다 도은 이것을 대게 과같이 했습니다 로사 1장 19에서 22절 아서는 든을 이이이 하심이라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이처럼 십자가의 피 때문에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믿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사실이지요 하지만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믿는 자들을 사람이 보는 것과 다르게 보십니다 하나님은 대속을 통해서 믿는 자들을 보십니다 예수님의 의를 통해서 보십니다 그래서 믿기 힘드시겠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우리가 거룩하고 흠없고 완전해 보입니다 할렐루야이 놀라운 사실을 롤랜드 목사님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속에 한 말씀은 놀랍도록 감동인 메시지입니다이를 통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자유를 보게 될 것입니다 대속이 지닌 사전적인 의미는 다입니다 가브리 천사는 저에게이 속의 중요성과 역할을 설명해주는 그을 그리는 방법을 제가 그릴 수 있게 가르쳐주들이 했 이점에서이 메지가 마 중요한지를 수 있었습니다 어면 하나님께서이 메시지를 성하기 위해 인의 사를 이셨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심장부에는이 속의가 있으가 생을 얻을 수 있는 토대이 속입니다께서는 을에 해는 습니다이 말씀을 전함으로써이 말씀이 듣는 자들의과 생각에 새겨지기를 원하셨습니다 보시는 와 같이 그림의 중앙에는 무지의 모양의 아치가 있습니다이 아치는 우리 위에 덮혀지도 지깃 있는데 대속 심 그리스도의 보험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이 아치 위에는 하나과 그분이 인간을 라시는 점이 혀 있습니다 아치 아래에는 인간과 인간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관점이 적혀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를 죄인이고 흠이 많으며 무가치한 존로 여깁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관점은 이와 다니다 그분은 인간을 바라볼 때 반드시 대속을 통해서만 바라보시기 때문에 인간을 거하고 흠이 없으며 책망할 것이 없는 존로 여기십니다 속한 상을는 는 하나의 메시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다 두 가지 영광스러운 진리를 통해서 전한 평강을 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하나는 하나님께서는 그의 성을 전하게 보신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에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달았다면 결코 마음의 림을 겪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께서를 음을를 님과 일 신고 말했습니다 그므 이순간부터 하의 시각에서 자신을는 법을 십오야 자인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고 거신 하나님 에갈 수 있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중에 죄를은 분이 있습 그면 믿음으로 브장 16절 그러에게 대제사장이 시니 승천하신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라가 믿는 리를 굳게 잡을지어다에게 있는 대제사장은의 약함을지 실이 아니요든 일에 리와 같이 험을 받으신 이로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는 긍휼하심을 받 때를 따라 돕는를 얻여의 보에 갈 것이라 하나님께 갈 자기 의를 의지하여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는 시에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여 나가는 것입니다 이중 긍휼은 자격 없는 자를 위한 것입니다 넘어졌을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긍휼입니다 감사하게도이 구절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주님은 마귀처럼 참하는 자가 아니라 선신의 경을 통해 연약함을 동정하고 긍휼히 여기는 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도 우리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여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또 여러분 중에 혹 아직도 습관적인 죄를 짓고 있는 분이 있습니까 릭 조이너의 책에 보면 그런 분들에게 꼭 필요한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은혜가 마르고 죄의 얽매이면 하나님께로 나오기가 어렵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당신은 그에게서 멀어지지 말고 하나님께로 달려가기를 배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런 분들도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왜냐하면 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하나님은 심판 선고를 받은 아합 왕이 겸비했을 때 심판을 다음 세대로 연기할 정도로 용서하기를 기뻐하는 분이고 주님이 친히 말씀한 대로 하나님은 이른 번에 일곱 번까지도 용서하는 분이고 네스 핵인 목사님이 계시를 받은 대로 하나님은 사망에 이르는 죄인 성령 방주를 각 자신 넘지를 짓지 않은 이상 설사 100명과 간음을 저질렀을지도 회개하기 하면 용서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믿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하고 다시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샤의 마찬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대당 계심 9절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율법은 사랑을 낳을 수 없습니다 사랑은 강요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사랑만이 사랑을 낳습니다 그래서 제가이 설교를 준비한 것입니다 여러분 자녀들이 엄마 아빠를 따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단지 부모이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부모님은 나를 사랑하고 내 흠을 보지 않고 나를 어엿이 보시고 항상 나를 기뻐하고 갈망하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이 얼마나 값진 것이며 그 대속을 통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그 결과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보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우리 마음이 하나님께 끌리고 믿음으로 가까이 나아갈 수가 있 그래서 저는 세가지 구를 여러분에게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망하 독생자를 주셨으니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망지 않을 얻 라음 장절 너희 중에가 아들이 떡을 달라하는데을 주며 생선을 달라하는데을 사람이 있겠냐 너가 악한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알거든 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든 람을 내주신이가 어찌 든을에게 지겠냐 여러분에게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동 믿은 하나님은 성이 말씀하고 있는 이런 하나님입니까 아니라면 늘 하나님에 대한 러분의 생을 바꿔야 합니다 믿음은 가장 쉬운 것 시에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을고 그분이 마나 좋은 분인지를 음이 생겨요 하 기도하 저의 마음속에 다 성경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그리고 믿음이 구 올랐습니다 하나님이이 말씀 그대로의 분이라는 것이 믿어졌습니다 정말로 독생자를 내주신 분이 무엇을 우리에게 아시겠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이 구절의 모든 것 안에 제가 원하고 구해왔던 것들을 한 가지씩 넣어서 믿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도이 시간 그렇게 해보십시오 바울이 모든 건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필요하고 사모하고 구해왔던 것들을 모두이 안에 넣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나아가 이렇게 구하십시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이것을 저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저는 주실 것을 믿나이다 여러분이 그동안 구해왔던 것들을이 시간 믿음으로 이런 방식으로 다시 구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히 이렇게 약속하셨기니다 마태복음 21장 22절 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