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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대 수필가 솜 이불
이덕대 추천 1 조회 147 25.03.21 10: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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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1 12:07

    첫댓글 참 오래전일이지요. 솜틀어 이불을 꿰매던 모습을 본지도 참 아련합니다. // 저도 14년전 자부가 해온 솜이불을 아직도 덥고 있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몸이 냄새를 맞는다. 냄새를 맡았는지 저도 주말엔 외출을 하렵니다.

  • 작성자 25.03.23 11:30 새글

    감사합니다.

  • 25.03.21 13:58

    '읍내에 나들이 갔다 봄을 잔뜩 머금은 솜은 다시 부등깃처럼 가볍고 따뜻했다ᆢ ' 옛 추억이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3.23 11:31 새글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5.03.22 14:20

    솜이불은 포근한 어머니의 사랑이 연상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3.23 11:31 새글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01:52 새글

    작가님 글에서 불어오는 고향 내음이 봄 햇살처럼 와닿습니다. 이곳은 봄 없이 여름이 와서 더워졌습니다.
    일 년 내내 같은 이불 한 장으로 사는 단출한 생활에 새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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