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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시부문 심사위원 김시종 원로시인, 문경시민신문 발행인 김정태 대표이사, 꽁트부문 가작(하늘 그네) 손해붕씨, 시부문 당선(가을비) 문이희씨, 시조부문 당선(해미읍성에서) 조여백씨, 시부문 명예당선(거미) 채만희 시인, 수필부문 당선(인생길) 임학빈씨, 문경한원영농조합법인 김석태 대표이사 |
ⓒ 문경시민신문 |
| 6일 오전 10시 30분 문경시 점촌동 영신숲에서 개최된 제30회 전국백산여성백일장 현장에서 제5회 문경시민신문 신춘문예 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시 부문 심사위원이였던 김시종 원로 시인님의 인사말에 이어 김정태(53) 문경시민신문 발행인이 각 부문 당선자들에게 상장과 상품을 각각 수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수필 부문 당선자인 임학빈 씨(67, 안동시, 교육장 출신)는 “이러한 문화예술을 진흥시키는 일이야말로 다리 하나 놓는 것보다 훌륭한 일이다”며, “늦깎이 당선이지만 앞으로 정진하여 훌륭한 작품을 많이 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명예당선 1명, 당선작 3명에게는 8대 전승도예가 김경식 명장이 후원한 도예작픔이, 준당선작 1명에게는 문경한원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송화고 버섯 1박스가 상품으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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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문 준당선(만추) 조태훈씨 |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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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문 가작(어머니) 김미애씨 |
ⓒ 문경시민신문 | |
첫댓글 손해붕 선생 축하 합니다
건승 하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손해붕선생님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