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려봅니다.
요새 서울에서 매우 굶주린 생활을 하나,
누나들을 잘둔 덕분에 한번씩,,과식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네요~
이번엔, 제가 사는 곳인 봉천동 VIPS를 가게 되었는데요.
여긴, 스테이크 따로 샐러드바 따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샐러드바는 일종의 뷔폐식이죠,, 먹을만큼 먹고 가는 겁니다.
저희는 샐러드바 3인해서 먹었죠, 두당 계산하는 거니까요^^;
가격은 18,900.
전 본전 뽑고 아작을 내기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6번리필이 한계더군요.
담엔 더 힘내보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손이 가는게 별로 없더라구요, 호텔 뷔폐가 짱인거 같아요T.T
담에는 세븐스프링스를 갈 계획입니다. 그럼 이밑으로 사진 쫙~
아 쿼사디아도 시켰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그럼
참, 저에게 음식값을 제공해준 저희 누님사진도 남겨요.ㅋ~제 사진은 대략
먹는거 밖에 없어서 다음기회에~
첫댓글 사진이 참 맛있게 나오네요~^^* ㅋㅋ 참 그리고 맨 마지막 분은 동일 인물인가요?^^
사진 이름이 틀린데..ㅎ 미영누나랑 ..큰누나.ㅎ
여기는 연어는 없나요? 아까 점심에 연어초밥먹었음에도 불구하고 ㅋㅋㅋ
광주 vips 는 훈제 연어 잇던뎅...
연어 있어요.ㅋ처음사진에 소스듬뿍 발라놓은게 연어예요.ㅋ
허걱;; 튀김옷 입을거 같아요 ㅋㅋㅋ
가격에비해 먹을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그가격에 좋은 뷔페 가는게 더 나을듯한것 같더라구요...
사진이 깔끔하게 잘나왔내요~인물사진두 그렇고...신부님두 한번 사진 올리세요~ㅎ
아웃백에 아는 매니져 칭구가 있어서 그곳을 가지만 vips는 한번두 안가봤어요... 나오는 매뉴가 틀린거 같은데~~가격은 저렴한거 같내요~
무슨 가게만 나오면 다 아는 사람이래 ㅋㅋㅋㅋ
전주가 쫍다 노스야.ㅎㅎ
빕스 많이들 가시던데, 전주엔 빕스가 없어서 안타깝다는-_-ㅋ 한번 가보고 싶어요ㅡㅡ
전주도 곧 '빕스'가 생긴답니다. 서신동 새마을금고 사거리 ~ 진북터널 중간쯤 공사하고 있답니다.
오~ 누나들이 순~ 하게 참~ 하게 생기셨네요...
맛있겠네요..ㅋㅋ 그치만 그돈 가지고 먹기엔..조금 아까운듯... 차라리 그돈으로 할인도 많이 되는 티지아이 가면 더 맛있는것도 더 마니 먹겠다..ㅎㅎ
메리트가 좀 떨어지네요 즉 내용이 좀 약하다고 생각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