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서가 되어 다락방 후기를 남겨봅니다😅😅😅
아준, 아린이가 많이 아프다보니ㅠㅠ 다락방에서 교회에서 수현사모님과 교제를 누리지 못했는데요..
그럼에도 아이들이 모두 회복되고(감사 또 감사) 마지막 다랑박은 수현사모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혜진사모님은 목사님 사역 일정으로 조금 먼저 휴가를 떠나시게 되어 완전체는 아니었지만 그 빈자리를 아준 아린이가 채워주었네요^^
혜진사모님도 행복한 휴가 되시길 바라며❤️
다락방을 시작했습니다. 요즘 정말 많이 들었던 찬양을 사모님들과 함께 부르고 싶었는데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주님 제가 주를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에게 다른 무엇이 아닌..
사랑하는지 물으신 주님, 그리고 그 물음에 사랑한다고 다시 한 번 고백하는 베드로.. 그러한 베드로에게 사명을 주시는 예수님🥹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우리 모두 이런 고백들을 거치며 와있는 것이기에.. 오늘도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는 주님 앞에 우리의 마음을 드릴 수 있길 소망하며 찬양을 함께 고백했습니다.
❤️한 주의 삶과 주일 말씀을 나누며,
카메라 정확히 쳐다봐주는 아린, 아준🤩 매주 진지하게.. (그렇지만 웃음도 풍성합니다!) 나눠주시는 우리 사모님들😍
-늘 최선을 다하며 살았다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내 한계를 지어놓고 머물러 있지는 않았는지.. 새노래로 나아가길 소망하게 됨
-남편의 사역을 지켜보니 관계적으로 어려운 가정들이 많은데 기도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픈 간절함..
-때론 여전히 내 은혜만 구하고 있던 모습이었지만 하나님의 기준을 세우고 눈물로 품은 소원을 위해 다시 기도하고픈 마음
-다음세대의 여러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고 그것을 회복해야 하는데.. 안타까운 마음
여전히 로마서 8장에만 머물러 애통함은 없는.. 주님의 마음을 품지 못하고 있었는데 말씀을 들으며 다시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결단해보았습니다🙏
자기만족적인 신앙을 주님 앞에 회개하며 주시는 사랑 귀히 여기고 나눌 수 있길 소망합니다.
❤️공과를 나누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회복해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 하는 질문에.. 결국은 말씀과 기도의 자리라고 사모님들 모두 동일하게 고백해주셨습니다.
단순히 신앙적인 행위가 아닌 말씀과 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픈 바램들이 담긴 고백이셨겠지요. 우리 각자 고요하게 주님 앞에 서는 자리, 공동체적인 예배의 자리에서 이 마음 주님께서 아시고 찾아와주시길..🥹
그리고 함께 이 불씨를 꺼트리지 않고 이어가고자, 매일 함께 기도를 독려하고, 방학동안 주일마다 예배 후에 모여 기도실에서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자신의 역할(놀기, 먹기, 자기)을 충실히 하며 잘 있어 준 꼬마 순원들과 함께 해주신 사모님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다락방이 끝난 후 함께 기도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는데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의 자리를 더 세우고, 기도로 하나되고, 서로의 관심에 더 마음을 기울이고.. 이 기도의 불씨가 더욱 뜨거워져 더 사랑하고 흘려보내는 우리 다락방 되길 소망합니다🥹)
복도샷…을 아시나요?ㅎㅎㅎ 주님 주신 햇빛.. 자연광 덕분에..^^ 아파트 복도가 생각보다 사진이 잘 나온답니다^_^ 꿀팁이니 참고하세요🤣 (혜진사모님 보고싶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은혜 안에! 지내시다 반갑게 다시 만나요🥰
번외 1)
미숙사모님께서 청년 시절 가셨던 선교지. 캄보디아! 선교사님께서 퀼트 사역을 하고 계신데.. 기도부탁을 하시며 그곳에서 만드신 앞치마를 선물해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 저희도 더욱 기도로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선교사님께 짧은 영상편지로 남겨보았습니다^^
번외 2)
알록달록 예쁜 배경 안에 남겨본 사진:)
(수현사모님 함께하지 못하셔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기도로 이어진 우리, 참 마음 따스해지는 말이네요🥹
종강날 남겨본 우리❤️🧡💛💚🩵(파란하트는 수현사모님꺼💙)
이제 방학이 지나면 💜세리사모님, 은선사모님🩷과의 스토리도 채워가겠지요^^
하나님 안에 만나게 하신 2학기를 기대함으로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첫댓글 미은사모님~~ 드디어 진정한 방학이시겠어요 ^^ ㅎㅎㅎㅎ
이렇게 올려주시니 다시 다락방을 생생하게 기억하게 됩니다 ^^
1학기 마지막 다락방 풍성했던 이야기를 꼼꼼하게 잘 남겨주셔서
저또한 기억하며 그 날에 은혜를 떠올리고 다시한번 안식을을 묵상합니다 😄
혜진사모님과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종강모임때 만나니 또 반가웠어요 !
더운날 두 아이케어하시는중에도 저희를 위해 오픈해주시고 시원하고 맛있는 음식
준비해 주신 수현사모님 감사해요 👍🏻 정말 맛있었습니다
방학때 분주했던 몸을 충전해서 새학기에 늘어난 인원으로 함께 해요 ~~ ㅎㅎㅎㅎ
미은사모님~ 마지막 다락방과 종강 모임의 은혜까지 담은 풍성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희가 회복해야 할 자리에 대한 나눔을 나눔으로 마치지 않고, 방학 중인데도 불구하고 매일, 주일에 기도의 끈을 이어가 주시는 사모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 주신 사모님들 항상 든든합니다! 수현사모님, 아아남매 긴 감기로 고생하는 동안 사모님도 아프셨는데요, 다락방을 오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주 만에 만난 아린이가 힘도 좋아지고 살도 붙고 더 예뻐져 있었어요~~사진 보니 지금 얼마나 더 커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보고싶어집니다.. 저희 다락방에 선물로 보내주신 세리사모님과 은선사모님, 앞으로 함께 할 시간들이 기대됩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아름다운 다락방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 후기!
1학기 마지막 다락방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시고 가지 못한 종강 모임의 은혜와 사진까지 함께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모두가 회복해야할 자리에 대한 나눔,
그리고 회복에 대한 갈망과 결단!!
각자가 있는 곳에서, 주일에 기도실에서
함께 기도하며 기도로 더 끈끈하게 이어지는 우리가 되기를요🩵
2학기엔 세리&은선 사모님과 함께함이 얼마나 기다려지던지요!!!!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을 잘 보내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모여 교제하고 함께 지어져갈 날들을 기대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