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째). ➀충무공 추모하기 위해 세운 통영충렬사(統營忠烈祠)에서 해안 방면으로 내려가다 보면 ➁해저 도로인 해저터널을 .....
미륵도 방면의 관광은 통영대교를 시작으로 산양일주도로를 돈다. 도로변에는 동백꽃구경함. 일주도로 중간 중간에 구경하고 갈 만한 곳을 소개한다면 달아공원과 수산과학관, 일주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위치한 통영전통공예관을 들 수 있다.
통영은 청정해역이라 굴, 멍게, 멸치 등 수산물이 많이 생산된다.
(2일째)둘째 날(해상여행): 통영시 남쪽 미륵도에 우뚝 솟은 미륵산에서 한려수도 및 통영시가지 전체를 관망해 보자. 미륵산 정상에서는 한려수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한산대첩의 승전지인 한산도 앞바다를 볼 수 있고, 멀리 거제, 사천과 날씨가 좋은 날은 일본 대마도까지 보이기도 한다. 산행을 마쳤다면 술좋아하면 봉숫골에서 파는 파전에 동동주 한 잔으로 목을 축이고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서 유람선타고 푸른 바다로 여행을 떠나보자.
(3일째): 한산대첩의 승전지 한산도, 매물도의 등대섬, 통영 8경의 하나인 연화도 용머리를 비롯하여 가 볼만 한 곳이 정말 많다.
통영 촬영지
달아공원-일몰, 미륵산정상-일출(가는 방법을 케이블카만 알고 헤매다가 마리나리조트근방에서 일출 촬영함-미래사주차장까지가서 주차후30분쯤 올라가면 된다고함), 이순신공원, 남망산공원, 동피랑, 중앙시장,구름다리,
도천동 당동사이의 공원이 있습니다
다음지도에서 통영대교 바로 북쪽에 있는데 초행길 진입이 조금 힘듯 합니다
산양일주도로에 젤 높은 도로선상에서 바라보면 꽤 멋진 경치 즐길수 있습니다.
미륵산정상이 갑인듯합니다.
우선 날씨가 좋다면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 올라 풍경을 보시길 추천합니다.산중천에 해가 올라있을때 케이블카타고 올라 갔으니 좀 늦었지요.작품은 일출부터 10시이내,오후5시정도에서 해지고 30분이내이니 좀늦었지만 몇장을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소매물도를 추천합니다.
먹거리는 역시 바닷가니 해산물이 좋습니다.
횟집도 많고 제철인 도다리쑥국도 괜찮습니다.
기념이니 통영 꿀빵도 드시구요
통영만 보시지 마시고 거제지역도 같이 여행하세요
해금강으로 휫돌아보시고요.(해금강면에 주차장위쪽 음식점 토영에서 먹은 멍게비빔밥이 멍게도 더있고 맛있었습니다.-썬바다횟집:거제남부면갈곳리75-6)
그리고 너무너무 유명한 외도도 가까이 있어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도 없고 외도는 마누라도 함께간 친구부부모두 가본 경험들이 있어 생략했죠~~
오전, 오후에 정량동 이순신공원 경치 보시고 동피랑 가셔도 좋구요..
동피랑 구경하고 바로 아래 중앙시장에서 아줌마들에게 생선두어마리 사서 숙소로 가저가서 맛있게먹어봄도 추천합니다,
해질무렵 산양면 수산과학관 아래쪽 해안도로를 통해서 달아공원에서 지는 노을도 좋습니다.
주말엔 달아공원근처 주차장이 좁아서 주차하기가 좀 힘들다는게 단점이네요.
저녁때는 미수동 해양공원에서 해안도로 방향 쪽이나
수산과학대학 쪽 해안도로 양쪽 다 야경 좋습니다.
그 외에도 차를 가지고 움직이시면 미래사, 미래사 편백나무 숲도 추천합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혹시, 일출 보시려면 미래사에 주차하시고 미륵산 정산(30분 소요)에서 보는게 좋을 듯하지만 전 미래사에 주차하는 걸 몰라서 해가 중천에 떠 있을 때 케이블카타고 올라갔습니다.)
아침에 해장하시기에 좋은 음식하나 추천할께요
서호시장에 가시면 시락국밥이 유명하담니다.가보진 못했죠..리조트에서 아침을 해먹었기 때문비니다..
이순신공원(가는길에 방파제가 예술임...마리나리조트,중앙시장,새터시장,해저터널,산양일주로,충무대교
==다른 분의 추천 글=======
서호동...에서....풍만복국들러...복국한그릇..잡수시는것도..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