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12년 9월 19일(수) 7시
어디:시지 왕건가 "서민수산회'(793-1898)
지독하리 만큼 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는 길목에서
또 한, 몇 개의 태풍을 보내며 풍성한 절기 추석을 기다리는 즈음에
울님들과 '정타임'을 갖고자 합니다.
바쁘지 않으면 적응이 안될 만큼,빠듯한 일상 꾸리는 중에도
귀한 인연들과 잠시 쉬어가는 센스 발휘해보시자구요~~
아시죠?
대환님들, 누구나 참석 자격이 있다는거..^^
첫댓글 "마음 가는데 몸 간다" 는 유명한 말이 있답니다~마음을 한 번 잡숴보셔요~~ㅎ
미안요 요번에도 마음을 못 잡숴버렸네염 다음에 다음에 .... 이 다음에
늘 아쉬운 무리님;;;
하필이면풀타임근무때고..밤12시로옮겨라
그러까~?아니면 그때까지 놀고(?)있지뭐..ㅎ
첫댓글 "마음 가는데 몸 간다" 는 유명한 말이 있답니다~
마음을 한 번 잡숴보셔요~~ㅎ
미안요




요번에도 마음을 못 잡숴버렸네염
다음에 다음에 .... 이 다음에
늘 아쉬운 무리님;;;
하필이면풀타임근무때고..
밤12시로옮겨라
그러까~?
아니면 그때까지 놀고(?)있지뭐..ㅎ